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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7750
    작성자 : onyx01
    추천 : 4
    조회수 : 580
    IP : 115.20.***.7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5/23 22:15:36
    http://todayhumor.com/?movie_57750 모바일
    (스포)극히 주관적인 곡성의 감상과 해석.
    옵션
    • 창작글
    <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일단 지금까지는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고 싶습니다.  초반에 내용은 적당히 약빤 개그 코드로 시작해서 내용에 녹아 들게하는 연출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거 그냥 개그 영화인가 까지란 생각도 했지요;;;</span> <div><font face="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무거운 분위기로 전환되나 전혀 위화감은 없고, 내용에 너무 잘 빠져들게 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br></font> <div><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확실히 말해두고 싶은건 정말 불친절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각종 뿌려진 떡밥은 많으나 확실한 답은 없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나에 따라 여러 해석이 나오는 영화 같네요.[하지만 동시에 더 큰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제가 받아들인 곡성의 최대 재미와 감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믿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관적인 저의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기독교 편향의 관점 해석입니다.</span></div> <div><font face="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영화 시작에서의 성경구절 인용과, 대사와 상황에서 많은 부분에서 성경의 내용이 차용되거나 연상되기 때문입니다.</font></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일단 내용 전개의 과정속에서 가장 큰 의문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모든 원흉은 누구인가? 에 대한 의문을 주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초반부터 그려지는 일본인의 모습이 악으로 그려지다가, 중반 이후에는 사실 일본인은 악한 사람(혹은 귀신)이 아닐지 몰라 라는 의문을 던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오히려 천우희가 모든 사건의 원흉이 아니었나? 의 연출이 나타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이렇게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영화의 내용 진행과 연출 과정마다 일본인, 천우희에 대해서 누가 거짓을 이야기 하는가에 대한 몰고 가기가 이리저리 옮겨지며, 영화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최고조에 달하게 되었죠.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막바지에서 성경에서 예수에 대한 내용을 모티브로 일본인과 천우희가 서로 대립 됩니다. 일본인이 사진을 찍기전에 손에 보이는 못 박힌 자국, 살아있는 육체를 증거로 귀신이 아니다라는 증거를 가진 모습의 일본인은 예수 부활 이후의 모습, 즉 의심할 필요도 없는 증거가 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반면 천우희는 등장 이후에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을 통해 정체가 모호하며, 신비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모든 원흉인 것  마냥 황정민이 계속 선(善)으로서 그려지고 있는 와중에 공격하는 모습까지 나오며  거의 악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명백한 증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곽도원이 사실 네가 진짜 귀신이 아니냐 그 증거를 보여달라는 말에도 오직 말로만 나를 믿으라하며, 증거 없는 믿음만을 요구합니다. (일종의 맹목적인 믿음)</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아무런 증거를 나타내지 않는 천우희 또한 그러나 닭이 세번 울기전까지 떠나지 말라는 말을 통하여, 사실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의문을 던져 줍니다. [예수가 베드로에게 한 예언을 떠올리게 하는, 닭이 세번 우는 이야기를 통해서]</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관객에게 모두를 의심하게 만드는 내용을 전해줌과 동시에, 둘 다 예수를 연상시키는 내용으로 누구를 믿어야 할 지에 대해 대립이 일어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차이점이 있다면, 한쪽은 확실한 증거가, 한쪽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일단 그 장면만을 보면 육체를 일종의 확실한 증거로 보는 관점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이런 내용의 전개 동안 계속해서 누구를 믿어야 하는 혼란이 계속 되었고 저에게는 가장 큰 재미로 느껴졌습니다. 실제 증거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일본인의 말에 순간, 만약 이 시대에 실제 예수가 재림하고,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 아무도 믿지 않지 않을 이 세상에 대해 꼬집으려 하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지금까지 오직 말로만 증거하던 천우희가 닭이 세번 울기 전에 떠나려는 곽도원을 잡은 순간 전 확실히 생각했습니다.</span></div> <div><font face="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아 천우희가 진짜였구나를 말이죠. 