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진을 하는데.. 뒤에 차가 절 추월하려 했는지 절 부딪히고 갔습니다

그래서 전 굴렀는데..

다행히 온갖 보호장구류들을 다 해서 쿤 부상은 없습니다

뼈도 부러지지 않았구요.

그런데 왼쪽 발가락부분에서 발바닥쯤까지가 아프고

오른쪽 발등이랑 발목이 찐것처럼 아파서..

양쪽발이 아픈상태로 입원을 했습니다.

퇴원을 한다 해도 공업쪽 일을 하는사람이라..

양 발이 불편한 상태로 바로 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크게 다친게 없는상황이라 대층 2주정도가 나올 것 같은데..

오늘 보험사가 다녀갔는데 일단 입원을 더 하고 다시 말하자고 하고 다음주에 오라고 한 후 돌려보냈습니다.

전.. 어느정도의 합의금을 예상하고 있어야할까요?

퇴원을 이번주에 해도 일을 못해서 약 2주나 3주정도 공백이 있을듯 한데..


그정도의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를 맡겨야 하는데 

강아지를 그냥 애견호텔에 맡기기 어려운애라서..

일반 가정집에 돈을 주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 가정집이 사업장은 아니기에.. 딱히 지출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이 부분도 말해서 합의금을 조금 더 받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