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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벨리스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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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60565
    작성자 : 오벨리스크
    추천 : 3
    조회수 : 1012
    IP : 112.169.***.7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12/28 01:28:46
    http://todayhumor.com/?military_60565 모바일
    추축군이 전쟁을 왜 일으켰는지에 대한 반박
    <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0555&s_no=60555&page=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0555&s_no=60555&page=1</a>  <div>해당글에 대한 글입니다.</div> <div><br></div> <div><div>초기 독일 전차들이 약한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체코전차에 비해서 매우 약한 기갑세력을 가지고 있었죠 (조약에 의해서)</div> <div><br></div> <div>조약을 탈퇴하였지만, 중화기류에 제한은 있었고요, 그렇기에 사실 초기의 전차는 프랑스의 전차세력에 비해서 매우 약했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실질적으로 프랑스 기갑세력에 비해서 숫자와 성능이 오히려 다소 (포, 장갑 측면에서) 있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만 제한이 없었던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잠수함, 전투기 (전투기는 큰 제한이 없었습니다)와 소형폭격기(수트카)와 같은 부분이 존재했으며, 체코를 흡수하여 얻은 기갑세력 (38T 같은)와 초기 전차의 주측(3호)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소형화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우세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실제로 프랑스에서는 시대 착오적으로 후방기총만 달려있는 '전투기' (*영국의 디파이언트와 같은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kimsh3387/90127240392">http://blog.naver.com/kimsh3387/90127240392</a>) 전투기와 복엽기가 많았었으며</div> <div><br></div> <div>전차 또한, 보병을 지원하는 역활에 힘을 받아 보병전차와 기병전차 두가지로 만들었으며 이는 각 전차간의 협동과 단독작전이 불가능했었던 수세적 입장의 무기로 전차가 전락했습니다.</div> <div>(실제로 B1이 엄청난 활약을 헀지만....)</div> <div>기본적인 무전기 등과 마지노선을 믿고 있던 부분에 있어 순식간에 뒤가 다 털려버리고 정예병력(이라고하지만 그닥...)은 전부 요새에..</div> <div>그리고 1차 대전과 같은 공격을 염두하고 있는 수비대가 아닌 무조건 사수하는 입장의 부대로서는  </div> <div>우회하는 전력을 상대할 수 없었죠</div> <div><br></div> <div>또한, 강력한 전투기와 (bf109 등) 강력한 전차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폭격기 (슈트카 등)에 의해서 지상군이 말그대로 개 to the 박살 이 나버리는 입장</div> <div><br></div> <div><br></div> <div>이 부분에 있어서는 전쟁을 할 수 있었던 강력한 사실은</div> <div>프랑스는 대비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위에 말한것 처럼 마지노만 믿은 상태로 말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여기까지는 저 링크에 있는 무기가 허접해서 왜 쳐들어갔지>? 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실제로 히틀러는 겁을 매우 먹고 프랑스를 공격을 해야하나.....?</div> <div>라는 의문까지 있었으니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프랑스를 점령함으로서 후방에 있는 적을 모두 막고 (일단 영국뺴고...)