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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han_50129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2
    조회수 : 429
    IP : 222.103.***.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14 17:20:19
    http://todayhumor.com/?muhan_50129 모바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식스맨 후보의 단점(솹)
    무도게는 상상하면서 뻘글쓰는 재미죠! 
    인성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예능에서 본 모습으로만 판단했을때의 '주관적으로 걱정하는' 문제점입니다.

    반박환영. 정정환영합니다.

    1.강균성

    - 천하제일 외인구단에서 유재석과 잠시 호흡을 맞춘 강균성이 예능 기대주가 되고 식스맨에 올라오기까지 딱 반년도 안걸렸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기세 확 몰아친 이미지로 올라온 어떻게보면 루키이지요.

    땅콩회항 코스프레 다중인격 개인기 김경호 성대모사 음란한 팔굽혀펴기 개인기의 영역은 춤부터 성대모사까지 다양하고 토크도 그렇게까지 딸리진 않습니다.
    무도큰잔치에서도 소소한 예능감과 저질스런 댄스로 웃음을 준 적이 있습니다.

    몇달사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예능대세로 떠올라 무한도전에 많은 관심을 받는다! 누구 생각안나요? 

    네 쟌진 떠오릅니다. 하 마빡때리는거 하나는 기똥찼던 아이...돈가방에 출연할 당시에는 쟌스틴 진버레이크 이미지와 유재석과 자동차키뿜뿜쑈로 웃음을 이끌던 쟌진이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치고올라가 새로운 예능감을 더했으면 어땠을지 몰라도 이미지 쇄신에 실패했죠. 결국 잔진은 나갈때까지 백만돌이 몸잘쓰고 훈훈한 남캐로만 활약하고 현재는 가끔 배드민턴 짤방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강균성은 성대모사 좀 잘해서 뜬 사람은 아닙니다. 대세 트렌드에 대한 감각이 있고 그걸 이용할 줄 아는 재치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땅콩녀 코스프레나 요즘 인기있는 감성19금 코드를 잘 사용하지요)

    다만 그런 이미지 모두 현재 너무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는건 큰 걱정입니다. 강균성은 세번보면 노잼이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에요. 
    반복되는 저질댄스와 성대모사는 시청자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강균성의 이미지 소모의 한계는 그 다음날 다음팟 마리텔에서 여실히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아직 예능경력이 부족함으로 인하여, 스스로 치고들어온다거나 분위기를 끌어오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도 발목을 잡습니다.

    기회가 오면 웃긴데, 아쉽게도 무도는 멤버들에게 기회를 주는 예능이 아닙니다. 기회를 준다하더라도 그때 바로 살리지못하면 바로 비난으로 개그를 이어가버리죠. 흐름이 굉장히 빠른 예능입니다.

    단발머리 특공대에서의 성대모사 남용은 그런 맥락에서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숙 신봉선 유재석 마구마구 치고 들어오는데 가만히 있으면 먹히겠죠.  

    강균성이 식스맨으로 들어온다면 걱정되는 점은 그런 점입니다. 현재도 이미지 소모가 간당간당한데 변화되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주는 무한도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하지만 의욕은 다른 식스맨 후보에 절대 뒤지지않고, 신봉선씨에게 아름답다고 하던 그 순수함과 착함. 그리고 실력파가수 출신으로서 가요제때 얼마나 멋진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가 가 강균성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2. 최시원

     글 잘못쓰면 존 쿠삭에게 쿠삭먹나?

    ....강균성과 마찬가지로 포춘쿠키와 못생김을 연기하는 잘생김으로, 아이돌계뿐만 아니라 예능계에도 발을 뻗으려고 하는 최시원입니다. (김희철 데려와 김희철) 

    배우로도 연기력이 호평받고 있고 예능력도 어느정도 인정받았고 슈주의 음악활동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무한도전으로 잘~만 하면 가수-예능-배우 세 가지를 쌈싸먹는 과거의 임창정 혹은 이승기 같은 멀티엔터테이너의 반열에도 오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창력은....죄송합니다) 잘만하면 말이죠. 

