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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4501
    작성자 : zlatan09
    추천 : 2
    조회수 : 1103
    IP : 218.147.***.6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1/26 23:25:20
    http://todayhumor.com/?movie_64501 모바일
    2017년 김옥빈 신하균 주연 개봉예정인<악녀>의 정병길감독 인터뷰
    <div><font size="4">한국의 니키타라고 불리는 정병길 감독의 신작 '악녀'입니다</font></div><font size="4"> </font>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size="4">국내 영화팬들의 눈길을 끈 <악녀>란 작품은 정병길감독 3번째 장편영화죠</font></span></div><font size="4"> </font> <div><font size="4"> </font></div><font size="4"> </font> <div><font size="4">신하균 김옥빈주연작인데 박쥐,고지전이후 3번째로 찍게됐네요</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00" height="319" style="border:;" alt="6f319a234da8f30afadc9b0b90ce502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40105325b1e7b69f94201bcc02cd9f1d47b9b__mn262842__w500__h319__f46797__Ym201701.jpg" filesize="4679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332" style="border:;" alt="a3a797d660c1af21d0b8dbe8bb821655.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401354d1dd2ccad6e49628c8d76bc064ca9ef__mn262842__w450__h332__f3681571__Ym201701__ANIGIF.gif" filesize="3681571"></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신하균한테 장난치는 김옥비모습</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div> <div></div><font size="4"> </font> <div><font size="4">갠적으로 저도 정병길감독이 <내가 살인범이다> 이후 5년만에 복귀작이라 관심갔는 영화인데 특이하게 이번엔 김옥빈씨를 데리고 여성 액션물이라하니 더 관심이 갔습니다.</font></div><font size="4"> </font> <div><font size="4"> </font> <div><font size="4">평소에 좋아하는 배우 감독이라서요 ㅋ</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font> </div> <div> </div><font size="6"> </font> <div><span style="font-size:24px;"><strong><font size="6">이번에는 여성 액션물이다 - <악녀> 정병길 감독</font></strong></span></div></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40" height="811" style="border:;" alt="6080cd3439286f06fa3b97b68d46300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404503f97d3e5b0754e0490f2011ec10b9143__mn262842__w540__h811__f127045__Ym201701.jpg" filesize="127045"></div> <div></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악녀>(제작 (주)앞에 있다·배급 NEW) 정병길 감독이 <우린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 이후 세 번째로 내놓는 장편영화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언제나 액션에 방점을 찍어온 그가 이번에 꺼내든 카드는 ‘여성 액션’이다.  그는 배우 김옥빈을 캐스팅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킬러 숙희(김옥빈)가 남한으로 와 국가에 의해 비밀병기로 길러지게 된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정병길 감독 특유의 액션에 대한 관심은 변함없지만 이번엔 세심한 멜로드라마적 표현도 중요하게 봐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지난 10월16일 크랭크인해 4개월간 촬영을 진행 중이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font size="3">-살인청부업을 하는 집단, 비밀조직, 살인병기로 길러진 여성 숙희 등 소재가 무척 독특하다.</font></b></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여성을 살인병기로 키우는 비밀조직이 국가에 존재한다는 가정을 해봤다. 사형수같이 사회적으로는 죽음을 선고받은 사람들과 거래를 해서 10년간 봉사하면 신분세탁을 통해 살게 해주는 것이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니키타>(1990), <레옹>(1994)처럼 은밀하게 살아가는 킬러들, 그리고 <타인의 삶>(2006)에서 봤던 비밀조직의 존재를 떠올렸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font size="3">-살인병기인 숙희는 ‘악녀’로 지칭된다. 어떤 캐릭터인가.</font></b></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겉으로 보면 사람을 죽이니 악녀인데, 그녀가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시나리오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악녀로 보기엔 너무 착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숙희는 연변에 살다 11살 때 부모가 죽었고, 살인청부업을 하는 집단에서 길러졌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무술 실력을 지녔고, 그래서 국가에 이용된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악녀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악녀가 된 여자의 운명을 그리고 싶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그리고 이 과정에서 그녀에게 도움을 주는 두 남자 중상(신하균)과 현수(성준)를 만나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멜로가 전면에 강하게 부각되는 영화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font size="3">-여성이 액션의 전면에 나서게 된다는 점은 일종의 모험이다.