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신 방송 당일날 글남겨서 베오베갔었는데... 그이후에 옹호하시는분들도 비난하시는분들도 조금은 조준이 잘못된거같습니다.. <div><br></div> <div>제가 그녀석 그전녀석을 옹호하는이유는 그 두사람보다도 저를 위해서 옹호했구요,</div> <div><br></div> <div>그두사람의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옹호한 이유는,</div> <div><br></div> <div>무모한도전부터 빠짐없이 봐온애청자로써, 그리고 티비 장르중에 예능을 가장 좋아하는 시청자로써, </div> <div><br></div> <div>헬로티비로 무한도전 클래식 몇번이고 다시보고, 돌려보고, 닳을때까지 보고있는데요.. (CJ헬로비전에 무한도전전편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정작 400회를 기점으로, 400회 이후방송은 정말 다시 안봐집니다... 굳이 다시 본 에피소드라고 하면은.. 스턴트특집... 1주년 무인도특집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정도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가 두녀석을 옹호하는건 그 두녀석이 있을때 무한도전이 너무너무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많이본 에피소드는 죄와길, 오마이텐트, 식객특집,</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명수는 열두살, 무한상사 시리즈, 동계올림픽특집, 오호츠크해특집, 육남매특집 정도네요. 굳이 추격적을 하지 않아도, 굳이 시민들과</div> <div><br></div> <div>함께하지않아도 상황극위주로 충분히 캐릭터쇼로 재밌었던 특집들입니다. 100회까지는 자리를 잡아갔고, 400회까지는 정말 전성기였고,</div> <div><br></div> <div>400회 이후부터는 글쎄요... 식스맨부터는 그냥 꼬박꼬박 챙겨는 보지만, 다시보고싶은 편은 없었네요.. </div> <div><br></div> <div>두사람이 복귀했으면 하는마음은 무한도전이 다시 재밌어지길 바라기에 복귀를 희망한것이고, 음주운전으로 2년 자숙이면.. </div> <div><br></div> <div>충분히 죄값을 치뤘다고 생각하기에 옹호한것입니다. (물론 2년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div> <div><br></div> <div>제가 가장 그리운건 재밌었던 무한도전입니다. 옹호하시는분들도 다들 그때가 그립기 때문에 그 두사람의 복귀를 희망하는거 아닌가요?</div> <div><br></div> <div>음주운전이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음주운전정도의 잘못은 이제는 용서해도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는겁니다... </div> <div><br></div> <div>음주운전이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평생 이마에 낙인 박은체로 살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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