이후 바로 쐐기를 박아주는 것은 일본인이 악마의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논란을 없애주었습니다.</font></div> <div><br></div> <div>저는 기독교인의 관점으로 해석과 감독의 메시지를 가장 크게 받아들였고,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전하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div> <div><br></div> <div><font color="#202020" face="굴림,seoul,helvetica"><span style="line-height:24px;background-color:#fafafa;">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자가 복되다란 성경구절이 생각나더군요.</span></font></div> <div>예수가 부활하자, 제자 중의 한명인 도마가 이를 믿지 못하며, 예수의 몸에 난 상처에 손가락을 넣고 확인한 후에 예수의 부활을 실제로 믿게 되자,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예수가 한 말입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믿는 자에게 있어서 성경의 내용은 진리의 말씀입니다.</div> <div>해석에 따라서 글자 그대로가 아닌, 메시지나 전해주려는 의도, 당시의 상황 등을 고려한 해석을 통하면 사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div> <div>상충하는 일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div> <div>그러나 근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믿는 자들에 의하여, 특히 요즘에는 과학과 대립의 길을 걸어가고, 가장 큰 대척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창조론과 노아의 대홍수에 대한 내용 등이 실제의 증거가 없다는 과학의 내용에 반발하며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것에 대한 증거를 자신들 나름으로 주장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는 이런 행위 또한 거짓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해서 실제로는 의심을 하며, 완전히 믿고 있지 않기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세상에서 통용되는 증거를 찾으려하고, 그것을 자신과 남들에게 설득하고 정당화 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진정한 믿음이란, 그 어떤 실체의 증거가 없다고 해도 진실로 믿는 것이며, 세상에서 그 증거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div> <div>주위에서의 나의 믿음에 대한 비난과, 믿고 있는 것에 대한 실제적 증거가 없음에도,</div> <div>자신이 믿고 있는 바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 완성일 것입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믿음이 증거를 찾을 수도 있고, 거기에서 감사와 신이 살아있음을 확신 할 수 있겠지요.</div> <div>[많은 의심속에서도 천우희의 말을 끝까지 믿었다면 딸과 가족을 지켰을 것으로 봅니다.(일종의 구원을 얻음)]</div> <div><br></div> <div><br></div> <div>영화에서 신부님에게 딸의 상황을 이야기하자, 신부님은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그 일본인이 교수라는 소문도 들었다, 귀신이라고 하는데 육체가 있지 않느냐, 당신이 들었다고 하는 그 귀신이야기는 무당에게 들은 내용이 아니냐 하는 내용이 살짝 지나갑니다.</div> <div>이 부분을 다시 꼽씹어 생각해보니, 신부님 조차 실제 증거가 있음만을 믿으려 했음이 재밌게 느껴지더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진정한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로 받아들여 졌습니다.</div> <div>한가지 또 추가 하자면, 애초에 일본인 또한 절대 악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천우희의 말에 의하면, 곽도원의 딸이 이런 일을 당하는 이유는 네가 남을 의심하고 죽이려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야라는 말을 하는 부분을 통해서 유추해 보았습니다. 여러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몸의 두드러기, 사람들의 증언, 의심스러운 일본인의 행동 등 많은 의심스러운 상황속</div> <div>에서도 일본인을 의심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해코지를 하지 않았다면, 살인 사건은 단순한 독버섯 사건이었으며, 딸의 두드러기나 이상 행동 등 또한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은 선하신 분, 악의 태초의 근원은 인간의 불순종[선악과를 따먹음]에서 나온 것을 생각하면,</span></div> <div>모든 화 또한 인간이 자초한 것을 나타내려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들었기 떄문입니다. 내용 해석이 어찌 되었건, 남에 대한 의심과 불신에 대한</div> <div>경고를 주려고 하지 않았다 생각해 봅니다.[다른사람에 대한 의심과 불신 등 또한 죄이기 때문]</div> <div><br></div> <div><br></div> <div>내용 잘 썼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기독교적인 관점으로써 받아들인 저의 주관적인 내용 이해였습니다.</div> <div>종교인이 아니라도, 다른 부분에서 해석하거나, 의문을 가질 떡밥이 참 많은 영화이기에 더욱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인셉션 이후에 </span>영화를 본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즐거운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div> <div><br></div> <div>잔인하고 불편할 수도 있는 영화이기도 했으나, 저는 제 나름대로는 굉장히 은혜(?)로운 영화였습니다.</div></div></div>
    출처 뇌내 망상
    onyx01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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