</div> <div>노획한 다수의 무기를 사용도 하고 (실제로 프랑스 전차들은 잘 써먹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중간생략하고</div> <div>소련을 쳐들어가봅시다</div> <div><br></div> <div>역시</div> <div><br></div> <div>딸렸어요 전차가</div> <div><br></div> <div>3호 전차, 4호 전차</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그때 소련을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건</div> <div>겨울 전쟁의 소련의 물량만 믿는 무식한 공세</div> <div><br></div> <div><br></div> <div>소련의 대부분 고급장교들을 '숙청' 당해서 제대로 지휘할 사람도 없었고</div> <div><br></div> <div>스탈린은 무조건 공격이라는 부분</div> <div>거기다가 심지어 쳐들어 올떄까지 믿지도 않았고</div> <div>쳐들어 와서도 못믿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렇기에 초기에 보병,과 빈약한 전차대로서 소련을 휩쓸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소련의 강력한 군대는 어디있냐? 라면</div> <div>바로 일본......</div> <div>옆에 일본이 만주까지 먹고 제대로 미쳐있고 분쟁까지 있었는데 적지 않은 병력은 거기 있었고</div> <div><br></div> <div>막 T-34를 만들었지만 만든지 얼마 안되고</div> <div><br></div> <div><br></div> <div>초기에 투입했던건 BT계열과 다포탑 전차....</div> <div>아무런 게획도 없이 만든 전차들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실제로 중전차 하나가 독일군의 진격을 막을정도의 나름 떡장이었으니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더더욱 숙련이 부족한 소련과</div> <div>객체별로 우라 돌격하는 전차들은</div> <div><br></div> <div>전차 뿐만 아니라 다량의 대전차포를 도입한 독일군에게는 손 쉬운 먹잇감에 불가했습니다....</div> <div><br></div> <div>말씀처럼 무기 자체는 딸렸지만</div> <div>무기의 성능 자체는 딸리지 않았죠</div> <div>88 포나 심지어는 37mm 대전차포에도 T-34는 파괴가 가능했고..</div> <div>보급된 75mm 정도는 대부분 가볍게.....</div> <div><br></div> <div>그리고 나서 다들 아시는 호랑이 형님이 나오셨습니다..</div> <div>그때부터는 말도 안되는 교환비로 싸우기 시작했고..</div> <div><br></div> <div><br></div> <div>후반부에는 물량이 안되니 고품질 소수정예로 나가자해서</div> <div>강력한대전차포를 가지고 있는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라 하져 월탱에서는) 등을 통하여서 소련의 전차부대를 위협하였죠...</div> <div><br></div> <div>거기다</div> <div>병력의 질과 전술 또한 소련의 우라 돌격 (영화만큼 과장은 아니지만 진짜 우라...) 와 달리</div> <div>보병, 공군 기갑 포병의 조합으로 철저하게 계획을 세운 부분은 초기 독일의 엄청난 속도의 진격에 힘을 더 많이 주었습니다...</div> <div><br></div> <div>다만 몇가지 오판과</div> <div>겨울과</div> <div>봄의 진창</div> <div>마더 러시아의 물량에 개털렸죠.......</div> <div><br></div> <div>뭐 그건 둘쨰치고</div> <div><br></div> <div>오류를 잡아보면</div> <div><br></div> <div>티거랑 mg42말고도</div> <div>티거의 근간 88mm 대공포(라고 하고 대전차포...)</div> <div><br></div> <div>그리고 4호 또한 75mm 장포신을 달고 나서는 T-34는 가볍게 땄고...)</div> <div><br></div> <div>T-34가 무전기가 없었고 (깃발신호) 시야가 매우 안좋아서 그 사이를 지나가서 공격했다는 엽기적인 사건...</div> <div><br></div> <div><br></div> <div>해군은 바로 생성하기가 어려워서 쉽게 할 수 없었지만.</div> <div>미국이 본격 참전하기 전에 늑대전술을 쓰는 잠수함군단은 영국을 엄청난 난국에 빠트렸습니다...</div> <div><br></div> <div>독일 공군이 영국 폭격을 하게 되면서</div> <div>프랑스와 같은 협동이 아닌 짧은 체공시간과 </div> <div>너무나 큰 자신감으로 발렸을 뿐이지</div> <div><br></div> <div>전투기 성능과 계속해서 입는 피해가 오히려 독일보다 큰 부분이 일어나서 (전투기는 많았지만 조종수가 없었던...)</div> <div>계속해서 쳐들어갔으면 독일이 승리할 수 있었지만 오판과(소련 침공) 영국 침공의 단념으로 살았던 부분입니다.</div> <div>이 부분은 존 키컨의 제 2차세계대전사 영국 항공전 부분에 수치와 함께 잘 서술되어있고요...</div> <div><br></div> <div>Mp40은 독일군에게는 파파샤보다는 안좋았지만</div> <div>오히려안정성과 가벼운 측면에서는</div> <div><br></div> <div>소련군에게는 판저 파우스트와 함께 애용했던 노획병기라고 하더군요......</div> <div>(그런데 독일은 파파샤를.....)</div> <div><br></div> <div>그리고 스탈린그라그 부터는 소련의 반격시즌이라서 맞을겁니다.