</font></b></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여성 액션영화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한국에는 잘 없으니까, 남들이 안 된다고 하니까 청개구리처럼 해보고 싶더라.</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여성이 주연은 아니지만 인물들이 칼로 하는 액션을 보여준 내 단편 <칼날 위에 서다>(2004)가 <악녀>의 초석이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여성이 그런 액션을 구가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font size="3">-칼을 든 여성의 이미지가 강렬하다.</font></b></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어릴 적에 그림을 해서 그런지 항상 이미지로 먼저 생각하는 편이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이미지가 있으면 그 이미지들을 붙이고 붙여서 만들어나간다. 이번에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캐리>(1976)에서 피를 뒤집어쓴 여자의 이미지,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에서 본 섬뜩한 장면들을 떠올렸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font size="3">-태권도 유단자로도 잘 알려진 김옥빈이 주연을 맡았다. 어떤 액션을 설계했나.</font></b></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오토바이를 탄 채 단도와 장도를 활용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이게 구현이 가능할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예상보다 촬영이 수월하게 끝났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어떻게 카메라에 담을지 앵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김옥빈씨는 본인이 액션을 워낙 좋아하고 잘하기까지 한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게다가 오토바이도 탈 줄 알아서 너무 역할에 잘 맞는 캐스팅이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촬영 전 서울액션스쿨에서 몇 개월 연습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기존에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해도 액션할 때 선이 아름답게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김옥빈씨는 그게 되더라.</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font size="3">-멜로가 기반이지만 운명에 휩쓸린 여성이 살아가는 삭막한 풍경이 연상된다.</font></b></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숙희가 교육을 받는 곳은 강원도 산속 폐쇄된 기도원 같은 곳이다. 전반적인 톤은 과감하게 원색을 사용했다. 어떤 점에서 <드라이브>(2011) 같은 느낌이 좀 든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음악도 북이나 꽹과리 사운드를 활용해서 하나의 굿판을 보는 느낌으로 만들고 있다. 생각하는 이미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내가 지금껏 어떤 영화를 하고 싶었는지 이 작품을 통해 조금은 보일 것 같다.</font></div></div><font size="3"> </font> <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40" height="298" style="border:;" alt="79f1749efee5f71982a1de152987346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40456ae02dac0453a4c788948b780bb6d0337__mn262842__w540__h298__f22628__Ym201701.jpg" filesize="22628"></div> <div></div> <div><span style="font-size:18px;"><strong>synopsis</strong></span></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11살 때 억울하게 부모를 잃은 소녀 숙희(김옥빈). 복수를 위해 연변에서 아이들을 살인병기로 양성하는 살인청부 조직에 들어가 뛰어난 능력을 가진 킬러로 성장하게 된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그 과정에서 도움을 준 중상(신하균)과 사랑하게 되어 한국으로 오지만, 난관은 뒤따른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숙희는 이때부터 비밀병기로 길러지게 되고, 그때 숙희의 옆을 지켜주는 옆집 남자 현수(성준)가 등장하기 시작한다.</font></div> <div> </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글) 이화정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email protected]</a></font><font size="2"><br> (사진) 오계옥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email protected]</a></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개인적으로 김옥빈씨는 박찬욱감독 박쥐이후 그래도 배우로서 상당히 연기폭이나 연기력이 정말 많이 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실제로 영화 '박쥐'의 경우 해외 산체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도 수상했었죠</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하노이 신부><박쥐><여배우들> <고지전> 드라마 <유나의 거리>나 영화 <소수의견>등등에서 좋아하는배우라 관심이 갑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살인병기역을 하는 김옥빈씨 연기도 갠적으로 기대가 되네요</font></div><font size="3"> </font>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여성역션물영화는 정말 국내영화에선 보기 힘든건데 어찌될지...ㅋ</font></div><font size="3"> </font> <div> </div></div>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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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8 02:04:31  182.230.***.29  어의가없네  6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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