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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62281
    작성자 : 술덕후
    추천 : 15
    조회수 : 2227
    IP : 119.202.***.210
    댓글 : 105개
    등록시간 : 2016/10/07 06:18:46
    http://todayhumor.com/?movie_62281 모바일
    영화속에 나오는 술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우선 글 시작하기전에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27살에 대학 졸업하고 취직을 못한 백수라서 매일 집에서 술 관련 공부나 끄적끄적 하고 있는데요

    술마시고 술얘기하는 게 제 행복이라서

    혹시 술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당연히 무료로 상담해드립니다.

    EX)집에 이런 술이 있는데 어떻게 마시면 좋나요?

    EX2) 맥주를 마셔보고 싶은데 무슨 맥주가 맛있나요

    등등 술에 관한 다양한 문의 주시면 아는만큼 답변해 드릴게요

    아, 참고로 관련 학위나 전문교육은 받지 못했어요 고려하시고 문의주세요

    이메일만 썼더니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아예 새로 여러 계정을 팠으니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주세요

    술스타그램 : namsu297
    페이스북 : suldukhu
    트위터 : namsu2978
    블로그 : http://suldukhu.tistory.com/
    이메일 :[email protected]

    트위터랑 페이스북은 처음이라 저렇게 적어놓으면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영화속에 등장하는 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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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영화는 익스펜더블 1 입니다.

    현실 어벤저스라고 할 수 있는.... 록키부터 트랜스포터등등... 악당이 불쌍해지는 조합으로 나오죠

    가장 일반적인 버드와이저를 마시고 있습니다

    대중적인 맥주의 하나죠

    용병들은 싼 술을 마시는 건가??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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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익스펜더블 2 입니다

    1과는 다르게 맥주의 상표를 보여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광고가 안들어왔나?

    위 사진의 가운데 보이는 술은 크라운 로얄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위스키인데요

    맛없기로 유명합니다. ㅎㅎ;;;

    법적으로 좀 널널한 동네라서 위스키에 설탕물을 타기도 해요

    병 위에 꽂은 호수 같은건 푸어러 라고 합니다

    잔에 따르기 쉬우라고 꽂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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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중경삼림 입니다.

    매우 오래전 영화인데도 편의점 뒤 술장에는 다양한 술들이 보입니다

    특히 노란색 레이블에 빨간 선이 둘러진 고든스 올드 보틀은 지금 가지고 있다면 희귀해서 인기있을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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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경삼림입니다 ㅎㅎ

    산미구엘은 저 때도 유명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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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는 한 남자가 총에 맞아서 쓰러지는 장면입니다

    맥주 SOL이 보이네요

    이 맥주는 멕시코의 맥주인 코로나와 유사한 맥주로

    레몬이나 라임을 넣어 상쾌하게 마시는게 좋습니다

    왜 이 맥주를 선택했는지 의문이 가는 맥주네요

    저 시대 홍콩에서는 솔을 많이 마셨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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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경삼림 2부로 넘어가서요

    여자 주인공이 우렁각시가 되어서 남자 주인공 집 청소를 해주는데

    냉장고에 하이네켄이 보입니다 ㅎㅎ

    하이네켄 버드와이저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네요

    이런건 그냥 넣은걸까요 광고가 들어와서 넣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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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경삼림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이 바에서 여자주인공을 기다리는 장면입니다

    마찬가지로 맥주는 SOL입니다

    마시는 모습에 안에 레몬이 들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요즘으로 치면 코로나를 마시고 있다고나 할까요

    하긴 우리나라도 저 시기쯤에 코로나가 유행하긴 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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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영화는 나이트크롤러 입니다.

    멕시코 음식점에서 마가리타를 마시고 있어요

    일반 마가리타는 잔 주위에 소금을 뭍혀서 마시는데 반해 이 여자 주인공은

    소금을 쳐서 마시네요 허허;;;

    잔도 엄청나게 큽니다

    마가리타 잔이 원래 크기도 하지만서도

    그냥 식당에 맞는 술의 배치라고나 할까요

    다만 우리나라 영화와는 다르게 

    "술한잔 더 할래?" 라고 묻지 않고

    "마가리타 한잔 더 할래?"라고 묻습니다

    외국은 무슨 술을 마신다 라는 인식이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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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리틀 포레스트에요

    무슨 귀농해서 힐링하는 영화인지 알았는데

    시작부터 밀주를 담가마시네요 허허...

    식혜, 감주라고 번역되어서 뭔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막걸리를 담가마십니다 흐미...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쌀 발효주 국가라서

    저런 비여과 쌀 발효주는 막걸리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좀더 자세하게는 니고리자케 라고 부릅니다 ㅎㅎ

    밀주는 불법!!... 다만 자가소비를 위해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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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괴테스쿨의 사고뭉치들 인데요

    이 영화는 특이한 술을 많이 사용합니다....

    심의상 걸렀습니다만

    DICK이라고 하는 맥주와

    "발기"라고 하는 칵테일

    "질"이라고 하는 칵테일을 ........ 읍읍

    칵테일이야 이름 가져다 붙이면 되는거라서 뭐 딱히 더 할말은 없는데

    바나나를 조각한게 예술입니다...

    DICK이라는 맥주는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실제로 있지는 않아 보이더라구요

    DICK...이 무슨뜻인지는 다들 아시는 걸루...

    이런 좀 미국 코미디 영화와 잘 맞는 술들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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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살짝 보이는 저 병은 아드보카트 라고 하는 술인데요

    축구 감독이 아니라요

    원래는 아보카도로 만든 술이에요

    근데 아보카도가 너무 비싸니까 계란 노른자와 바닐라등을 넣고 비슷한 맛과 식감으로 대체되었는 데

    그게 이제 일반화 되어서 만들어지는 술입니다

    피자 바로 왼쪽에 투명한 잔 보이시나요?

