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14px/19.32px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rgb(29,33,41);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word-spacing:0px;float:none;display:inline;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255,255);"><font face="굴림">한 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귀향 등등을 제외 하더라도</font></span></div> <div><span style="font:14px/19.32px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rgb(29,33,41);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word-spacing:0px;float:none;display:inline;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 </div> <div><font face="굴림"><span style="font:14px/19.32px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rgb(29,33,41);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word-spacing:0px;float:none;display:inline;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255,255);">우리나라 저예산 영화에도 정말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span><br style="font:14px/19.32px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rgb(29,33,41);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word-spacing: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255,255);"></font></div><span style="font:14px/19.32px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rgb(29,33,41);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word-spacing:0px;float:none;display:inline;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div>대한민국 영화판의 다양성과 저변을 위해 독립영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alt="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369224aec8ede044e19f3e1178d184bce5__mn448426__w1500__h1000__f248348__Ym201607.jpg" filesize="24834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387231a9734021406095a5cc78ff2c2edd__mn448426__w1080__h1080__f185009__Ym201607.jpg" filesize="185009"></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1-2 바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390fb1d1245d1042fd93d27095d54707fc__mn448426__w1080__h1080__f196407__Ym201607.jpg" filesize="196407"></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u></u> </div> <div style="text-align:left;"><u></u> </div> <div style="text-align:left;"><u>그라믄 안돼~ 그렇게 해서는 안돼!, 내 서른마흔다섯살이다!!, 라면먹고 왔습니다 행님 </u>등</div> <div style="text-align:left;">세간에 많은 유행어를 남겼고 어느정도 대중들에게 인식된 영화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요즘에 나름 인지도 있는 스타가 된 정우와 손호준이라는 배우가 눈에 띄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바람이란 영화가 있었기에 이들이 배우로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기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들은 영화 내에서도 친한 친구로 나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이색적인 부분은 </div> <div style="text-align:left;">주연 뿐만 아니라 마이콜, 써클 선배들, 이러한 조연들까지 정말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있고 살아 숨쉰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영화 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강추합니다.!!</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1cbf9caefcb8f428295d181a708f084bb__mn448426__w1080__h1080__f112650__Ym201607.jpg" filesize="11265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2-2 들개.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246a3c2d053904cc2838282c2a0bd0b2a__mn448426__w1080__h1080__f229967__Ym201607.jpg" filesize="22996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2-3 들개.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31b7899e132f4449cbdf75a139e6e22c1__mn448426__w1080__h1080__f140367__Ym201607.jpg" filesize="140367"></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미생으로 히트한 변요환과 얼마전 동주에서 활약 했던 영화계의 숨은진주 박정민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독립영화 치곤 정말 소재 독특하고 참신했던, 영화입니다. 박정민이라는 배우는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연기력 하나 만큼은 누구도 무시하지 않는 젊지만 내공이 탄탄한 배우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주목 해야 할 부분은 변요환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단순히 잘생긴 배우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개인적으로 이영화를 보고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 기대 이상의 작품으로써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3bfebf3bb303e4480ae4f0a1541fd6be0__mn448426__w1080__h1080__f145147__Ym201607.jpg" filesize="14514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3-2 용서받지 못한 자.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4a1ee3a3f9ef04475a777842a2a591a5b__mn448426__w1080__h1080__f184568__Ym201607.jpg" filesize="18456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3-3 용서받지 못한 자.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4775c2254bce2496f9b2b7dd66a422312__mn448426__w1080__h1080__f162299__Ym201607.jpg" filesize="162299"></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범죄와의 전쟁으로 이름이 알려진 윤종빈 감독의 초기 작품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저~기 하정우한테 맴매 맞고 계신 이등병이 윤종빈 감독입니다. 독립영화에서는 이렇게 </div> <div style="text-align:left;">감독이 배우로 활동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상당해 보였는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연출과 연기력을 겸비한 독특한 감독입니다. 실제로도 하정우씨와도 여러 작품을 같이 할 정도로 친하다고 하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군대를 곧 가게될 분들이나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크게 공감을 하며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보셔야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5576a151bf3294696b97911212d7ac2c8__mn448426__w1080__h1080__f124993__Ym201607.jpg" filesize="12499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4-2 잉여들의 히치하이킹.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46625dbdae91b540a593adadf2ca802db9__mn448426__w1080__h1080__f283543__Ym201607.jpg" filesize="28354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4-3 잉여들의 히치하이킹.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0aea26a80a9ff45abb8c2425cfcf28d6e__mn448426__w1080__h1080__f153101__Ym201607.jpg" filesize="153101"></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저에게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영화입니다. 