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 2차 세계대전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독일과 일본의 온갖 병쉰짓에 웃음이 다 나오더군요? ㅋㅋㅋ</div> <div> </div> <div>독일은 자랑할거라곤 티거랑 MG42밖에 없고, 판저 1~4호까진 쫘라락 그냥 소련 T-34한테 밥통처럼 터져나가고, 해군은 그냥 개망이라</div> <div>너무 불쌍해서 잠수함으로나 먹고 살고, 공군도 괴링 크리 먹고 개망이라 bf-109, bf-110, Ju-수투카 이런거들 죄다 스핏파이어, 허리케인,</div> <div>라이트닝, 커세어, 머스탱 같은 애들의 맛있는 영양간식이고....ㅋㅋㅋ</div> <div>유럽판 아리사카라 할만한 쓰레기 kar98k가 주력총기, 기관단총계의 수치이자 그냥 방사능폐기물보다 못한 괴작 MP40....</div> <div>MP40이 톰슨이나 파파샤(따발총)라도 만났다간... 어후... 1초만에 사망 확정.</div> <div>때문에 독일과 관련된 유명전투는 브리튼섬의 뇌조 사냥, 대서양의 잠수함 사냥, 스탈린그라드 전투, 쿠르스크 전투, 노르망디의 뻘짓,</div> <div>바크라티온 작전에서의 소련 전차병들의 독일 전차 대학살..;; (이 정도면 더 이상 ㅋㅋ 을 쓰기가 독일한테 미안할 정도로 불쌍)</div> <div>다큐에서 나오는 어떤 러시아 참전용사가 증언하길, "내가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에서 종군했고, 바크라티온 작전 때에도 종군했지.</div> <div>프리츠 놈은 우리가 20km 이내로 접근만 해도 도망가더라고. 덕분에 프리츠 놈들 잡는 것은 바퀴벌레 잡는 것처럼 쉬웠지" 라고 증언하더군요?</div> <div> </div> <div>일본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죠.. 일단 반자이부터 에러, 카이텐, 카미카제.....제로센, 하야부사, 38,99식 아리사카, 100식 남부 기관단총, </div> <div>96,99식 기관총,14식 남부 권총, 그리고 치하........ 에휴..... 죄다 똥보다 못한 쓰레기라고밖에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div> <div>농담이 아니라 자랑할만한 무기가 전혀 없습니다. </div> <div>전과도 미드웨이에서 항공모함 전멸, 과달카날에서 미군한테 대학살 당함,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 때 되면 알아서 M1919 기관총에 반자이</div> <div>하면서 달려들어주는 센스, 벙커에서 뻘짓하다가 화염방사기 맞고 바베큐로 승화....(불쌍해서 웃음도 안 나오네요...)</div> <div>어떤 미군 병사가 "잽 놈들 잡는 것은 칠면조나 토끼 사냥만큼 쉽게 재미있다. 잽 놈들은 적이 아니라 우리의 사냥감이다" 라고까지 했다죠..</div> <div>그리고 삼대오물에다가 임팔에서 진짜로 풀과 나무뿌리 캐먹다가 영국군에게 괴멸 크리.. 이 정도면 개그 프로입니다.</div> <div> </div> <div>알면 알수록 도데체 저딴 놈들이 어케 전쟁을 일으켰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div> <div>저는 2차대전에서 연합군이 아니라 추축군이 훨씬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미국이나 소련 뒤꿈치도 못 쫓아오는 놈들(일본은 미국 전력의 120분의 1이였다고 하고, 독일은 소련 전력의 90분의 1이였다고 합니다)이 </div> <div>'초반에 매우 잠깐(일본은 미국 상대로 6개월, 독일은 소련 상대로 7개월)' 그들을 상대로 우세를 점하기라도 했으니까 말이죠.. 껄껄</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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