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의 역할도 굉장히 컸고 참 잘한다라는 느낌은 들지만 <div><br></div> <div>특정한 미션이 없고 그냥 멤버들끼리 떠들고 하는 느낌으로 </div> <div><br></div> <div>한회를 채웠다는게 가장 기분이 좋은 특집이에여</div> <div><br></div> <div>물론 담주부터 미션을 하기 시작하면 어찌될지 모르지만ㅜㅜ</div> <div><br></div> <div>무한도전이 뉴스와 다큐와 착한예능이라는 부담감과</div> <div><br></div> <div>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div> <div><br></div> <div>가끔씩은 웃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div> <div><br></div> <div>이런 분위기 떄문인지 각성떄문인지는 모르지만 광희도 되게 잘했고</div> <div><br></div> <div>양세형이 들어왔을때 경계하고 급 나누는게 아닌 같은 팀의 일원처럼 대하고</div> <div><br></div> <div>같이 잘하려는 느낌을 주기도 했고 </div> <div><br></div> <div>광희가 들어온 1년간 가장 잘한다는 느낌의 방송이 아니었나 싶음!</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