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10552970a04198333ebb43a58ff611ecd6c549d0__mn116345__w1110__h792__f78001__Ym201711.png" width="800" height="571" alt="5558109ab10ccba2c6c1ac3d6ea38a747ed8cd6154405cafa4defa340bd12e4a160f2e3c10ec630ac3f60a47b80e53e1c6d7f43a90cd4314ae0b18583e4e6af4ff48698b2f6591d92dce5e7ef6f7c174.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8001"></div><br><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역사왜곡을 싫어하는 바른 가치관의 소유자</div> <div><br></div> <div>2. 성별에 따르지 않은 능력 위주의 탕평 채용</div> <div><br></div> <div>3. 근육뇌와 쌈박질 기술을 등가교환한 둘째와 간사하기 짝이 없는 약골 막내와 달리 문무를 고루 겸비하심</div> <div><br></div> <div>4. 동물을 사랑함. 동물 애호가</div> <div><br></div> <div>5. 둘째와 막내와 달리 무기나 아이템에 연연하지 않음. 자신의 힘이 곧 무기임</div> <div><br></div> <div>6. 상대방을 복종시키는 강력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카리스마는 오딘을 뛰어 넘음</div> <div><br></div> <div>7. 자신을 유폐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오딘의 권위 자체를 부정하지 않음. </div> <div>막내는 평생 먹여주고 재워준 부모한테 바락바락 대들고 엉엉 울면서 넌 내 아빠가 아냐!! 하면서 가슴에 대못 박았는데</div> <div>애는 차분히 와서 '우리 아빠가 날 가두긴 했는데 좀 짱이긴 했지. 그리고 내가 그분 맏이임'하고 쿨하게 말해줌</div> <div><br></div> <div>8. 혈육의 정 때문에 매일 주저하는 둘째와 달리 혈연의 정 따위는 가볍게 씹어 삼키시는 분. </div> <div>이분이 군림하셨으면 적어도 아스가르드에 비리채용은 없었음</div> <div><br></div> <div>9. 오랜 기간 현장에서 떠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복귀하자 마자 뛰어난 실무 능력을 보여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함</div> <div><br></div> <div>10. 유치 찬란한 두 동생의 패션을 뛰어 넘는 고혹 + 위엄 쩌는 패션 마스터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