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컨셉이라지만..근육케릭잡고 나대는 모습이.. 나에게는 비호감이었다... <div><br></div> <div>오늘 무도에서 김종국을 보았다... ㅅㅂ..<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온몸에 소름이 정말 쫙 돋아났다....</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ㅠㅠ 맞아 이게 김종국이었지.. </span></div> <div><br></div> <div>그냥 추억이라서 감동한게 아니라... </div> <div><br></div> <div>정말 매력적인 가수였던걸 .. 전혀 잊고 있었다가 그 한번의 무대로..</div> <div><br></div> <div>마치 영화에서 보면 화면에 금이가며 깨져 기억이 되돌아오는 느낌을 그대로 받았다...</div> <div><br></div> <div>런닝맨에서 짝은 눈으로 근육돼지처럼 힘자랑 하면서 얇은 목소리 내며 뛰어다니며.. 나에게 비호감을 선사했던것이..</div> <div>매력적인 눈과.. 카리스마 있는 턱선.. 머리가 띵해지게하는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다시 다가왔다...</div> <div><br></div> <div>종국이형... 날가져요..엉엉..ㅠ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