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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42780
    작성자 : 모카초코
    추천 : 13
    조회수 : 2662
    IP : 219.254.***.50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4/05/23 14:16:12
    http://todayhumor.com/?military_42780 모바일
    받들어 총!
    개인적으로 요즘 디아블로3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div><br /></div> <div>소환부두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템 파밍 때문에 죽을 지경이죠. 바라는 아이템은 나오지도 않고</div> <div><br /></div> <div>엉뚱한 것만 계속 뜨니까요. 그래서 모든 유저들에게 미구현템이라는 욕까지 먹는 아이템들이 몇몇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중에 소환수의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테스커와 테오"라는 장갑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이 아이템이 이 글의 계기가 됬네요.ㅋㅋ</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id="image_0.5330002056434751" style="border: medium none; width: 320px; height: 502px" alt="테스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16313PjR6cdaBJ12WJ7nhKf3gaPNQG91XN.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 아이템은 영국군 전사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때 반응은</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아마 지금 이 게시물을 처음 클릭했을때 반응과 비슷할 겁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밀게에 왠 디아 아템 스샷이? 황당~"</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게임에 왠 전사자 아이템이? 헐"</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사정을 알고 보니 꽤 재밌는 이야기가 있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 아이템의 설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야기 할 사연과 연결되거든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30" height="323" style="border: medium none" id="image_0.4210717857349664" alt="테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16635J6azCAGOtzkFcRbSrgBVGSYo5f.jpg" /></div><br /></div><br /></div> <div>이 사진이 바로 테스커와 테오입니다. 정확하게는 리오 테스커 일병과 그의 군견 테오죠.</div> <div><br /></div> <div>이 둘은 같이 아프간에 파병되어 5개월간 폭팔물 탐지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테스커 일병이 순찰 도중 사망하고 말죠.</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의 뒤를 잇듯이 3시간이 안되 테오도 발작으로 사망합니다.</div> <div><br /></div> <div>미국의 게임회사가 자사의 게임에 영국군 전사자의 이름을 넣은것을 보고</div> <div><br /></div> <div>다시 한번 미국의 전사자 예우 문화를 생각해 봤습니다.</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00" height="287" style="border: medium none" alt="오마바.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18669KmpwI4i2mLPT1pjLkvZuxowJovF.jpg" /></div><br /></div> <div><br /></div> <div>미국의 전사자 예우 하면 가장 유명한 사진 중 하나입니다.</div> <div><br /></div> <div>아프칸전에 참전했다 전사한 미군과 미 마약단속국 요원들의 유해를 맞이하기 위해</div> <div><br /></div> <div>새벽 4시에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 군 사령관과 마약단속국 국장 등과 함께</div> <div><br /></div> <div>유해를 향해 경례하는 모습니다.</div> <div><br /></div> <div>이것이 끝일까요? 절대 아닙니다.</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width: 320px; height: 213px" id="image_0.2928247977979481" alt="알링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19332tA3dZx17ooMRZgkV1.jpg" /></div><br /></div> <div><br /></div> <div>위 사진은 2012년 허리캐인 샌디가 미 본토를 덮쳤을떄 무명용사 묘를 호위하는 병사의 모습입니다.</div> <div><br /></div> <div>이들은 미 3보병연대 일명 "올드 가드"라 불리우는 최정예 병력들로 워싱턴의 각종 의전 행사를 담당하는</div> <div><br /></div> <div>의전부대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워싱턴을 방어하는 전투부대이기도합니다.</div> <div><br /></div> <div>따라서 각종 의전행사(년간 약 6천회)와중에도 전술훈련을 병행하며 본연의 전투임무도 잊지 않는 엘리트부대죠.</div> <div><br /></div> <div>이런 정예병력들이 알링톤 국립묘지를 지킵니다.</div> <div><br /></div> <div>특히 무명용사 묘를 호위하는 병사는</div> <div><br /></div> <div>키 178~193사이로 병력기록상의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하며</div> <div><br /></div> <div>7쪽의 국립묘지 역사를 모두 암기 / 암송할 수 있어야합니다.</div> <div><br /></div> <div>또한 묘지위치 100곳을 무작위로 선택 했을 떄 95%이상 정확히 맞춰야</div> <div><br /></div> <div>선발 될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들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어떠한 날씨나 환경이어도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48" height="220" style="border: medium none" alt="알링턴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19801lkahdSWbhM32UcEOeG.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야말로 최고의 군인들이 24시간 호위함으로 이 묘지의 중요성을 존중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문무를 갖춘 최고의 정예병들이 24시간 지켜야하는 장소..