    최시원은 굳이 캐릭터를 따지자면 리액션에 특화된 캐릭터입니다. 두번 말 안해도 웃긴 미국 리액션 다 아시죠? 슈주 할때부터 리액션하나는 급이 다른 친구였습니다. 
    리액션 하나로 웃음을 주고 대세가 된다면, 뭐랄까 주연은 아니지만 명품조연으로서 아주 손색이 없겠네요. 더군다나 덜 미친놈은 있어도 안 미친놈은 없다는 슈주의 멤버이니만큼 뜬금없이 터지는 엉뚱함 역시 최시원이 가진 매력포인트입니다. 

    예능, 할 필요있나? 

    최시원의 발목을 잡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뚜르 드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자는 최시원의 기획력은 정말 무한도전 기획인지 최시원이 최근에 홍보하는 중국영화 '파풍' 홍보의 연장선상인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다만 자전거여행과 맛집투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기획력은 참신하단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런 의견이 있지요. 최시원은 무도 식스맨 안된다고 아쉬울 사람 아니다. 아이돌로도 배우로도 정점을 달리고 중국에서 그 인기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 점은 비록 최시원이 무한도전의 촬영을 의욕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정말 무한도전을 하고싶은가? 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을 품게 만듭니다.  

    리액션은 좋다. 리액션은

    리액션만으로 웃음을 줄 수 있다는것은 굉장한 양날의 검일 겁니다. 본인의 웃음부담을 줄이면서 상대와 나를 극적으로 띄울 수 도 있지만, 상대가 웃음을 주는 부분이 약하다면 둘 다 침몰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주 식스맨 특집을 보면서 무한도전이 굉장히 영악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런겁니다. 제가 자꾸 리액션 리액션 하는데 여러분 누구 생각나는 사람 없나요?

    단박에 하하신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딥 다크★한 무도팬일겁니다☆

    무한도전의 하하의 존재여부는 단순히 TV에서 보여주는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노홍철과는 죽마고우 기믹을 밀면서 동시에 박명수와는 소속사 동기 기믹을 밀고 정형돈과는 어색기믹을 밀면서 유재석과는 무한재석교 기믹을 밀고 정준하에게는 대드는 상꼬맹이 기믹을 밀었습니다. 저는 이토록 단기간에 멤버들과의 관계성을 다양하게 확립히는 무도 멤버를 본 적이 잘 없습니다.
    멤버들의 어쩌다가 새어나오는 드립에도 귀신같이 반응하며 깨알같은 리액션으로 멤버들의 웃음의 중심을 적절히 분배하는 역할은 하하의 몫이었지요.
    실제로 하하가 공익으로 떠난 이후 5인체제가 이어질때 귀신같이 박명수도 노잼 침체기 테크오고 정준하도 징징거리는 민폐캐릭터화 되었다는 점은 하하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최시원으로 돌아가서, 투르 드 서울 특집에서 하하는 노잼개그를 시전하는 최시원을 귀신같이 어시스트하면서 분량을 챙기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하하신이라는 칭호도 얻었지요. 
    최시원이 무한도전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하하와 연계되는 리액션기믹의 경쟁과 본인의 엉뚱함을 좀 더 예리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엉뚱함=웃김 은 아니잖아요! 
    더 이상 쿠삭은 NAVER...
    그리고 미필 

    3. 광희

    탈락한 유병재와 하차한 장동민 다음으로 기대받던 예능특화 아이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꾸준히 여성팬들을 중심으로 모으는 호감의 이미지와 스튜디오에서 발휘되는 토크의 순발력과 재치는 부인할 여지가 없는 후보 중 최상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스러운 새침?함과 더불어 남성적인 털털함까지 겸비한 광희는 친한 아이돌 동료 혹은 같이 촬영을 하며 호흡한 정형돈과 케미는 기가 막힙니다. 광희는 정형돈과 우결을 나갔어야해요.

    실제로 강렬한 어택커였던 그 녀석이 나간 이후 광희가 그 녀석만큼 아니지만 소소한 어택포인트를 가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할 수 있는 점도 큽니다.  
    또한 인기가요 MC를 같은 MC로 비교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2년이 넘도록 무난한 진행능력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최요비MC로서 어떤 진행능력을 보여줄 지도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광희는 다양한 영역에서 자기만의 능력을 강렬하게 어필했다는 점은 다른 후보들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강한 강점이겠지요.

