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inbox> <DIV class=tit-box> <DIV class=fl><BR><FONT color=#ff0000><SPAN style="COLOR: #000">마지막 인턴 길에게 “무한상사에서 지내보니 길 인턴 같은 인재가 없다”며 “파이팅 하라”고 격려했다. 길은 “3년 만에 인턴에서 사원이 됐다”고 감격해 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그저 연기로 치부할 수 있지만 메시지가 담겼다는 걸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길 같은 인재가 없다’, ‘파이팅 하라’는 제작진이 길에게 보내는 칭찬과 응원이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SPAN style="COLOR: #ff0000">이번 ‘무한상사’ 편은 길이 하차의사를 밝히기 전날이었던 지난달 20일 촬영됐으며 이후 추가 촬영이 이뤄졌다</SPAN>. 28일 MBC는 29일 ‘무한도전’ 촬영에 길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추가 촬영에서 ‘무한도전’에 합류한 지 3년 된 길이 인턴에서 사원으로 승격했다는 것 역시 제작진이 길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길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리쌍컴퍼니가 기획한 ‘슈퍼7 콘서트’가 논란 끝에 취소되자 ‘무한도전’ 하차를 선언한 바 있다.</SPAN></FONT></DIV></DIV> <DIV id=tbody class="tbody m-tcol-c" _cssquery_UID="17"> <DIV _cssquery_UID="23"><FONT color=#ffffff><BR></FONT> <DIV class=byline><a target="_blank" href="http://ssearch.edaily.co.kr/NewsList.aspx?SearchDiv=NW&SearchKwd=%B1%E8%C0%BA%B1%B8+%B1%E2%C0%DA"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cowboy@ 의 다른 기사보기</FONT></U></A></DIV> <DIV class=copyright><ⓒ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DIV></DIV> <DIV class=copyright><BR></DIV> <DIV class=copyright>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00486599690296">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00486599690296</A> <P> </P> <P> </P> <P> </P> <P> </P> <P> </P> <P>기사에선 이렇게 말했었는데....</P> <P>카더라통신임?</P> <P> </P> <P> </P> <P>아님 무한상사까지 촬영해놨던 거고</P> <P>이후에 다른편 추가촬영한다는 건가..</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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