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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85633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9
    조회수 : 923
    IP : 175.223.***.16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2/23 21:33:32
    http://todayhumor.com/?military_85633 모바일
    성폭력은 권력문제… “미투 동참 못한 남성 피해자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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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l_view_title_box" style="color:#555555;font-family:'굴림', Gulim,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h3 class="arl_view_sub_title" style="margin:4px 0px 0px;font-family:'notokr-medium',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dotum;font-size:20px;color:#666666;letter-spacing:-2px;font-weight:normal;line-height:1.1;word-spacing:.2em;">‘피해자=여성’ 통념에 숨 죽인 폭행·성폭력 남성 피해자… 남성 소수 목소리, 연극·무용·방송계로 확산 중</h3> <div>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span style="line-height:1.5em;font-weight:inherit;text-align:justify;">여성 문화예술인들의 ‘#MeToo(미투·나는 고발한다)’ 운동 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 폭력피해자들의 고발 목소리도 서서히 나오고 있다. 여성을 폭력 피해자로 상정하는 사회 통념이 강한 탓에, 미투운동에 동참하지 못하는 남성 피해자들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span></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지난 19일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는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투 동참글을 남기며 “우린 남자이기에 부끄럽지 않아도 된다고, 다 큰 남자새끼가 뭐 고작 이런 일로 힘들어 해야겠냐고 계속해서 정신을 다잡았다”면서 “모든 게 잘 끝났으니 ‘이제 신경쓰지 말자’, ‘괜찮을 것이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었다”고 적었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p> <table class="news_photo_table" align="center" width="800" style="padding:0px;border:none;border-spacing:0px;margin-bottom:1em;color:#333333;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tbody><tr><td style="padding:0px;font-family:'notokr-medium',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2px;color:#272829;line-height:1.5em;font-weight:inherit;letter-spacing:-1px;"><img src="http://ph.mediatoday.co.kr/news/photo/201802/141445_209969_2236.jpg" alt="▲ ⓒpixabay" width="800" style="border:none;vertical-align:middle;" filesize="172967"></td></tr><tr><td class="news_photo_table_caption" style="font-size:17px;color:#616686;padding:5px 0px 10px;line-height:18px;letter-spacing:-1px;word-spacing:.1em;">▲ ⓒpixabay <div class="align_center" style="text-align:center;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font-weight:inherit;margin:30px auto 0px;"></div></td></tr></tbody></table><br style="color:#333333;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글에 따르면 A씨와 그의 동성 친구 B씨는 지난 2014년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함께 있던 한 남성 교수로부터 강제추행 및 성행위 강요를 당했다. A씨는 “너무나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왜 이러시느냐’ ‘그냥 제발 주무시라’ 등의 말을 하며 교수를 제지했다. 교수는 그들에게 ‘넌 내 왼쪽, 넌 내 오른쪽에 누워라’며 화를 내면서 명령했고 “일말의 자책감도 느끼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며칠 후 이들은 “우리와 같은 피해자를 만들지 말자”는 심정으로 전임교수에게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알렸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죄인은 당당했고 피해자는 고개를 숙였다.” 글에 따르면 사과를 하기 위해 이들을 찾은 가해 교수는 분노가 가득한 표정으로 사과 인사를 전했고 이에 피해 학생들은 고개를 숙인 채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했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한 무용계 관계자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무용계에도 동성 간 성폭력 사건들이 다수 발생해왔다. 가해자는 한 저명한 대학교수인데 피해자들이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를 공개하지 못한다”면서 “무용계는 문화예술 중에서도 판이 좁아 더 폐쇄적이다. 교수에게 밉보이는 순간 경제활동 등도 거의 끊기는 구조이기에 피해자들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지내는 실정”이라고 밝혔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성적 폭력 뿐만 아니라 신체 폭행·폭언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008년부터 2009년 초까지 대학로에서 신인 개그맨으로 활동한 한 익명의 시민 C씨는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개그계도 미투 동참할 수 있게 만들어달라”는 청원 글을 올렸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C씨는 이 글에서 “동기 친구와 함께 특정 개그맨에게 언어 폭행은 물론이고 빠따 및 주먹으로 일년 동안 엄청나게 맞았다”며 “덕분에 저는 왼쪽 귀가 한동안 잘 안들려서 고생했다”고 밝혔다. </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p> <table class="news_photo_table" align="center" width="800" style="padding:0px;border:none;border-spacing:0px;margin-bottom:1em;color:#333333;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tbody><tr><td style="padding:0px;font-family:'notokr-medium',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2px;color:#272829;line-height:1.5em;font-weight:inherit;letter-spacing:-1px;"><img src="http://ph.mediatoday.co.kr/news/photo/201802/141445_209970_2627.jpg" alt="▲ 지난 2월22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개그계도 미투 동참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청원글 중." width="800" style="border:none;vertical-align:middle;" filesize="122194"></td></tr><tr><td class="news_photo_table_caption" style="font-size:17px;color:#616686;padding:5px 0px 10px;line-height:18px;letter-spacing:-1px;word-spacing:.1em;">▲ 지난 2월22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개그계도 미투 동참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청원글 중. <div class="align_center" style="text-align:center;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font-weight:inherit;margin:30px auto 0px;"></div></td></tr></tbody></table><br style="color:#333333;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연극인 김태형씨도 지난 20일 페이스북 미투 동참 글에서 “이윤택 극단에서 폭력(손찌검, 인격모독)을 당하다 못 견디고 야반도주하는 배우들이 있다는 얘기는 오래 전부터 어디선가 들은 바 있다”면서 “미투 운동이 확산된 것은 폭력(어떠한 형태든)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좌절된 남성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피해 당사자들은 사건 당시 교수·선배인 가해자들과의 위계질서 속에서 두려워했거나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연극인 A씨는 “‘우리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군대를 전역하고 겨우 마음을 잡고 첫 발을 내딛은 우리의 인생이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로 이렇게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며 그저 슬퍼해야만 했다”고 적었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개그맨 C씨는 “당시에는 개그맨에 대한 꿈이 너무 컸기 때문에 성희롱적인 발언, 폭행 등 당연하게 버텨야 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잘못된 건 밝혀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다.</p> <p style="font-family:'notokr-demilight', 'malgun gothic', 'Nanum Bar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26px;color:#333333;line-height:1.5em;">성폭력은 남성과 여성 간 문제가 아닌 수직적 상하관계에서 발생하는 권력 간 폭력 문제로 분류된다. 위계질서 내 약자인 남성들은 폭력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은폐된 남성 피해자 또한 적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p></div></div>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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