    보통 저런 잔에 따라서 마셔요

    뭔가 술 마시려고 마신다기 보다는 위 장면처럼 밝을때 음식과 함께 많이 마시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마시기 힘들어요

    저도 아직 못마셔 봤네요 ㅎㅎㅎ;;;

    혹시 누가 드셔보시면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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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국가대표입니다.

    가장 끝쪽에서 마시는 술은 버드와이저구요

    어딜가나 마시죠?

    가운데에서는 하정우씨와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전직 나이트 웨이터 답게 현란한 스킬을 보여주네요

    술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인이 외국 바에 간다면 뭘 해마실까... 생각해보면 보통 저런 조합으로 마시지 않을까 싶네요

    조용한 성격은 그냥 메뉴판에서 아는 술

    시끄럽고 까불까불 성격은 뭔가 손이 많이 가고 쇼SHOW 요소가 강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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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26년 입니다

    진로 쏘오주가 보이네요

    그래도 고증이 꽤 잘 되었구나 싶습니다

    다만 저 시대 광주는... 진로 ...아닐텐...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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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꾸뻬씨의 행복여행 입니다.

    이 영화는 장면마다 술이 잘 배치되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생애 첫 (사실 처음은 아니지만) 여행을 출발하면서 비지니스 석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샴페인을 마시고 인상을 쓰고 있는데

    평소 술을 잘 안마셔서 샴페인에 익숙치 않은 모습일까요

    아니면 맛없는 샴페인을 마셔서 으 맛없어 라는 모습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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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영화입니다

    윗 장면의 옆에 앉은 은행가 아저씨가 중국에서 주인공을 데리고 다니면서 관광을 시켜주는데요

    이 인물은 매우 돈이 최고야 !! 일해야지!! 은퇴는 최대한 늦게!! 라는 마인드로

    돈을 모으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데

    위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무슨 술인지도 모르고 맛도 몰라서 마시고 엄청 인상을 쓰고 으윽 거리고 있습니다

    음식의 맛이나 향을 즐기지 않고 비싼 음식을 먹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캐릭터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한 장면 같네요

    참고로 왠만한 중국 증류주는 50%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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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꾸뻬씨가 간 곳은 아프리카인데요

    아프리카에서는 맥주를 마시면서 풍요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난한 지역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는 맥주를 선택했네요

    뭔가 매치가 잘 된 영화적 장치라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저기서 주인공이 와인을 쪼르륵 따라서 마시고 있다면 과연 저 장면이 설득력이 있었을까요?

    아프리카에서 왠 와인? 이라고 하시겠지만

    남아공은 세계 와인 유명 생산지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버니니도 남아공에서 만들어지는 스파클링 와인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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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바로 다음 장면에서 와인이 등장하는 군요

    이런 아프리카 사람들의 파티 장면에서는 와인을 배치해서

    아까의 맥주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어떠신가요?? 재밌으셨나요??

    영화와 술은 첫 연재라 뭔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또 영화를 직접적으로 스포하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쳐내다 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았네요

    혹 조언해 주시면 다음 연재분에서 좀더 잘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영화를 봤으나 술이 등장하지 않은 영화들

    2046 - 술은 등장하나 보여주지 않음

    50/50
    고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헌터X헌터.......극장판
    기생수 Part.1


    술덕후의 꼬릿말입니다
    사주 보고싶으신 분 꼬릿말 밑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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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수 (1990년 3월 1일생)
    경상북도 포항시 거주

    욕설, 모욕시 한달 안에 제 얼굴 보실 수 있게 조치해 드립니다.

    ===================== 사주 관련 문의 ===================================
    반드시 읽은 후에 밑에 가격정보 확인하세요
    사주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주를 듣고 기가 죽을 수 있을정도로 사주는 적나라하고 강한 멘트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주 보지 않는 것을 추천 합니다.  
    보더라도 한마디 한마디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머리를 어지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정말 죽을거 같이 힘들다 싶으시면 봐드릴게요
    전 정말 실력이 없구요 시간도 오래걸리고 경력이 없어서 저 말고 다른 사주 용한집 가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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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이외에는 왠만하면 안봐드립니다. 
    어쩔 수 없이 부모님정도는 봐드리지만 
    본인이 본인 사주 직접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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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혹시 애인관련 궁합 문의는 애인이름, 생년월일시는 최소한 적어주시고 가능하면 손금과 얼굴도 찍어주세요 - 애인사주를 대신 봐드리지 않습니다. 사주는 자기 자신의 고유한 깊은 내면같은거라서요;;
    8. 자기 정면 무보정 얼굴 사진 화질좋게 머리 올린버전, 안올린버전 둘다 보내주시면 더 좋음, (사주에 관상과 손금도 같이 보조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보내주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9. 자기 양손바닥 사진, 손등사진도 찍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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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인생의 최고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19] Vladimiro 24/05/04 00:21 7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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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4] 장이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묵직함! [3] 리리로로 24/04/28 03:35 96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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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포)범죄도시 후기입니다. 듄 . 파묘 . 범죄도시4 순위 [2] 퍼시픽엔젤 24/04/24 23:20 12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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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강스포> 범죄도시 4 초간단 후기 아퀼라 24/04/24 22:50 117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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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4 후기 창작글 하늘아래푸름 24/04/24 22:02 9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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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4 간단 후기 [5] 아냐그거아냐 24/04/24 16:01 12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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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공호에서 평생 혼자살아온 남자가 책을 달달 외우는 영화를 찾습니다. [3] 창작글 카벨 24/04/23 11:14 8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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