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염원하던 HJC 홍진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div><br></div> <div>오랜시간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원하던 개발부서는 아니지만.</div> <div><br></div> <div>그래도 홍진의 가족이 되어 무척 기쁩니다.</div> <div><br></div> <div>덕업의 일치랄까요...</div> <div><br></div> <div>저는 성공한 덕후가 되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여러분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구요.</div> <div><br></div> <div>국산품 애용하여 애국하자구요! ㅋㅋㅋㅋ</div> <div><br></div> <div>(다른 제품이라면 몰라도 헬멧은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div>
가슴털 풍성한 아랍 왕자 마냥 미녀여럿 품에 끼고 쿨하게 살고 싶지만
하늘에 별을 따다드리겠다 약속했던 꿀물과 헤어진지2년
잊을만 허면 다시 떠오르는 그년(발음주의) 잘 살고 있을 태지요
님을 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애무부 장관급인데 밤마다 달을 보고 웁니다.
못 하는 술 한잔 허고 한결같던 내마음 이제 그만 헐값에 넘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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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5/13 10:56:32 108.162.***.125 BYuM
665262[2] 2016/05/13 12:36:29 101.250.***.200 미스터빅샷
570199[3] 2016/05/13 12:59:33 210.103.***.29 내꿈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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