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인물간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div>여러가지 의미로 유병재나 장동민 등등 어느정도 원하던 상황이 완성되지는 못했지만 <div>그래도 무도니까 현상황을 잘 꾸려가지 않을까 싶네요.</div> <div><br></div> <div>무엇보다 유재석의 오른팔을 뽑는다는게 식스맨의 목적이였다고 많은 분들이 추측하셨고</div> <div>그결과로 나온 황광희는 아직은 진행스킬이 부족한편입니다.</div> <div>허나 6명의 맴버가 되면서, 앞으로 혹시나 들어오게될 제7의 맴버등등..</div> <div>맴버가 안정화 되며 졍형돈의 진행능력이 빛을 발하며 유재석의 오른팔자리로 대체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div> <div><br></div> <div>뭔 쌩뚤맞는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여타 방송에서 특히나 광희와 함께 했던 식스맨 아이템에서 형돈의 능력은</div> <div>무도에서도 나올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보고요. 예전에 어떤분이 분석글을 올렸던 부분에서 크게 공감대가 갔던게</div> <div>그녀석의 하차로 그녀석에게 향하던 웃음용 비난이 (하관,노안,대두등등+a 로 그전녀석의 빠저라발언등) 정형돈에게</div> <div>집중되게 되며 무도초반 어색한 형돈캐릭터로 회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div> <div>하지만 이제 광희의 합류로 그녀석과 그전녀석을 향한 웃음형 비난을 받을 캐릭터가 생겼고</div> <div>그로인해 정형돈의 활동영역이 다시 넓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div> <div><br></div> <div>사실 결과적으로 보면 유병재는 실제 포지션이 작가이고 식스맨보단 제7의 맴버로 좀더 어울릴꺼 같고</div> <div>당장의 계약문제도 걸려있다보니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무도프렌즈로써 자주 보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가지고있네요.</div> <div>장동민의 경우.. 넘어가겠습니다.</div> <div><br></div> <div>그누구보다도 캐미에 관해선 식스맨보다 압도적으로 좋고 이미 무도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건 누구보다 잘알고있을테고요.</div> <div>비록 최선책은 되지 못했지만 차선책이라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외적인 부분, 군문제, 소속사문제, 멘탈문제, 과정등등은</div> <div>정리가 되어야할 부분이겠죠. 외적인 부분을 접어두고 내부적인 진행만 놓고볼때, 그래도 장동민이 없는 지금 남은 맴버중에는 비교적 괜찮은</div> <div>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