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영화보시면 알겠지만 "니코틴 중독"으로 바꿔야함.</div> <div> </div> <div>대충 평점을한다면 5점만점에..</div> <div> </div> <div>송승헌- 일관성~~모든영화에서 멋있는척은 혼자다함. 담배좀 그만피워라. 같은 흡연자가봐도 싫다~ 1점</div> <div> </div> <div>임지연- 영화내내 박시연과 비슷하다는느낌을 많이 받았고 배드신은 연기하는티가 너무너무 많이났음. 1점</div> <div> </div> <div>김대우감독- 방자전을 너무 잼나게봐서 이사람믿고봤는데 개빡침...</div> <div> 차라리 임지연하고 조여정하고 역활바꿨으면 이것보단 괜찮았을것같음.</div> <div> 온주완나오길래 뭔가 마지막쯤에 뭔가 비중있는 무언가를 기대했지만 죽빵맞고 끝!! 0.1점</div> <div> </div> <div>조여정- 중간쯤에 전혜진(중령와이프)이 조여정(대령와이프)에 깝치다가 조여정 빡쳐서 "집에 김치해야되는데~ 귀찮네~" 이것만 4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수년전 심형래의 라스트 갓파더볼때와 같은 짜증이 몰려왔음. </div> <div> </div> <div>이건 어둠의 경로로봐도 전기세낭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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