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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41580
    작성자 : 일인용
    추천 : 14
    조회수 : 1954
    IP : 182.219.***.154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4/04/17 02:05:34
    http://todayhumor.com/?military_41580 모바일
    그날 잃어버린 대검의 주인을 중대원들은 아직도 모른다.
    오랫만에 군생활 할때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때는 2008년 가을 어느날....본인은 작업도중 잠시 짬을 내어 행정반 계원들과 담배를 피우려고 행정반으로 향하고 있었다. 가을이라고 하지만 태양빛은 너무나도 따가웠다. 

    "아오 이 거지같은 제천은 봄이랑 가을이 없어!"

    당시 친했던 보급계와 같이 담배를 피우고 보급창고에 짱박히기로 했다. 빵과 맛스타 그리고 건빵...짱박히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지.

    맛있게 빵을 먹고 자려는 찰나, 갑자기 창고문이 벌컥 열렸다. 그날 당직이었던 조상병이었다. 조상병은 나를 보고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로 달려왔다.

    "야 X바 왜그래? 뭔일 났어? 누구 또 탈영했냐?"

    평소같았으면 맞받아치고도 남을, 고참알기를 개코로 아는 후임놈이었으나 그놈의 얼굴은 파란색에서 이젠 똥색이 돼 있었다. 그 얼굴을 보고 무언가 사단이 났구나 하고 직감했다. 내려가고싶지 않다. 지금 행정반으로 간다면 더 이상의 휴식은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일인용병장님...큰일났습니다..."

    그놈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꺾인 상병이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불안해할까....얼마나 큰일이 났길래....지금 내려가지 않아도 어쨌든 불려갈게 뻔하다...오늘은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행정반으로 내려가 전후사정을 듣기로 했다. 그놈이 대뜸 말하길.....

    "대검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뭐?!"

    이런 X발...도대체 왜....내 동기였던 김병장이 빵꾸냈나? 아니면 그 전번이었던 나? 내가 빵꾸냈으면 어떻게 수습하지? 만약에 행정보급관님이 안다면 난 어떻게 될까? 내 말년휴가는??

    오만가지 생각이 났다. 전통이라고 하기도 뭐한 부대 전통인 말년휴가가 짤리는 상상까지 잡생각은 끊이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뒤, 조상병에게 물었다.

    "간부한테 말 했냐?"

    "미쳤습니까? 누구 휴가 짤리는 꼴 볼라고??"

    다행히 조상병은 완전 폐급은 아니었다...우리 둘은 주변상황을 살폈다. 막사 주변에 간부가 있는지 확인했다. 현재 주둔지에 있는 간부는 중대장 한명뿐이었다. 각 소대장들과 행정보급관님은 작업지에서 작업중이었다. 불행중 다행이다. 간부 귀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해결을 봐야한다.
    우선 무기고에 있는 대검함에 있는 대검실셈을 시작했다. 실셈을 하면서도 '에이 있을거야...' 라고 마음으로 기도를 했으나 신께서는 이런 하찮은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다.

    상황은 심각해졌다. 나는 전번 근무자였던 내 동기 김병장을 깨웠다. 대검이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김병장의 표정은 조병장과 마찬가지로 흙빛이 되었다. 자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전번 근무자까지 합세하여 도합 네번을 다시 세어봤으나 없어진 대검이 돌아올리는 없지...실셈을 할때마다 조병장의 표정은 점점 울거같은 표정이 되었다. 
    나는 행정병에게 인원표를 뽑아달라고 했다. 부대 특성상 대검을 근무시 지참하도록 되어있기에 중대인원 모두에게 대검이 한자루씩 지급이 되어있고 손잡이에 이름도 붙여놓았다. 우선 대검 이름표와 중대 인원표를 대조해서 어떤놈이 잃어버렸는지를 찾는게 우선이었다.



