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8월 중순에 군대에 입대하는 21살 휴학생입니다.</div> <div>복무기관을 선택할때 늦어서 1년을 기다려야 하나 하다가 빈자리가 나와 찍은게 헬이라는 요양원이지 말입니다.</div> <div> </div> <div> 음?...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말입니다.</div> <div> 네, 일단은 공익으로서 왠지 이 게시판과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말입니다.</div> <div> 그나마 여기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쓰지 말입니다.</div> <div>제가 제자신도 알만한 어리버리이지 말입니다. 어리버리는 군대에서 고문관이라고 하지 하잖습니까...</div> <div> </div> <div>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에 들어가지 말입니다.</div> <div> </div> <div>진짜로 </div> <div>군대에 가면 "다" or "까" 만쓰나요?</div> <div>근데 "입니다"를 안쓰고 "말입니다"를 주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몰르지 말입니다.</div> <div>군대에 있을때는 죄송합니다 말고 시정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맞는겁니까?</div> <div>군대는 한달동안 신병교육하는곳에 간다고 하잖습니까, 근데 신병훈련소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혹시 아십니까?</div> <div>자대배치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div> <div>제주도에 있는 제방사라는곳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해병31사단), 다음 로드뷰에서 나오는 거랑 소집통지서에 나온 주소가 다르지 말입니다)</div> <div>혹시 군대에 있을때 내용증명서라는거 받아보신분 있으십니까?</div> <div> </div> <div>공익이라서 질문 몇개는 필요없겠다만 친구가 3급판정 받아서 나중에 연락할 방법을 찾고있습니다.</div> <div>마지막 질문은 사적인것이라 아무말 못하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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