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8b9zy79xvc" frameborder="0"></iframe> <br><br><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320px;height:420px;" alt="제목 없음.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114071b4dc5b13171b467aae0edac67301f201__mn22486__w610__h801__f158443__Ym201704.png"></div> <div><br>'아직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br>이 광고는 보스턴 매거진이 당시 마라톤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신발을 120켤레 모아 하트모양을 연출한 것이라고 합니다.</div> <div> </div> <div><br>*영화 속 대사 中 <br>두 사람은 오랫동안 증오심을 키웠지만 사랑은 순식간에 반응 했습니다. <br>폭탄으로 혼란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고 파괴 됐지만 <br>사람들은 사고가 나자 즉시 저희에게 달려 왔습니다. <br>《패트릭 다운즈》 <br><br><br>우리도 건드리지 않겠지만 우릴 건드리면 가많 있지 않을겁니다. <br>시민들이 저렇게 경찰을 응원하는 걸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죠. <br>눈물이 핑 돌더군요. 정말입니다. <br>《제프 풀리에세 - 워터타운 경찰서》 <br><br><br>도전이 있고 문제가 있으면 우린 함께 대처해 나갑니다. <br>항상 희망이 있죠. 선이 항상 악을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br>《던멍》 <br><br><br><br>*비극적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네 분의 명복을 빕니다. <br>▶◀ 크리스탈 캠벨 (1983 - 2013) <br>▶◀ 루 링지 (1989 - 2013) <br>▶◀ 션 콜리어 경관 (1986 - 2013) <br>▶◀ 마틴 리처드 (2004 - 2013) <br><br><br><br><br>*영화를 보면서 사건이 터진 후 빠르고 적절한 대응과 철저한 분석/규명을 통해 <br>추가 피해가 최대한 없도록 하며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보호하는 부분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div> <div>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에 따라 존경 받는(?) 경찰들이 있다는 것이 부럽더군요.</div> <div>우리나라도 세월호 사건 때 저렇게 했다면 그 많은 꽃다운 나이의 아이들과 선량한 시민들이 <br>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눈물이 나기도 했구요... <br>혹시 아직 영화 안보신 분이 계시면 꼭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br>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br></div>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pt8uiRFbtiU">https://www.youtube.com/watch?v=pt8uiRFbti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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