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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35810
    작성자 : 귀를기울이면
    추천 : 28
    조회수 : 1264
    IP : 123.109.***.30
    댓글 : 35개
    등록시간 : 2013/12/13 23:52:25
    http://todayhumor.com/?military_35810 모바일
    [펌] 아버지가 동생 라면 끓여주다 통곡한 이야기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출처 : 클리앙 <span style="background-color: #dde1e6; color: #808080; font-family: verdana, 돋움, 돋움, AppleGothic; font-size: 11px; font-weight: bold; line-height: 15px">stellaris20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898843"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font-family: 굴림" target="_blank">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898843</a>)</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저는 타지에서 대학원 다니는 대학원생이고 동생은 공군 일병입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동생이 휴가 나왔다길래 저도 동생보러 집으로 내려갔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집에 왔더니 동생이 아버지 얘기를 했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어머니는 잠깐 밖에 나가셨고 집에는 아버지와 동생 둘뿐이었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동생이 집에 와서 밤에 게임하면서 놀고 있는데 아버지가 야식으로 뭐 먹고 싶은게 없냐고 물어보더랍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휴가 나와서 이미 이것저것 맛있는거 먹었기도 했고 해서 그냥 라면이나 끓여달라고 부탁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아버지는 그 얘기를 듣고 동생 위해서 라면 끓여줬고 속도 없는 제 동생은 게임하다말고 와서 그 라면을 먹었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근데 아버지가 동생 먹고 있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계시다가 조용히 안방으로 가시더랍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동생은 별 생각없이 라면 먹고 그릇을 싱크대에 던져놓고 다시 게임하러 가는데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화장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화장실로 가보니 아버지가 우는 소리가 들렸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수돗물 틀어놓고 울고 계셨는데 그야말로 대성통곡을 하고 계셔서 동생은 차마 문을 열어볼 엄두도 안났다네요.</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아무튼 살면서 동생이 아버지가 그렇게 우는건 처음 보는지라 멘붕해서 어머니가 돌아오셨을때 그 얘기를 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그랬더니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그러니까 저와 제 동생에겐 할머니) 생각이 나서 우신것 같다고 그럽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할머니는 아버지까지 포함해서 3남2녀를 낳았는데 아버지가 막내여서 엄청 귀여워했답니다.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그 시절 어르신들이 다 그랬듯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할머니가 특히 고생이 많았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할머니는 근처에 공장에 일을 나갔는데 거기서는 가끔 점심 겸 간식으로 건빵을 주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근데 할머니는 건빵이 나올때마다 뜯지도 않으시고 아버지한테 갖다 주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본인은 물만 마시면서 점심을 버티시고 말이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당시에 어린아이였던 아버지는 할머니가 점심을 굶으시면서 일하는 것도 모르고 그 건빵을 받아먹으면서 좋아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어쨌든 할머니께서 이런 식으로 젊은 나이에 몸을 혹사시키다 보니 결국에는 건강을 상하게 되어서</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지금 아버지 나이때쯤에는 정말 온갖 병을 다 안게 되셨다고 합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시간이 지나서 아버지도 군대에 갈 나이가 되어서 전방으로 육군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아버지는 군대에 가셨다가 몇달 뒤에 휴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그렇게 휴가 기간 동안 집에서 며칠 지내다가 자대로 복귀하는 날에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라면을 끓여주셨답니다.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할머니는 자식이 떠나니까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먹여 보내고 싶었던 거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아버지는 괜찮다고 그냥 간다고 했지만 할머니가 고집을 부리셔서 어쩔수없이 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아무튼 할머니는 라면을 끓여서 아버지한테 김치하고 같이 가져다 주셨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그런데 아버지가 할머니가 끓여주신 라면을 받아보니 라면에 스프가 안 들어있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스프를 뜯지도 않고 그냥 라면에 통째로 넣고 끓여버린 거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그 라면을 보는 순간 그제서야 아버지는 직감했답니다. 아마도 이게 아마도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일 거라고요.</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병세가 너무 깊어져서 스프를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눈도 안 좋아지고, 정신도 약간 가물가물해지신 겁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메이는 목으로 꾸역꾸역 맹물에 스프없는 라면을 먹고 아버지가 군대로 복귀하는데 할머니께서 집앞까지 나와서 배웅을 하셨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할머니께서 아버지에게 힘없이 손을 흔드시는데 그 모습이 마치 나는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얼른 가라는 것처럼 보였다네요.</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그게 아버지가 기억하는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었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군대에 복귀하고 몇주 뒤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답니다. 군대에 있어서 아버지는 임종도 못 지켜드렸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결국 그 스프없는 맹물라면이 할머니가 아버지에게 해준 마지막 음식이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그러니까 아버지는 휴가 나온 동생에게 라면을 끓여주다 어머니 생각이 나서 통곡을 하신 겁니다. 벌써 삼십년 이상 지난 일인데도 말이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222222">동생이 이 얘기 듣고 정말 부모님한테 효도해야겠다 싶었답니다. 어머니 얘기 들으면서 동생도 울뻔 했다네요.</p>
    귀를기울이면의 꼬릿말입니다
    흑흑ㅜㅜ
    게시판 맞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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