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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63907
    작성자 : Lemonade
    추천 : 6
    조회수 : 1133
    IP : 124.59.***.105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6/08/12 21:45:42
    http://todayhumor.com/?military_63907 모바일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우선적으로 덴노 헤이카 반자이 하는 글은 아닙니다, 싸우자는 글은 더더욱 아니고 말이지요, 다만 통상적으로 알려진 잘못된 오류들이 확대되는 문제에 대한 글입니다, 아 그렇다고 제 글솜씨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대강 그런 사실이 있구나 잘못 알려졌구나 정도로 전달되면 만족할 수준이지요.;

    1. 4식 소총

    2009-03-03_172039_garand_and_type_5.jpg

    일본의 자동소총 개발 역사는 1920년대로 올라갑니다, 당시의 여느 국가와 마찬가지로 볼트 액션식 소총을 대신할 소화기 개발에 뛰어든 일본은 당시 경공업 계에서는 전 세계를 석권하다 시피하였으나 중공업은 아직까지 걸음마도 채 못뗀 상황이라 1920년대 중엽 미국의 레밍턴 사에서 만든 피터슨 소총을 수입하는 것으로 시작하였고 30년대에 접어들어 코구라 공창, 도쿄 전기 공업 등의 기업에 경합을 부치게 되었고 나름 결과물은 나오기는 했습니다, 

    코구라 공창에서는 피터슨 소총을 카피한 제품이 도쿄 전기 공업에서는 ZH-29를 카피한 제품이 나왔고 일본 특수강에서는 자체 개발한 소총이 나왔습니다, 물론 첫 술에 배부를수는 없는터라 1년여간 크고 작은 경합을 벌이며 문제점을 수정해 나갔으나 하필 중일 전쟁이 터지며 일본 공업력의 한계로 말미암아 기존의 볼트 액션식 소총과 병행하여 생산하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한편 군수 보급의 난항이 우려되어 중단되고 말지요.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흘러 2차세계대전으로 접어드는데 뭐 그렇습니다, 여러 어른들의 사정과 더불어 날로 저하되는 장교들의 질 등의 문제로 태평양에서 부족한 화력을 몸으로 떼우는 일이 벌어지게 된 거죠, 그 것을 극복하고자 다시금 자동 소총 프로젝트를 돌리게 되는데 전 부대에 보급하는 것은 무리이고 우선적으로 정예라 할수 있는 공수부대에 그 것도 해군 주도로 개발하기로 합니다, 네 절대로 육군을 왕따시키고 뭐 하는게 아니에요, 실제로 육군이 개발에 착수하는 시기는 45년으로 똑같이 개런드 소총을 베이스로 시작하였고 여느 화기의 별도 개발에서 볼수 있듯 답없는 개발기간, 악화되는 전황, 기약없는 생산 등의 문제가 겹쳤을뿐입니다,

    아무튼 일단 처음에는 탄환의 규격이 다른 관계로 개조를 하여 쓰면 어떻겠느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만 적국의 무기를 그대로 쓸수는 없다는 보급 + 어른들의 사정상 폐기되었고 독자 개발로 나아갔으나 42년을 기준으로 어려운 전황은 둘째치고 당장 배를 띄우고 항공기를 날릴수 있는 기름이나 기타 부속품의 수급도 끔찍했던 터라 노획하 개런드 소총의 역설계로 나아갑니다,

    문제는 설계를 해군 포술 학교 연구부에서 시행하였다는 점으로 해군의 특성상 소화기의 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는 것이 뻔한데다 실제로도 그러하여 합의를 한 저의가 의심될 정도였고 실제로 똑같은 메커니즘에서 기존의 7.7mm 탄환의 가스압의 부족등을 해결하기 어려웠으며 여러 다른 문제들도 겹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어쨌거나 만들기는 만들었습니다, 다만 그게 1945년의 일이라는게 문제일뿐이지요,

    그 외에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의 7.7mm 99식 탄환을 그대로 쓸수 있었고 탄젠트 가늠좌 등을 추가하는 등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사격 도중에 탄창을 교체하지 않고 탄환을 장전할수도 있는데다 탄창이 소리없이 배출되었습니다. 

    또한 비단 개런드만 쓴게 아닙니다, 44년에 사세보 해군 공창에서 독일제 Gew43 반자동 소총을 베이스로 동일한 프로젝트 명 아래에 계획이 진행되었으나 역시나 7.7mm 탄환의 문제로 개발은 지연되었고 이듬해에는 그 일이 벌어지지요.

