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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너드홉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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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35352
    작성자 : 레너드홉홉
    추천 : 10
    조회수 : 1500
    IP : 1.227.***.8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11/06 04:58:26
    http://todayhumor.com/?movie_35352 모바일
    [우주, 감상평, 스포없음]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div><img alt="" src="http://www.widecoverage.co.kr/data/photos/201410/pp_22067_1.jpg" width="660"><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2014년 11월 6일 새벽 3시 40분.<br><br>길지 않은 생애, 짧기만한 필름끈을 가졌지만, 오늘 저의 인생영화가 탄생되었습니다.<br><br><br>지금 제가 받고 있는 이 감동을 미약하게나마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br>또한 당당히 1만원 이상의 티켓비를 주고 구입한 컨텐츠이므로, 소비자의 시선에서도 바라보겠습니다.<br><br><br><br><strong>1. 영상미 (진정 아이맥스로 봐야 하는가?)</strong><br><br> - 이 영화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br>또한 지금까지 보아온 이 감독의 성향상 보통으로 영상을 구현할 사람이 아니란 것도 알고,<br>무려 이 영화의 블랙홀 장면은 컴퓨터그래픽을 다루는 학문의 논문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br>이러한 정보를 미리 접하면 당연히 기대가 커지게 되고, 보는 눈이 높아져만 가지요.<br><br>그러나, 감독은 철저하게 관객을 안심시킵니다.<br><br>3시간 가까이 되는 긴 영상을, 아이맥스와 일반 영상으로 교차편집하여,<br>아이맥스가 들어가야할 장면이라고 관객이 생각하는 거의 모든 장면은 아이맥스로 구현됩니다.<br><br>이 둘의 차이는, 아이맥스관 스크린의 상하가 약간씩 짤린 영상은 일반 영상이고, <br>스크린이 상하좌우 모두 꽉 찼을 경우 아이맥스 영상으로 촬영되어졌다고 확인하시면 되니까요.<br><br>화면의 채색이나 명암, 선명도 등등은 나무랄데가 없으며,<br>반드시, 그리고 가능한한 큰 화면의 아이맥스로 보시는 편이 더 낫다고 보여지네요.<br>저는 나중 꼭 왕십리이상의 아이맥스 화면으로 이 영화를 다시 볼 것입니다.<br><br>꼭 아이맥스로 가서 보시라고 권유하고 싶네요.<br><br><br><br><br><strong>2. 등장인물의 연기</strong><br><br> - 영화를 보기전,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매커너히의 연기를 그리 자주 접해보지 못했고, <br>그에 따라 매커너히의 연기에 대한 기대는 전혀 없었습니다.<br>다만, 헐리우드의 스타배우 연기야 당연히 좋을거란 막연함만이 있었습니다.<br><br>그러나 이 영화는 매커너히를 중심으로 모든 이야기가 풀어나가며,<br>거의 매커너히 혼자 온갖 감정(인간에 대해서도, 로봇에 대해서도)연기를 다 해나갑니다.<br><br>단연 이 영화에서의 매커너히는 충분히 관객에게 자신을 주입시킬 수 있었고,<br>관객은 직접 매커너히가 되어 인류의 고민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br><br>함꼐 나오는 앤 해서웨이.. <br>이 분의 연기는 뛰어났다기 보다 맡은 역에 아주 충실히 임했다..정도로 볼 수 있었고,<br>마이클 케인의 연기도 배트맨의 집사에서 나무랄데가 없었듯, <br>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왔습니다.<br><br>뭐, 이 분들의 연기를 평가한다기보단,<br>개인적으로 오늘 이 매튜 매커너히의 재발견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br><br>이미 뛰어난 분이시겠지만 말이죠..<br><br>아 참, 영화엔 등장부터 사라질 때까지 유일하게 악역(?)으로 나오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br>깜짝 놀랐네요.. 이 남자가 나올 줄은 몰랐군요..<br><br><br><br><br><strong>3. 사운드와 음악</strong><br><br> - 아이맥스관의 사운드는 모두 동일한지는 모르겠으나,<br>우주선이 항해할 때와 모래폭풍이 불어닥칠 때의 긴박한 사운드는 아주 잘 표현했습니다.<br><br>음악은 한스 짐머가 천재적인 방법으로 참여를 하여 연출을 하였다고 알고 봤는데,<br>영화 보는 내내 음악에 대해 전혀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br><br>이 말은, 영상과 스토리, 음악이 일체가 되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졌음에 틀림 없습니다.<br><br>음악이 우주의 장엄함을 표현했다기보단 인류의 구원에 더 중점을 둔 것 같은 느낌은 살짝 드네요..<br><br><br><br><br><strong>4. 스토리, 이야기구성, 상대성이론</strong><br><br> -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br>대체 이 영화가 궁극적으로 관객에게 전달해주는 맥락이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히실겁니다.<br><br>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저는 이 영화를 보기 전 전혀 이런 이야기인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br><br><br>작가가 놀란의 동생이고, 이 작가는 4년동안 이 작품을 위해 상대성이론을 공부했다고 알려져있지요.