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뭐 도박이나 유흥업소 출입도 생각해볼수있겠네요.</div> <div>어찌되었든 무도를 빠지게 되겠죠.</div> <div> </div> <div>그렇게 되면</div> <div>유재석,박명수,정준하,광희 4명 남는군요.</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회사를 다니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직원들 수가 적을수록 한명이 여러가지의 일을 하게됩니다.</div> <div>무도는 7인 회사로 출발해서 지금 5인 회사로 줄어든 상태입니다.</div> <div>2명 퇴사.1명 신입.1명 병가.</div> <div> </div> <div>일은 예전보다 더 늘었는데 경력자들은 많이 빠져나가고 </div> <div>남은 사람들은 더 많은 일을 부여잡고 나눠맡으면서 점점 진이 빠져갑니다.</div> <div>신입 역시 스스로 일을 찾아해야구요.</div> <div> </div> <div>형도니 아픈 이후의 무도를 생각해보면</div> <div>유느님,특히 하하가 정말 애쓴다는걸 알게 되더군요.</div> <div>아 저게 예전 홍철,길,형도니가 하던 역할이었는데 하면서 말이죠.</div> <div>웃길때가 물론 훨씬 많지만 짠할 때도 많아요.</div> <div> </div> <div>그런데 이 상황에서 하하가 빠진다?</div> <div> </div> <div>회사로 따지면 부장 3명,신입 1명이고</div> <div>군대로 따지면 병장 3명,이병 1명이겠죠.</div> <div> </div> <div>극단적인 예를 들기위해 하하를 거론했지만 다른 멤버도 마찬가지입니다.</div> <div>또다시 한명이 빠지면 남은 사람들에게 부하가 너무 가해지겠죠.</div> <div> </div> <div>무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수 만큼이나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거 잘 압니다.</div> <div> </div> <div>결정이야 태호PD가 내리는거고 책임도 져야겠지만</div> <div>전 예전 멤버들이 돌아와서 지금 멤버들의 무거운 짐을 나눠가졌으면 합니다.</div> <div>무도 앞에서 짠한 맘 말고 편한 맘으로 즐겁게 웃고 싶다는거 </div> <div> </div> <div>뭐 그게 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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