참 대단하지 않나요?</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width: 320px; height: 212px" class="chimg_photo" id="image_07471428371500224" alt="알링턴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20357yTH6ki7EpKLQQVBLGA3pDoy9Rxq9I.jpg"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미군은 전사를 통보함에 있어서도 극도의 예의를 갖춥니다.</div> <div><br /></div> <div>일단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되면 그로부터 12시간 이내에 보고 하고 이를 유가족에게 알릴</div> <div><br /></div> <div>장교를 선발합니다. 그리고 이 장교는 선발통지를 받은 4시간 이내에</div> <div><br /></div> <div>유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전사 사실을 알립니다.</div> <div><br /></div> <div>이떄 담당장교는 충격으로 유가족이 쓰러질것에 대비하여</div> <div><br /></div> <div>인근 병원의 응급실 전화번호를 외워두도록 되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전사자 직속 지휘관의 친서를 전달하고 귀대하고는</div> <div><br /></div> <div>장례절차나 유가족 지원을 담당할 장교를 위해서</div> <div><br /></div> <div>유가족의 반응 같은 것들을 상세히 보고서로 작성, 상부에 보고합니다.</div> <div><br /></div> <div>당연히 전사소식은 유가족에게 통보후 언론에 공개하는것이 원칙입니다.</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06" height="165" style="border: medium none" alt="테이킹.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20924FyoiPi5PBG69yI8boQG4I.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영화 테이킹 챈스에서 사망통지를 위해 전사자의 집에 도착한 장교></div><br /></div> <div><br /></div> <div><div>형식은 이 정도로 하고 그렇다면 실질적인 혜택은 뭐가 있을까요?</div> <div><br /></div> <div>2012년 기준 전쟁 중 사망 했을 때 유가족에게 전해지는 정부 조의금은 10만달러(우리돈 약 1억)라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거기에 한달에 10달러의 보험금을 내고 가입되어 있는 생명보험금 평균 40만달러(약 5억)이 추가 지급된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또한 60일간의 유급휴가 수당과 지급되기로 되어 있는 월급, 식료품 보조비 등이 정상적으로 지급되고</div> <div><br /></div> <div>유가족이 살고 있던 군부대 관사에서 최대 180일간 무료로 거주 할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사 할 시에는 모든 이사경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유가족들은 사망일 기준 1년까지</div> <div><br /></div> <div>군 병원에서의 의료 및 진료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또한 만약 전사한 미군이 대학학비를 무상지원받고 있었다면(몽고메리 GI 법에 따라 입대 후 1년간 한달에 </div> <div><br /></div> <div>100달러만 내면 최대 3년동안 근 5만달러 무상지원)그 자녀들에게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div></div> <div><br /></div> <div>이게 미군의 현 전사자에 대한 예우입니다.</div> <div><br /></div> <div>그러면 국군의 전사자에 대한 예우를 볼까요.</div> <div><br /></div> <div>멀리 갈것도 없이 연평도에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에 대한 보상을 찾아보았습니다.</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width: 480px; height: 240px" id="image_0.4127512995619327" alt="사이버_분향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821300TX22Ntv8rUJ9tw6Ha4fRbh.jpg" /></div><br /></div> <div><br /></div> <div>각각 유가족에게 2억원의 위로금과 월 90만원정도의 군인연금이 지급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div>(이외에도 유가족들에게는 취업시 가산점과 보훈병원 진료비 60%감면, 지방보건소의 경우</div> <div><br /></div> <div>지방자체조례에 따라 전면감면 혹은 일부 면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교통료 할인, 휴대폰 요금 35퍼 할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직계가 무주택일 경우 아파트 특별공급등의</span> 국가유공자 혜택이 주어집니다.)</div></div> <div><br /></div> <div>확실히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혜택들입니다. 하지만..</div> <div><br /></div> <div>직업군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퇴직수당 등은 지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하다못해 사회에 나와 1년만 일하고 퇴사해도 퇴직금을 받는데..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가 없네요.</div> <div><br /></div> <div>또한 사망자 통지 당시 전화로 전사통보를 했다고합니다.</div> <div><br /></div> <div>분명히 천안함 직후 유가족에 대한 사망통보 방식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세월호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_-;;)</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님에게는 전화로 전사가 통보되어 여고교사이신 어머님이 황망히 수업 중 나오셔야 했다고 합니다.</span></div> <div><br /></div> <div>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군인에 대한 예우와 한국의 군인에 대한 예우를 말합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점, 양국의 경제력의 차이 등 </div> <div><br /></div> <div>사실 미군의 상황을 우리에게 바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변명과 이해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적어도 전사자에 대한 예우만큼은 돈은 둘째치고라도 예의를 갖춘다는 부분은 같아야 하지 않을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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