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div>-연느가 왜 그렇게 일회용 쓰레기인 올림픽에 목숨 걸 수 밖에 없었나...</div> <div><br></div> <div>인셉션</div> <div>-이곳은 정말 현실이 맞나!!!!!아냐 난 나비였어!!!</div> <div><br></div> <div>다크나이트</div> <div>-순수했던 동전의 변화. 한 면은 뱉맨, 한 면은 조커</div> <div><br></div> <div>케빈에 대하여</div> <div>-소시오패스..케빈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나..그리고 에바에게 여자에게 모성애란?</div> <div><br></div> <div>나를 찾아줘</div> <div>-쓰레기 커플이 만났을 땐 더 강한 쓰레기가 다른 쓰레기를 이긴다</div> <div><br></div> <div>버드맨</div> <div>-버드맨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버드맨에서 벗어나려 함으로서 버드맨이 된 사나이..</div> <div><br></div> <div>인터스텔라</div> <div>-시공간 우어우어으어어~~~~빨려간다 으어어어~~~</div> <div><br></div> <div>명량</div> <div>-이 나라는 백성들이 목숨걸고 지켜봤자 위에선 달라지지 않고 꾸준히 아몰랑 중이어서 지킬 필요가 없는 것같다.</div> <div><br></div> <div>헐(her)</div> <div>-헐</div> <div><br></div> <div>아저씨</div> <div>-탕!탕!탕!</div> <div><br></div> <div>방자전</div> <div>-발칙한데 사실 이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든다</div> <div><br></div> <div>간신</div> <div>-연산군은 50명이랑 동시에 난교를 했다 들었다(조선왕조실톡 베댓 중)</div> <div><br></div> <div>밀양<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참고로 그 박평식이 8점 주고 이동진이 10점)</span></div> <div>-이 영화 감상은 한 줄로 끝내기 어렵다..그래도 짧게하자면..종교보다 의지할 수 있는 숨은 빛을 선택해라..</div> <div><br></div> <div>도가니</div> <div>-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종교인이 제일 모순적이다</div> <div><br></div> <div>나비효과</div> <div>-누구 하나 상처 안 받는 건 불가능한가</div> <div><br></div> <div>시간을 달리는 소녀</div> <div>-미래에서 만나면 나는 할머니거나 시체로 만나자는건가..알고 보니 그는 취향이 독특했나..!!ㄷㄷ(결말때 정말 이생각들었음ㅋㅋㅋㅋ)</div> <div><br></div> <div>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div> <div>-돈은 말야..마약!!!섹스!!!퍼킹!!!돈!!!펔섹약돈!!!</div> <div><br></div> <div>킬링 오브 액트</div> <div>-반성을 모른다...기분이 너무 아니꼽고 더러워 중간에 그만 본 영화..근데 우리나라 사람 중 누구도(위쪽에 많죠..) 그런듯..</div> <div><br></div> <div>어벤져스</div> <div>-피융!슝!퍽!읔!앜!엌!피융!다다다다!</div> <div><br></div> <div>추격자</div> <div>-유영철은 세계 범죄자 100 중 한 사람</div> <div><br></div> <div>악의 연대기</div> <div>-난 반전해야돼 반전 반전 반전 반전....어?근데 내용이 뭐였더라 이러면서 영화만든듯</div> <div><br></div> <div>끝까지 간다</div> <div>-강약중간약이 아닌 강!강!!강!!강!!</div> <div><br></div> <div>나는 살인마다</div> <div>-공소시효 나쁜 새끼</div> <div><br></div> <div>화이</div> <div>-명배우지만 그닥 영화는 별로</div> <div><br></div> <div>변호인</div> <div>-의인이 있으면 뭐하나...명량이랑 똑디한 기분..없는 일을 지어낸 건 아니라서 잼게 보고 씁쓸. 우리나라는 정말 지킬 필요가 없는 것같다</div> <div><br></div> <div>화려한 휴가</div> <div>-이래도 독재가 정당한가?</div> <div><br></div> <div>태극기 휘날리며</div> <div>-윗놈들이 지지고 볶을 때 상처받고 또 피흘리는 건 힘없는 사람...</div> <div><br></div> <div>늑대소년</div> <div>-기다려! 왈!</div> <div><br></div> <div>레미제라블</div> <div>-노래 좋아</div> <div><br></div> <div>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div> <div>-자기야! 일이야? 나야? 흥칫뿡</div> <div><br></div> <div>판의 미로</div> <div>-강압적인 아빠....복종적인 엄마, 복종을 요구하는 말들...오필리아는 왜 그렇게 됐을 수 밖에 없을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본 영화가 더 생각이 안 나네요...아 뭐였더라....</div> <div>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길게 풀어쓰면 풀어쓸 수야 있고 이 영화가 왜 명작인가 더 설명할 수 있겠지만 읽기도 귀찮고 길기도 하고 개그도 치고 싶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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