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시 사건 터질때부터 봐온 입장에서 <div>이만큼이라도 공론화된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div> <div>그때 누가 페미니즘의 실체를 까발리면 에이 설마? 이러던 반응이 생각나네요. </div> <div>그리고 다구리 쳐맞고 차단먹은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div> <div>적어도 여성시대 유저이 자기들 이길려고 성폭행 혐의 뒤집어씌우기 전까지는 이랬습니다. </div> <div>그때보다는 적어도 작금의 상황이 낫습니다. </div> <div>다른 사이트에서도 군게 터진거 관련해서 긍정적인 <span style="font-size:9pt;">반응을 보였으니까요. </span></div> <div>현 상황에서 남은 숙제는 최대한 계속 이 논의를 유지시키는겁니다. </div> <div>생각보다 더 많은 남성여성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공감하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div> <div>딱 여성징병제와 관련해서 현실에서 논의가 튀어나올때까지만 유지시키면 게임 끝이라고 보네요. </div> <div>얼마남지 않았습니다. 2002년이 입대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2022년이 데드라인입니다.</div> <div>아무리 길어도 10년 이내에 결판난다고 봅니다. </div> <div>저도 그때까지 여기 군게에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div> <div>혹여 나중에 떠나시더라도 이점은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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