    2. i-400

    음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 우선적으로 배경을 설명해야 하겠지요, 이소로쿠 제독은 20여척의 선단을 이끌고 미 서부 해안 뿐만 아니라 동부 해안에 이르기까지 타격을 가할 생각이었습니다, 그 것도 그냥 타격이 아니라 미국의 본토에 대한 폭격 및 강습 등을 이용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줄 생각이었고 그 것을 위해서 미국의 끔찍하리 강대한 해상 전력을 돌파할 필요성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잠수함이 선택되었습니다, 

    image.jpg

    <잠수함 1+1이 아닙니다.';>

    물론 그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물건을 기존의 잠수함에서 고를수도 없고 있지도 않았던 노릇인터라 기나긴 항해 거리, 작전에 요구되는 시설들의 탑재 능력등을 고려하여 쌍동선의 내부 구조 아래에 새롭게 설계되었지요, 가령 잠수함 내에 격납고와 엘레베이터를 설치할수는 없으니 격납고를 함선 위에 올렸고 80km의 탐지 거리를 가지는 3호 1형대공 색적 레이더에 2호 2형 대공/대수상 레이더 E27레이더 경보장치을 탑재하는 한편 사실상 독자적인 활동이 예상되는 터라 남는 공간에 넉넉하게 대공포를 달아주는 한편 14cm 40구경 함포 1문까지 얹어주는 등 생존성에 큰 투자를 하게되었고 탑재하는 항공기 역시 초기 이소로쿠 제독이 예상한 2기를 넘어 1기를 더한 3기가 탑재되게 됩니다.

    그게 바로 M6A1 세이란입니다,

    4822144471_dd9af2ca29_z.jpg

    혹자는 전용기로 개발된 것이라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엄연하게 베이스가 된 기종은 기존에 양산되던 D4Y2 급강하 폭격기 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매우 희귀한 액랭식 엔진을 쓰던 기체이고 액랭식 엔진의 특성상 기체의 사이즈가 작고 또 작전 목적에 부합되는 기종이라 고른 것이고 그 것을 이제 잠수함에 우겨넣기 위하여 다시금 크기를 다듬은게 세이란입니다, 그러니까 전방 기총을 제거하고 엔진 카울을 변경하는 한편 주익을 뒤로 꺾을수 있게 만들고 수직 미익과 수평 미익도 접게 만들었지요,

    문제는 액랭식 엔진이라는 점으로 작은 크기를 만드는 건 좋은데 발진 이전에 잔손질이 갑니다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 엔진에 예열 과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즉 엔진 오일을 60도까지 데워야 하는데 쉽게 말해서 밀폐된 공간에서 자동차 배기가스를 들이마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걸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일본 제국의 정비사들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렸고 결국 독일에서 노하우를 가져오게 됩니다, 네 엔진 오일을 미리 데웠다가 넣는거에요,

    이렇듯 여러 준비를 마치고 양산과정도 높으신 분의 힘 아래에 차질없이 진행되는 등 일은 잘 되고 있었습니다만 문제가 생깁니다, 이소로쿠 제독이 죽어요, 그러니까 항공기로 이동하시다가 P-38 편대의 공습으로 공중에서 그대로 갈려나가십니다, 그 결과 이소로쿠 제독의 가히 독단이라고 할수 있는 반 강제적 아니 강제적인 프로젝트가 일시에 중단됩니다, 3번함까지 만들어진 잠수함은 3번함이 수송 잠수함으로 전용되는 등 2번함에서 양산이 중단되었으며 더 이상 이 작전을 진행할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되었지요,

    그렇다고 만든 것을 놀려둘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고 미 본토를 습격하는 건 더더욱 무리이지요, 그래서 결정한게 파나마 운하의 공습입니다, 독일의 쇠락에 따라 결국 대서양 일대의 미 해군과 전력이 투사될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노릇인데 그게 또 어려워요, 

    목표인 가툰 갑문을 파괴하여 최장 6개월간 시간을 벌자는 것이었는데 미국 친구들은 갑문의 축선을 따라 27km에 달하는 대공, 대함 방위라인인 포트 셔먼을 공고히 다지고 있었고 가툰 갑문이 얇디 얇다 하나 850kg 짜리 폭탄 몇발로 어떻게 해볼수 있는 존재는 더더욱 아니었지요, 그리하여 당시 작전을 지휘하던 후지모리 야스오는 기존의 4천톤 급에 다다르는 대형 잠수함인 갑형 잠수함 2척을 개조하여 각기 세이란 2기씩을 얹을수 있게끔 개조할 것을 명하였고 작전 계획상 에콰도르 해안에서 콜롬비아를 거쳐 가툰 갑문을 공격하면 되었는데 실효성 문제로 오랫동안 지연되고 미뤄지며 한때는 카미카제 공격이 진지하게 고려되었으나 파일럿들의 항명으로 취소되는등 난항을 겪습니다,

    그리고 45년 6월 모든 개조 및 기체 배비가 완료되어 실행을 앞두었는데 오키나와가 점령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전은 취소되지요.

    뭐 그 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전황이 다급해지고 귀축영미가 본토에 가까워지자 파나마 운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요, 그래서 울리시 환도에 밀집한 15척 정도 되는 미 항공모함들을 겨냥한 작전이 구상됩니다,

    그러니까 개조된 갑형 잠수함들이 C6N 사이운 정찰기를 실고 페이크를 치며 나서는 동안 미 공군 마킹을 한 세이란을 카미카제 시킨다는 것이었는데 일본이 항복을 합니다, 네 취소됬어요,그 결과 I-400은 귀환도중 미 구축함에 걸려 항복하였고 I-401은 걸리자마자 자침을 시도했는데 하필 엔진이 퍼지는 바람에 실패하고 사로잡혀요.

    그 외에 산불을 내거나 전염병 테러를 하자는건 서프라이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이지 실제 작전과는 무관합니다.

    나머지는 야식 먹고 와서 적지요.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3887&s_no=6388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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