    정글의 광희, 무릎팍 광희, 광희
      
    예전 리플에도 자주 언급했지만 광희의 예능행각은 항상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광희에게 흑역사로 남겨진 예능이라면 아마 위에 저 두가지 예능일겁니다.
    특히 정글의법칙때 광희는 정말 예능삶의 치명타라고 말하고 싶네요. 힘들다고 이어지는 하차와 하차번복, 그 안에서 병만족과의 미세한 갈등의 교류, 그리고 하차.
    토크는 인정받는 광희지만 4년의 기간동안 광희의 바깥예능은 정법말고는 평가할 수단이 없습니다. 덕분에 무한도전이 토크만 하는건 아닐텐데 장기프로젝트나 힘쓰는 특집에서 기대되는 광희의 모습은 굉장히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법때 좀만 잘했더라면 광희의 큰 단점 중 하나가 굉장한 장점이 되었을텐데요...

    광희의 장점은 기가막힌 케미입니다. 반응속도가 빠른데다가 예리하기까지 한 비난공격은 상당히 절묘하면서도 큰 웃음을 주죠. 개화기드립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만, 케미가 잘 맞을때의 이야기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광희의 역할은 비난과 디스를 이용한 웃음이었습니다....만....여기서는 그걸 제대로 해내지 못했었죠. 3개월간의 병풍기간을 거쳐 올밴과 자리를 교체하게 됩니다. 
    3년째 이어지는 같은 기믹.
    광희가 예능에서 활용하는 주력기믹은 비난과 질투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공격과 자기보다 능력있는 출연자에 대한 질투로 상대방을 띄워주며 중간중간 허당끼를 보이며 자신을 낮추며 웃기는 능력도 있습니다. 3년째 말이지요.
    결국 광희는 이런점에서 대충은 예측하기 쉽다는 결점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에 들어오게 된다면, 광희는 아마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고 고민해봐야할 것입니다. 강균성 최시원같은 예능 루키와 예능활동을 꾸준히 해온 예능아이돌에게 기대하는 기대치가 다른 만큼요.

    4. 홍진경

    예능티 갓 벗은 뉴비들아. 언니 들어간다.

    홍진경의 예능능력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요? 어릴적부터 TV를 봐온 사람이라면 홍진경이 이영자와 호흡하며 꽁트에서 얼마나 멋진 활약을 보여준 것을 기억할 겁니다. 수 많은 꽁트연기생활과 당시 예능에서 보여준 홍진경의 모습은 그때와 현재의 예능이 다르지 하는 요즘에도 그 당시 보여준 억척스럽기도 하고 깍쟁이같은 모습으로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촬영 흐름상의 맥을 짚어내는 능력이나 멤버들과의 케미컬은 무한도전에 조금씩 출연해가며 아낌없이 보여줬었죠. 클래스는 영원하다 급은 아닐지라도 노병은 죽지않았다 정도는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누나'  '아프지마요' ㅠㅠ 

    본인의 그래프에도 표현되었듯이, 한 차례의 투병생활을 끝낸지 얼마되지않아 체력적인 점이 상당한 열세라는 점은 다양한 특집의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툭하면 장시간촬영이 일상화되는 무한도전에서 치명적인 약점일겁니다.

    또한 홍진경씨가 여성이기때문에 기대가능한 모습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유일한' 여성이기에 제약받는 벽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홍진경씨의 자체 캐릭터에도 호오가 갈립니다. 억척스럽다는 점은 어떤 상황이나 모습을 자연스럽지는 않더라도 당당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지만, 정준하와 함께하는 중국스타특집처럼 막무가내 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도 딱 좋습니다. 그 막무가내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이번주 무도를 봐야겠네요.
    (이번주무도 볼때면 이런글 안적어도 되는...) 

    5. 장동민

    모든 영역에서 수준급을 평가를 받아온 예능 베테랑이자 당장 무한도전에 투입해도 그 귀추를 기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실 예능의 능력치로만 계산을 한다면 장동민은 모든 능력치에서 최상위권 포식자일겁니다. 

    다만 시청자들의 호오가 갈리고....본인도 하차한다고 했고...그렇네요.

    문제시 이의제기환영
    후보인성론 금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4/14 17:26:35  114.205.***.5  Modigliani  579551
    [2] 2015/04/14 17:57:56  175.116.***.222  전기맛치킨  28005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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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 부관참시 아니냐 ㅠㅠㅠㅠ [2] Compostela 15/04/11 19:40 35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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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균성씨 선글라스 김민교씨삘나는듯 ㅋㅋㅋ Compostela 15/04/11 19:02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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