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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39343
    작성자 : BlueRose
    추천 : 23
    조회수 : 8255
    IP : 180.150.***.132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5/01/19 11:15:02
    http://todayhumor.com/?movie_39343 모바일
    스타워즈 예습복습 - 7편 스타워즈EU(Expanded Univer)란?
    다사다난했던 한주 속에 How i met your mother를 보느라 늦었습니다.
     
    DisneyStarWarsExpansion.png
     
     
    지난편에서 스타워즈 EU(Expanded Universe)에 관한 문의를 주신 분이 계셔서 등장인물 소개는 잠시 쉬어가고 EU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중간중간 EU를 언급하며 자세한 설명 없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나 저의 글 재주가 미천하여 자연스러운 이해가 이루어지지 못한점 사과드리겠습니다.

    EU란, 스타워즈 내의 특정 단체명이나 기술명을 뜻하는 것이 아닌 "확장 세계관"을 말합니다.

    스타워즈 6부작을 오리지널, 본편이라 했을때, 본편 외의 소설, 코믹스,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외전이라고 하고 외전들의 설정이 모이고 모여 EU, 즉 확장 세계관을 형성되는 것 입니다.


    SF영화로서 유례 없는 초대박을 터뜨린 스타워즈의 관련 상품은 연일 대박행진을 기록했는데, 소설이나 게임, 애니메이션등은 영화가 개봉될때든 언제든 우후죽순으로 발표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타워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starwars_resume_books2.jpg
    <구글링으로 구한 스타워즈 소설들>

    star-wars-the-old-republic-1440x900-widescreen-wallpaper.jpg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스타워즈 구 공화국, 영화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베이더 아님.>

     
    LEGO_Star_Wars_TCS.jpg
    <무시 ㄴㄴ 재미있습니다>



     
    이런 외전이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설정은 축적되었고 그와 비례하게 설정의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루카스는 공식외전의 감수를 진행하였지만, 그 자신 조차 설정 구멍의 아버지였으니 이를 조율할 필요성은 점점 더 필요하게 됩니다.

    완벽히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가까운 예를 들자면 마블 코믹스의 Ultimate Universe, 얼티밋 유니버스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작가들이 한 작품을 그리다 보니 설정이 충돌되고 충돌되어 아예 "이것은 평행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이므로 변화나 충돌되는 설정에 딴지 걸지 마시요." 라는 얼티밋 유니버스로 궁극의 무지개 반사를 펼친 것입니다. 그만큼 다채로운 설정으로 여러가지 맛을 우려낼 수는 있겠지만, 반대로 탄탄한 구성따위는 개나 줘버린지 오래입니다.


    스타워즈의 EU는 마블의 얼티밋 유니버스와는 다른 개념이지만 비슷한 구조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EU의 경우 6부작 영화를 기본 골격으로 수 많은 외전으로 살을 붙인 후,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라는 거인을 만들어낸 것 입니다.

    구조-06-06.jpg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스타워즈의 영화, 게임, 코믹스, 소설, 애니메이션또한 전부 작가가 다릅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작가가 누구냐에 따라 캐릭터, 기술, 무기, 역사를 보는 시각과 감성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뜻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수 많은 작가중 누군가는 다스베이더를 최강의 제다이이자 시스로 보여지길 원하며, 누군가는 이리저리 당하기만 하는 로켓단과 같은 약골 악역으로 보여지길 원하게 됩니다.

    따라서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마블의 얼티밋 유니버스와 같은 설정 충돌입니다. 과거 루카스는 "스타워즈에 평행우주는 없다."라고 말했지만, 디즈니에게 루카스아츠 자체가 매각된 지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며, 심지어 매각 전에도 이미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의 스토리는 얽히고 설켜 엉망진창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스타워즈의 클론워즈 애니메이션은 자주 언급한 바와 같이 대표적인 설정파괴의 온상입니다. 에피소드 2편과 3편 사이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장편 애니메이션에서는 루카스 공인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설정에대한 섬세함 따위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그저 클론워즈에만 충실하여 올드팬들의 가슴에 라이트세이버를 꽂아버린 작품입니다.

    미국의 유명 시트콤 빅뱅이론에도 언급 되었지만, 토르의 묠니르는 토르 외의 그누구도 들 수 없는데, 토르가 묠니르를 들고 있을때 헐크가 토르를 들 수 있는가 없는가따위의 논쟁은 어떠한 작품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질 수 있는 의문입니다.