<br>저는 이 기사를 읽고, 그저 영화의 과학적인 오류를 최소화 하기위해 공부를 한 줄 알았습니다만,<br>이 영화가 주는 감동은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상대성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br><br>저도 어제 약 2시간에 걸쳐 나름대로 상대성이론에 대해 살짝 공부했습니다.<br>특수 상대성이론이 일반 상대성이론 보다 먼저 성립된 개념이란 것도 처음 알았고,<br>유투브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공부했던 어떠한 방법보다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br><br>이 영화는 본격적으로 우주를 탐험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사에서 상대성이론이 종종 등장합니다.<br>고로 이 이론의 개념을 조금이라도 알고 영화를 보시는게 좋겠고,<br>그렇게 하신다면 영화가 하는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br>영화가 주는 감동을 두배 더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br><br>단 하나, 빛의 속도와 가까워지면 시간은 느리게 간다. <br>이 이론을 영화로 구현하면서 이와 같은 감동을 주다니.. 말이 안나오네요..<br><br>저는 과연 이 상대성이론으로 이런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상상도, 진짜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br>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헐리우드 스케일에 새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더군요..<br><br><br>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br>버릴 대사가 한 줄도 없었습니다.<br>없어도 될만한 장면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br>한마디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br><br>러닝타임이 3시간 가까이 되지만, 영화가 일찍 끝나버릴까봐 아쉬워 시계를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br><br><br><br><br><strong>5. 장르는 뭔가?</strong><br><br> - 이 영화는 마치 우주 다큐멘터리 같은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듯 하면서,<br>지금껏 나온 예고편은 아버지의 자식사랑에 초첨을 두는 것 같기도 합니다.<br><br>그러나, 제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영화의 장르로 표현하자면,<br><br>1. 다큐 : 양자역학 상대성이론을 다루는 물리학 <br>2. 사랑 : 연인, 아버지와 딸<br>3. 공포 : 감당할 수 없는 우주의 스케일과 블랙홀이 주는 엄청난 두려움, 인간의 죽음<br>4. 스릴러 : 악당을 만나고 악당과 벌이는 긴박한 서스펜스<br>5. 드라마 : 우주로 새 땅을 찾아 떠나는 인류의 구원자<br><br>모두 녹아있네요..<br><br><br>저는 웬만해선 영화를 보면서 울지 않습니다..<br>장면에 따라 목까지 차오르는 울컥함이 있긴 하나, 눈물을 굳이 훌리진 않고 꾹 참는 스타일입니다.<br><br>이 영화를 보면서 다섯번의 울컥함과 두 번의 눈물을 닦아내었습니다..<br><br><br><br><br><br><strong>6.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strong><br><br> - 영화는 죽어가는 지구에 사는 인류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br>던지는 메세지는 위 문장에 다 나와있네요..<br>죽어가는 지구를 버릴 수 없다면, 죽이지 말아야죠..<br><br>놀란 감독은 죽어가는 지구에 대비하는 재난극복에 대한 해답을 주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br>영화에 나오는 엄청난 우주선은 실제 기술로 구현될 수 없는 상상의 우주선들이기 때문이죠.<br><br>완연한 SF적 영화로의 완성은 이루었으나,<br>인류는 이 영화에서 죽어가는 지구에 대한 어떠한 해답도 찾을 순 없습니다.<br><br>스스로 자연보호를 할 수 밖엔 없다고 생각하네요..<br><br>그렇죠, 어찌보면 이 영화는 지구에 대한 사명감보단 상업적인 영화일 뿐이란 생각도 듭니다.<br>그저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수작이면 그 역할을 다하는 문화적 소모컨텐츠이지요..<br>그러나 지구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미래에 대한 공포에 이런 상황이 있었을겁니다.<br><br>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통해 미리 한 번 경험해보면서, 느끼는 바가 좀 있네요..<br><br><br><br><br><strong>7. 개인적인 총평</strong><br><br> - 아시다시피, 저는 우주를 많이 좋아합니다.<br>또한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하늘을 뚫었고, 기대에 충분히 보상받았습니다.<br><br><br>10/10 _ 10점 만점에 10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보실 분들은 절대로 인터넷 스포일러 조심하세요..</div> <div>반전거리가 아주 많습니다..<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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