    그렇게 둘이서 붙잡고 있기를 30분여.....어떤놈이 잃어버렸는지 드디어 찾아냈다. 잃어버린놈은 중대 군견병 부사수, 일병 짬찌였다. 
    나와 김병장은 군견병을 찾아서 군견장으로 갔다. 이 개XX를 어떻게 조져야 잘 조졌다고 소문이 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군견장에 도착했더니 상황은 개판 5분 전이었다. 일병 짬찌색기들이 담배를 쳐 물고 놀고 있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입은 통제불능 상태였다. 입에서는 방언 터지듯 군생활하면서 들었던 오만가지 욕이 쏟아졌다. 

    마음을 진정시킨 후 김병장과 같이 용의자를 체포, 주둔지로 연행했다. 다행히 용의자는 큰 저항없이 순순히 연행당해줬다.
    연행 후, 사건의 중요 책임자였던 본인과 김병장, 그리고 보급계원이었던 곽상병 이렇게 셋이 용의자 심문을 시작했다.

    "너 이새퀴 대검 어쨌냐?"

    이녀석은 대검이란 말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대검 무기고에 넣어놨습니다."

    "........."

    나와 김병장은 수차례 되물었고 용의자새퀴는 끝까지 무기고에 있다고 대답했다. 이 멍청한 놈은 자기 대검이 무기고에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멍청했었다. 그리고 그 멍청함을 과소평가하는게 아니었다.

    "좋다. 무기고에 가서 확인을 해보고 니 대검이 없으면 닌 각오해라."

    그놈의 얼굴에서는 일말의 거짓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멍청한 고참놈들... 대검이 당연히 무기고에 있지.' 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그 표정도 잠시였다. 대검함에 자신의 이름이 주기된 대검을 찾지 못한 용의자는 우리가 그랬듯이 흙빛으로 얼굴을 물들였고 곧바로 손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이 멍청한 놈은 자기가 대검을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후 추가심문을 했다. 전날 밤 순찰지역이 어딘지를 물었다. A구간으로 순찰을 갔다는 대답이 나왔다. 하지만 근무표에는 B구간으로 되어있다. 아 멍청한 용의자'님'께서 자신의 순찰구간도 숙지를 못하고 뻘순찰을 돌고 오셨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이 개XX을 영창을 보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사건의 얼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도중....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작업나가셨던 행정보급관님께서 행정반으로 들어오셨다. 행정보급관님께서는 상병장에게 둘러쌓여있는 일병을 보고는 단박에 알아차리셨다.

    "너 이 개XX 또 뭔 사고 쳤어!!!!"

    역시 상사라는 계급은 고스톱 쳐서 딴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행정보급관님의 촉은 남달랐다. 하지만 상황이 커지는걸 막아야했다. 하지만 용의자였던 송일병은 그새를 못참고 냉큼 말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대검을 잃어버렸습니다....'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었다. 전 중대원들이 모여 이름하야 '대검 수색작전' 이 펼쳐지게 되는 순간이었다.
    인원들이 수색작전에 투입되는 동안 나와 김병장은 행정반에서 수색위치를 검토중이었다. '우선적으로 어제 군견병들이 나간 A구간을 첫번째로 B,C 구간을 수색 후, 주둔지 주변을 수색한다.' 라는 계획이 세워졌다. 중대인원들은 점심도 못먹은 상태로 대검을 찾기위해 수색작전에 투입되었다.

    글쓴이는 수색작전 지휘부에 있었기에 작전에 투입되진 않았으나 후일, 작전에 투입되었던 친한 후임이었던 박상병에게 이야기를 듣길....

    "진짜 찾으면서 별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나중에는 어떤 이야기까지 나왔냐면 용산에 가면 똑같이 생긴 대검을 판다. 휴가자에게 부탁해서 사오라고 하면 안될까? 이딴 말도 안되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으니....내가 군생활 하면서 몇번 화 안냈었는데 그땐 진짜 화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진술한 박병장은 용의자인 송일병의 고참 분대원이었다....송일병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당시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점심도 못먹고 대검 수색작전을 시작한지 어언 두시간...중대원들의 짜증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개, 소도 밥은 먹이면서 일을 시키는데 사람을 이렇게 굴리는걸 보니 정말 미안할 따름이었다. 그럼 어쩌겠는가...밥보다 중요한것이 군수품이었고 병사들보다 중요한게 보급품인 이 X같은 현실을 원망해야할 뿐....