</div> <div>그 이전에는 더 빠른속도였죠</div> <div><br></div> <div>쓰신걸 왜 초기가 아닌 이때부터 쓰쎴는지는 참.</div> <div>초기라면 </div> <div>이야........왜저렇게 연합군 바보였나?/라고 밖에 생각이안됩니다..</div> <div>(추축군의 이탈리아가 있다면 연합군에는 프랑스가 있었다!)</div> <div>그리고</div> <div>연합군 초반의 공군 새력은</div> <div>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초기 버전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라이트링과 커세어 머스텡은 후기에나왔고</div> <div><br></div> <div>커세어는 해군항공대 항공모함의 소속으로 유럽전선에는 안나갔고</div> <div>라이트링은 전투기록이 있지만</div> <div>고공에서 붐앤줌으로 가는것 전문이었기 떄문에 제로센 사냥꾼으로 유명했지..</div> <div>고공 전투기가 존재했던 독일군으로서는 호각의 전투기가 많았던 상황이라 태평양 전선에서 만큼 큰 활약을 하지 못헀죠</div> <div>(실제로 태평양 전선에서도 야마모토를 죽였기 떄문에 유명했던거고요...)</div> <div><br></div> <div>머스탱은 진짜 후기</div> <div>독일 공군 썰릴때로 썰렸을때 나왔고.....</div> <div>폭격기를 요격하러 나온 독일공군이랑 싸웠기에</div> <div>폭격기를 우선 잡는 독일공군은 당연히 쉽게 잡았지만</div> <div>호위 전투기 (fw 같은 애들에게는 위험한 상대였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뭐 일본은 개전 사실부터 이길 수 없었던것을</div> <div>가정 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야마모토는 </div> <div>1년 동안만 미국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예언을 했고</div> <div><br></div> <div>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일본의 전투계획은</div> <div><br></div> <div>일단 썌리고 나서 이렇게 크게 쌔리면 겁나서 이제 이야기 해주겠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석유와 전쟁물자 금수 조치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었으니까요 (대중국 전선...)</div> <div><br></div> <div>다만, 이부분에서 너무 갑작스럽게 쳐들어왔고(진주만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전역)</div> <div><br></div> <div>항공모함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은 상황에서 항공세력으로 전함세력의 격파</div> <div>(영국의 지원함대가 그렇게 날아갔죠...)</div> <div><br></div> <div>의 초기의 다른 부분으로서 승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다만 그 이후 미국이 금수조치를 풀어주지 못하고</div> <div>한정적인 자원과 물량으로 인해서 제대로 무기를 만들지도</div> <div>초반에서 발전하지 못한채</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초반에는 그 제로센에 미국 해군 항공대가 힘들어 했죠 심지어 일본의 최대의 패배중 하나인 과날카나 섬 공중전 초기까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 이후는 뭐..</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싸울 수 있었기에 싸웠고</div> <div>그게 결과로서 초기의 승리 초기의 조건을 헀지만</div> <div>역시</div> <div><br></div> <div><br></div> <div>소련과</div> <div>미국의 막대한 물량 앞에는 장사가 없었다는 걸 보여주는 전쟁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뭔가 자려다 쓰니 엉망이군요</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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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8 07:20:31  211.244.***.47  데스모네  53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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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5/07 02:53:24  112.187.***.99  나기사  53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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