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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120606
    작성자 : 문학파
    추천 : 4
    조회수 : 399
    IP : 220.244.***.20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1/08 15:14:35
    http://todayhumor.com/?music_120606 모바일
    에픽하이 - 백야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KQ_InggIYg?rel=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h1 class="yt watch-title-container" style="margin:0px 0px 13px;padding:0px;border:0px;font-weight:normal;font-size:24px;display:table-cell;vertical-align:top;width:824px;color:#222222;line-height:normal;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span class="watch-title" dir="ltr" title="Epik High - 백야 (白夜) {White Night}"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transparent;">Epik High - 백야 (白夜)</span></h1></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Tablo)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그래 나 차가워 진듯, 그게 나의 방어인듯 비극이 단연 이 극작가의 사명인 듯 과연 지긋지긋한 생활의 끝에 끈처럼 풀릴까? 미숙한 내맘의 문제 세월의 행진 속에 미급한 내 발의 무게 늘 시급한 세상의 숙제 잊은  듯 한 제자리뿐인데 독한 술에 취해 늘 가위 눌린 듯 날 구속한 꿈의 뒤에 그림자, 환청인가? 뒤를 잠시 보니 어느새 귓가엔 낡은 필름 되감기는 소리 눈 떠 보니 yesterday, 수줍던 그 때 책속에 낙엽을 둔 채 꿈을 줍던 그대 계속해 아무도 모르게 웃고 울던 그대 창밖에 홀로 바람에 불던 그네 어둡던 그대는 나였지, 시작에서 벌써부터 얼어붙어있던 심장에서 책에 주인공과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감성이 민감 했었던 나를 위안했어 길고 긴 긴 잠에서, 눈을 떠 형제와 다른 사고가 사고와 부딪혀,  형태를 찾은 그 순간에 고독 성경공부 시간에 내뱉은 신성 모독 그토록 순종했던 내 맑은 피가 선악과의 거름이 돼, 그작은 씨가 자랐는데 그 누가 사상의 순결을 가르치나? 운명을 향한 반역심이 내 하마르티아 가슴이 아프니까 지쳤겠지,  아버지가 날 외면했지 아들인가 싶었겠지, 너무 어리석어 내 글씨가 내 손에서 짧은 시가 되곤 했어 남은 시간 계속해서 서서히 걸어 때론 달렸고, 벽에 걸린 달력도 낡아지며 낙엽도 내 맘에 쌓였고 흐트러진 목표와 초점, 무심코 나 쫓던 무지개의 끝엔 나란 무인도가 종점 때론 도망치고 싶은데 멈출 수 없는건 아직도 공책을 찢고 돌아설 수 없는 건 세상의 파도 속에서, 사상의 감옥 속에서 밤이 찾아오면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바다를 뒤 엎을 수 천만의 피를 봤지 진실의 거짓과 거짓의 진실을 봤지 쇠사슬을 목에 차는 지식의 사치 벽이 된 눈에 못을 박은 현실의 망치 힙합씬의 가치, 그 따윈 관심없어 내 꿈은 나와 너보다 훨씬 커 죽길 바란다면 죽어줄게 웃겨주길 바란다면 그저 바보처럼 웃어줄게 땅속에 눕혀 줄때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Mithra)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돌리고 파 내 혼을 괴롭힐 수 있다면 목 졸리고 파 불상의 목이 돌아 갈만 한 혼이 녹아 있다고 모두 모아 놓고 귀를 속이고 파 난 언제부터 였을까 비트에 비틀리는 시를 갖고 매일밤시름해 이끌리는 길을 가지고 다시 또 고민에 빠지고 한 숨에 나를 가리고 불안에 떨어 아직도 모두가 태양은 식을 수 없다 말하지 어둔 밤하늘에 달빛은 뭐라 말할지 모든 게 뜨고 지는 이치 속에 나역시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난 너무나 가엽지 안정에 다가섰는가 말하자마자 발걸음이 빨라졌는가? 살아나 봤자 결부될 수 없는 이상과 현실에 강 사하라 사막의 바람처럼 먼지의 삶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뿐 어떻게 명을 이어 갈지 만을 인지 할 뿐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빛이 나를 선택 할 줄은 몰랐으니 뱉어 지친 한 숨 내 머리 속에서 시작과 끝의 결정 계속해서 비난과 품은 열정 그사이에 대답은 알지 못하고 죽은 듯 살아가고 있어 나를 남이 논하고 쓰러진 내가 뭘 더 바라겠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괜한 발악해서 그나마 내 손안에 담긴 진심 어린 삶이 거짓에 검게 물들어가지 않기를 감히 바라고 또 바래 답은 이미 내 앞에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 속에 바친 나만의 한계 알고 있어 못올라 갈 수 있단 걸 운명에 맡기는 수 밖에 나는 할 수 없단 걸 가빠진 숨을 몰아 쉬며 멀어지는 과걸 보며 눈가에 맺힌 눈물이 기쁨이 기를 오히려 눈물을 잘라 오려 와인 잔에 담아 고여 져 버린 내 열정 피와 섞여 축배로 남아 놓여 지기를 바래 눈물로 빚은 광대 검은 안대 속 안개 위를 걸어 빛은 광대 하단 걸 알지만 가려서 볼 수 있다면 장막속에 숨 쉰다면 찾아내 손에 쥔다면 허기진 가슴 안에 꽃은 필 수 있을까? 아직도 찾지 못한 답에 꽃은 질수 없으리 운명도 저무니 영원히 쉴 수 없으니 해답을 가슴에 담아서 긴 숨 얻으리 확실한 가치와 큰 믿음으로 바치는 아침의 태양 손에 빈틈으로 안기는 현실의 결의는 먼지의 무게보다 가볍다 다시금 타오르는 꿈의 아우라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인간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인간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Here is a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Here is a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 인간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Here is a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span></div> <div><font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에픽하이 노래 중 가장 명곡이라 생각하는 노래 ㄷㄷ...</span></font></div> <div><font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시간이 지나도 최고</span></font></div> <div><font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br></span></font></div> <div><font face="Roboto,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7px;white-space:pre-wrap;"><br></span></font></div>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KQ_InggI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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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08 15:24:57  175.208.***.162  사과나무길  563040
    [2] 2016/01/08 17:40:24  218.155.***.218  다프트펑크  237882
    [3] 2016/01/08 19:00:30  116.126.***.130  마데온  59069
    [4] 2016/01/08 23:16:19  14.37.***.121  lxlx  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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