    그 와중에 동기인 김병장은 말도안되는 소리나 하고있다....그 내용인즉슨,

    "야 이색기 대검 반납 안한거 아닐까?"

    "야 그 색기가 븅X이냐? 대검 반납 안한지도 모르게?"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후임들한테 무시나 받지.....라는 생각을 하며 내 동기지만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수색작전 3시간 경과, 본부 군수과에 다녀온 보급관님께서 짜증을 내며 들어오신다.

    "거 군수과장 개자식...대검 하나 주면 뭐 어디 덧난대? 아오 썅!"

    우리 보급관님도 참 대단하시다. 후배였던 군수과장한테 가서 그걸 그냥 달라고 하셨나보다....

    "야 아직도 못찾았대냐?"

    보급관님은 짜증섞인 목소리로 쏘아붙이셨고 아직 못찾았다는 대답을 들으시더니 머리를 쥐어뜯으시며 밖으로 나가셨다. 나가시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야 그색기 대검집 한번 봐라 혹시 꽂혀있을지 누가 아냐."

    속으로는 '보급관님 븅X이 아닌이상 그런짓을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라고 되뇌였으나 상급자가 까라면 까야되는 군대, 밑져야 본전인 상황에 본인도 보급관님의 짜증이 옮은 상황이었다. 궁시렁대며 그놈의 생활관으로 향했다.

    김병장과 나는 그놈의 군장꾸러미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00명이 넘은 중대원들이 점심도 못먹고 찾고있던 대검이 그놈의 대검집에 떡하니 꽂혀있는게 아닌가.....그날따라 븅X같던 송일병의 이름이 적힌 주기가 왜 그렇게 크게 보이던걸까....




    김병장은 나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야이 씹XX야! 여기 있을거라고 했잖아!"

    "야! 그럼 아까 좀더 강력하게 주장을 하지 그랬어!"

    하지만 이제 말해서 무엇하는가.....김병장과 나는 가슴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짜증을 밖으로 표출하면서 대검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소리를 질렀다. 
    짜증은 잠깐, 잃어버린걸 찾았다는 안도감에 김병장과 나는 대검을 들고 행정반으로 달려갔다.
    보급관님은 잃어버린 대검을 보시고는 다시 한번 머리를 쥐어 뜯으셨고 그 대검의 손잡이로 송일병의 머리를 매우 치셨다. 군화발로 쳐 맞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송일병....

    그렇게 수색작전에 투입된 인원들을 복귀시키고 식사를 시켰고 총 책임자들은 모여서 사후처리를 어찌 해야할지 회의중이었다.
    그리고 송일병이 이정도로 븅X일 줄은 예상 못했던 내 자신을 책망했고 앞으로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을 먼서 생각하자고 결심했다.
    행정보급관, 본인, 김병장, 보급계 곽상병 이렇게 네명이서 송일병의 징계를 어떻게 할지 궁리를 했고 서류처리와 징계위원회 소집 등, 귀찮은게 죽기보다 싫었던 실권자였던 행정보급관님의 결정은...

    "니들이 알아서 조져라..."

    다행히 송일병은 휴가 잘릴 일도 없고 영창 갈 일도 없었다. 그렇게 사건이 종결되고 저녁식사를 끝낸 후....중대원들이 하나둘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놈 대검을 잃어버렸기에 우리가 이렇게 뺑이를 친 것일까? 그리고 그 잃어버린 대검은 도대체 어디서 찾은거고? 점심밥을 못먹은 분노에 휩싸인 중대원들은 어느놈이 잃어버렸는지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걸 두고 볼 보급관님이 아니었다. 관련자들의 입을 완벽히 봉하고 그 당시에 게시되었던 근무표도 모두 소각해 범인이 누군지 알려지지 않게 조치가 끝난 상황이었다. 범인이 알려지는 순간 그놈의 군생활은 끝난다고 봐야하니까.....

    08년도 가을에 일어난 대검 분실사건은 그렇게 종결되었다. 하지만......















    그날 잃어버린 대검의 주인을 중대원들은 아직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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