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a></div> <div> </div> <div> </div> <div>다음 기사입니다. 기사내용 봐보세요. 미처돌아가는 우리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div> <div> </div> <div> </div> <div>직장이던, 학교이던, 사회이던 남자들은 성희롱 가해자라는 누명이 씌어지는 순간 사실이 어떻든 간에 가해자로 몰린 남성은 인생끝.</div> <div> </div> <div>이 사안에서 어이가 없는건 교육청의 태도. 학생인권팔이 새1끼들의 태도임.</div> <div> </div> <div>학생들은 그나마 뉘우쳐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줄 몰랐다면서, 선생님은 죄가없다고 죄송하다고 탄원서까지 냈는데</div> <div> </div> <div>"</div> <div>이에 대해 인권센터 측은 송 교사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조사는 절차대로 정당히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형법상 성추행으로 보긴 어렵지만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성희롱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행위는 있었지만 '의도는 없었다'는 것은 내심의 영역"이라며 "(신체) 접촉 횟수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진술과 차이가 있지만 (송 교사의 진술이) '접촉은 없었다'는 주장은 아니다"고 말했다.</div> <div>인권센터에 따르면 여학생들에 대한 자술서는 학교와 부안경찰서·전북경찰청에서 세 차례 받았다. 그는 경찰의 내사 종결에 대해서도 "경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게 아니라 사안이 경미하고 피해자들이 조사를 원치 않아서 내사 종결한 것으로 안다. 송 교사의 경우 형사처벌을 면한 것이지 행정처벌이나 행정처분은 별개"라고 말했다. </div> <div>여학생들이 '성추행은 없었다'고 진술을 바꾼 데 대해 그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충분히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는 건 성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라고 말했다. </div> <div>"</div> <div> </div> <div>미친 인권센터놈들 지들이 궁예임. 성적수치심을 충분히 느껴야하는 사안이라고 못박아 버리고 아니라고 하는 학생들보고는 성적자존감이 떨어져서 </div> <div> </div> <div>그런거라고 하네요. 학생들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는 본격 독심술쟁이 인권센터놈들. 와....기사보는데 열받아서.</div> <div> </div> <div>애초에 경찰도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가 아니라 피해자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 무혐의 처분한 사안인데,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만 있는 상황 -_-</div> <div> </div> <div>여성들이 맘에 안드는 남성 조지는 방법.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면 끝. 그에 따른 무고죄는 없는거나 다름없고 그나마 있는 성범죄 관련 무고죄도 한국형 페미들이 없애버리려고 하는 상황.</div> <div> </div> <div>인권센터놈들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해야하고 담당 장학사도 무리한 조사했는지 감사해봐야 할 듯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