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생각의 변화는 대충 이렇습니다.

문후보 적극홍보
 >(남인순사건)> 홍보안함 지지는함 
>(성평등 기조연설 확인)> 지지는 안하지만 표는 줘야지
>(10대정책+서약서)> 무효표와 1번표 중에서 관망중

이러합니라.
그런데 이런 생각의 변화는 무효표 주장하스는분들이 만든게아니고(전 그냥 참여는안하고 존중,응원하는 느낌?)


초창기 성평등, 여성징집관련 비난 비꼼 댓글
과

지금의 무효표를 비난하고 비꼬며, 
"대의를 모르는것들ㅉㅉ"
"뭣이 중한데ㅉ"
"효과없어 이사람들아ㅉ"
"그래서 딴사람 찍으려고?"등등
하는 분들이에요.

처음엔 그분들이 지능적 안티인줄 알았어요.
근데 방문수나 최근글보니 그건아니더라구요?
ㅇㅂ몰이글이 베스트에 오기도하고ㅎㅎ
(몰이는 신고 아니었나)

지금도 군게와서 글과 댓글로 핵고구마 시전중이시고 ㅎㅎ
님들이 진심으로 문후보님을 위한다면
군게분들과 무효표선언하는 분들 비난하지마세요. 충분히 차분하게 글쓸 능력있으시면서 왜그러시는지

무효표선언하거나 문후보 비판하시는분들
다 잠재적 문후보님 표에요.

2주남았어요. 
군게 뭐라하지말고 문캠을 뭐라하세요.
인터넷 여론이 이 모양인데 왜 무시하냐고.

문캠이 뭐라도 응답을 한다면 2주동안 충분히 문후보표가 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