    어벤져스의 토르와 그의 묠니르(망치), 헐크와의 의문 처럼, 스타워즈 클론워즈에서 보여준 그리버스 장군의 무용은 어마어마 했는데, 어째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서는 그토록 허망한 최후를 맞이 했느냐 라는 식의 충돌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누가 쌔고 누가 약하며 누가 누굴 이길 수 있고 하는 식의 의문과 논쟁 말입니다.

    http://static.comicvine.com/uploads/original/11113/111131983/3458618-url.gif
     

    물론 이와 같은 의문은 윈두의 포스 그립으로 생체 조직이 파괴되어 그리버스가 약화 되었다. 라고 어렴풋이 마무리 되었지만, 클론워즈(EU)에서 제다이 수명을 순살하는 모습을 보고 그리버스의 광팬이 된 이들에게는 당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고 클론워즈를 인정하지 않는 반 UE팬들, 올드 팬들에게는 그저 얍삽한 사이보그에 불과한 그리버스에게는 합당한 최후다. 라는 팬들과의 다툼이 야기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에 언급한 윈두 & 바파드 최강설 등이 있습니다. 사실 바파드, 제다이 검술 자체가 EU설정입니다만, 본편만을 인정하는 골수팬 조차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것이 EU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스타워즈 6부작 영화 본편만 인정하는 올드팬이라 할지라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스타워즈 6부작에서만 다룬 이야기만으로는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스타워즈는 루카스 본인이 감수한 작품 마저도 수 많은 설정상의 오류나 구멍들이 존재하는데, 게임, 소설, 애니메이션, 이제는 제작이 취소된 실사 Tv판까지 수백가지가 넘는 외전이 그려낸 EU와 합쳐져 사실상 하나하나 따지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이 엉망진창인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EU에는 등급을 나누어 설정이 충돌했을 시에는 최상위 등급의 설정을 기준으로 나머지 설정은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등급제로 운영되었습니다.

    Canon(공식) / Non Canon(비공식) / Fanon(팬픽션)으로 나뉘어 Canon만이 공식설정으로 인정되게 되고, 이 Canon에서 또 G>C>S>N의 순의 등급제로 최상위 Gcanon을 기본 골격으로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의 설정을 조율하게 됩니다.

    루카스는 과거 프리퀄이 개봉되기 이전에는 모든 EU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즉 다스베이더의 아내이자 루크와 레아의 어머니를 다루는 EU는 금지하였으며,

    Fanon의 대표적인 예로 한때, 슈퍼쉐도우라는 팬이 자신은 조지루카스의 측근이자 지인이라며 그럴싸한 스타워즈 관련 루머를 인터넷에 마구잡이로 뿌려 어마어마한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하였습니다. 프리퀄 개봉 전 스크립트라던지, 제다이 랭킹, 미디클로리언 수치 랭킹등과 Q&A등으로 엄청난양의 루머를 일파만파 인터넷에 뿌려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혼란을 야기시켰고, 그 규모가 얼마나 컷는가 하면, 루카스 아츠에서 슈퍼쉐도우는 우리와 무관하다라는 공지까지 올릴 지경이었습니다.


    starwars_infographic_large.png
    <스타워즈 Gcanon만으로 이뤄진 타임라인>


    가장 중요한 사실은 누차 언급하지만 G캐논 조차 심각한 골다공증이라는 것 입니다.

    루카스 본인이 언급한 바와 같이 스타워즈 확장세계관, EU는 팬들의 자율의지로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정치, 종교, EU는 이견이 다른 지인과의 논쟁은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스레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2년 10월, 루카스아츠가 디즈니에게 매각되고, 모든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는 디즈니의 것이 된 지금, 클론워즈 외의 EU는 인정하지 않겠다 밝힌 디즈니의 발표가 득이될지 실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특히나 앞으로 개봉될 에피소드 7의 경우, 이미 EU에서 에피소드 6이후의 이야기를 너무도 빼곡하고 장대하게 펼쳐놨기 때문에 UE를 무시하고 새로 이야기를 써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55bd0fff4a42237375cacf95f50c8a3e.jpg
     
     


    올드팬이든 뉴비팬이든, 스타워즈 팬이라면 EU는 잠시 접어두고, 마음을 비워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유례 없는 3줄 요약.

    1. EU는 스타워즈 영화 6부작 외, 외전의 설정.
    2. EU를 인정, 부분적으로 인정하든 말든 그것은 팬의 마음.
    3. 디즈니표 스타워즈가 어떻게 굴러갈지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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