제인생 베스트 영화안에 들어오는 귀한 영화인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4명의 대학동기들이 대책 없이 유럽배낭여행을 가서 파란만장한 경험을 겪는 내용인데,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개인적으로 같은 또래지만 출연자들을 보고 존경심이 들정도로 정말 훌륭하고 배울게 많았던 영화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도전과, 청춘, 패기, 젊음이라는 키워드들이 이 영화 내에 극단적으로 녹아들어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양한 생각할 꺼리들을 훌륭하게 표현한 다큐멘터리 영화이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젊은 분들이 보시면 앞으로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크나 큰 조언이 되는 영화, </div> <div style="text-align:left;">나이 드신 분들이 보신다면 젊은 시절의 추억과 그들의 패기와 열정에 도전 받는 훌륭한 영화라 생각합니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11ed0c70c08494b168431cbf5375cc100__mn448426__w1080__h1080__f165950__Ym201607.jpg" filesize="16595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5-2 똥파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38ce7621314e749db80f76847706fad48__mn448426__w1080__h1080__f206422__Ym201607.jpg" filesize="20642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5-3 똥파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522044a32ffff4d3997058c6e0b289e80__mn448426__w1080__h1080__f149116__Ym201607.jpg" filesize="149116"></div> <div style="text-align:left;"><br>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독립영화에는 감독이 배우로 활약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렇지만 이 영화보다 배우 이상으로 존재감을 남겼던 감독이 있을까 싶을정도로</div> <div style="text-align:left;">감독이 배우로 활약해서 큰 임팩트를 주었던 독특한 작품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소외자들이 겪는 아픔과 상처들을 가장 대한민국스럽게 표현한 영화로 기억되는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 우리 사회의 관심 촉구 등 현실을 보다 더욱 현실적이고 지독하게 가슴을 </div> <div style="text-align:left;">후벼파는 불편한 영화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리네 삶에 대해서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고 자신의 가정을 한번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귀한영화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영화가 지나치게 폭력적이다라는 평이 종종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크게 불쾌 할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6e9381bcb4b314e22bf52fe77f2fe73a8__mn448426__w1080__h1080__f131296__Ym201607.jpg" filesize="13129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6-2 파수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780c351e7fc9a4e51836a7a3f54d3f406__mn448426__w1080__h1080__f165674__Ym201607.jpg" filesize="16567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6-3 파수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81820eea97d7249a88fa0b6c00c58731f__mn448426__w1080__h1080__f145502__Ym201607.jpg" filesize="145502"></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국민훈남 이제훈씨가 단연 돋보이는 군요 건축학 개론의 이제훈을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보시면 안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여러분들 또한 이제훈이라는 배우를 다시 볼 수있을꺼라 확신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흔히 접하는 그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어둡고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화로 </div> <div style="text-align:left;">배우들의 연기력들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저는 박정민이라는 배우를 이영화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영화를 보고나서 그의 팬이 됬을 정도로 이미지가 강렬했고 연기력을 인정 할 수밖에 없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간단하게는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 할 수 있겠으나 저 같은 경우 저의 미성숙한 학창시절의 모습이 떠올라 </div> <div style="text-align:left;">더욱 불편했던.. 이 영화 역시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해준 강렬한 영화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8f507bc95b6374e81bcd56a51cfc8e966__mn448426__w1080__h1080__f143494__Ym201607.jpg" filesize="14349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7-2 한공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89972d603a529c4fa5b1302153472af80a__mn448426__w1080__h1080__f198370__Ym201607.jpg" filesize="19837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7-3 한공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2088905e7889452c2c426b99cfaef732dd57f7__mn448426__w1080__h1080__f173544__Ym201607.jpg" filesize="173544"></div> <div><br> </div> <div><br><br><br>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영화화 한 저예산 영화입니다.</div> <div>역시 이영화 는 단연 천우희란 배우에 집중 할 수밖에 없는데요</div> <div>'써니'에서 그녀의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인식에 천천히 스며들더니 </div> <div>한공주란 작품으로 임팩트를 꽝!! </div> <div> </div> <div>최근 물이오른 연기력으로 이미 충무로에서 인정하는 괴물 여배우로 조명받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얼마전 곡성에서도 보여 주듯이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뿜었습니다만 </div> <div>이 작품은 오롯이 천우희만을 조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배우로서 작품 내 존재감을 따졌을 때 </div> <div>밀양의 전도연이 떠오를 정도로 그 섬세한 표정과 아우라는 상상초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br><br><br><br><br><br></div> <div> </div> <div> </div> <div><br><br><br>이렇듯 독립영화는 상업영화에서는 보여 줄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영화의 다양한 가치를 빛내 줍니다.</div> <div>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독립영화에 알 수 없는 거부감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div> <div> </div> <div>참 안타까웠습니다.. </div> <div> </div> <div>많은 분들이 제가 오늘 소개해 준 영화를 보고 독립영화에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div> <div>경우에 따라서는 영화의 별미 정도로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취향이 부합한다면 </div> <div>저예산 영화에 매력에 흠뻑 빠져 더욱 풍성한 영화 생활을 즐기실 수도 있을것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ps. 더욱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꽝! </div> <div> </div> <div>페이스북도 페이지 좋아요 부탁드려요~~ <br><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Movieinfopage/"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Movieinfopage/</a><br><br><br><br><br><br><br><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