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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2276
    작성자 : Cherubim
    추천 : 3
    조회수 : 2737
    IP : 221.162.***.6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7/25 10:30:08
    http://todayhumor.com/?military_2276 모바일
    [의경] 나만큼 다양한 근무 해본 분??
    <P>음... 나의 군번은 97-770074XX임...</P> <P>그러니 97년 군번이고 5월 19일 입대자임.</P> <P>입대부터 꼬인게 이날이 나 성년의 날임... </P> <P>여자들 향수에 키스받을때 우린 보급품 받았음;; </P> <P>35사단 전주 훈련소에서 훈련 받고 충주 경찰학교에서 교육 받았죠.</P> <P>예전 오유에 글쓴적 있는데... 아마도 자살한 선임 귀신 본적 있다고... 그게 충주 경찰학교때임.</P> <P>일단 패스하고...</P> <P> </P> <P>정확히 97년 7월 18일(99년 7월 18일 전역)에 서울지방경찰청 은평경찰서 방범순찰대에 자대배치 받음.</P> <P>우리 동기는 총 6명... 우리 2소대 동기도 둘인데 둘다 부산애들임.</P> <P>여기서 난 또 엄청난 일을 겪게됨.</P> <P>그 전에 잠깐 설명하면 의경은 열외가 있고 그 밑에 "챙 : 챙기는 기수" 과 "받 : 받치는 기수"이 있음.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P> <P>중대에서 가장 힘쎈 챙이 우리 6명을 데리고 지하 취사반 쌀방에 앉히고 겁주기 시작함... 게다가 경상도 사람임.</P> <P>근데 많이 본 사람임... --;; </P> <P>내가 고3때 격투기 체육관을 다녔는데 2단땃음... 내가 처음 격투기 체육관 다닐때부터 날 지도하신 --;; 사부님(사범 : 4단)임...</P> <P>머리가 짧아져서 헷깔리긴 했음... 근데 중요한건 상황이 상황이고 나는 신병이고 그 양반은 중대 최고의 챙이고...</P> <P> </P> <P>이거 맞냐고 물어보기도 뭐함... 왜?? 잘못되면 신병 중대배치받고 바로 고문관으로 찍히는거 딱 비디오임...</P> <P>그래도 미쳤는지 물었음.</P> <P> </P> <P>"질문있습니다."</P> <P> </P> <P>이양반... "이 신병쉐X가 미쳤나?? 신병이 질문이 있어? 그래 들어나보고 질문같지 않으면 넌 뒈졌어!"</P> <P>그때만 해도 구타는 일상 생활임...</P> <P> </P> <P>"저.. XXX 사부님 아니십니까?"</P> <P> </P> <P>"응?? 너 누구냐?" 하더니 내 오바로크 보고 난줄 알고 정말 미친듯이 웃고 울고 했음.</P> <P>우리 동기 나때문에 생활이 좀 폈음.</P> <P>아무튼 난 다른 내위에 고참들 작업할때 "뒷차기 돌려차기 등등 해봐~" 해서 이딴거 보여주고 있었음;;</P> <P> </P> <P>암튼 이런 생활이 끝나고 뭐빠지게 상황철(7~8월 범민족대회 등등이 있어 죽도록 상황 많음. 게다가 서울)이라 미친듯이 진압나갔음.</P> <P>참나... 명동(명동성당)과 신촌(연세대)을 그렇게 처음갈지는... 상상도 못했음...</P> <P> </P> <P>11월쯤 되니 파출소 근무도 나가고 했는데 서울은 지방과 달리 그날 나갔다가 그날 들어옴.. 결국 내무반 생활 해야함. 서울은 그럼;;</P> <P> </P> <P>하루는 중대 행정실에서 날 부름.</P> <P>죤니 갈구던 김모의경이랑 윤모의경이 날보고 웃더군... </P> <P> </P> <P>그들 : "컴퓨터 전공이야?"</P> <P> </P> <P>나 : "컴퓨터 정보통신공학부 입니다."</P> <P> </P> <P>그들 : 이 싸랑스러운시키~</P> <P> </P> <P>그때부터 난 행정실 근무를 함...</P> <P>그리고 가끔 고장난 컴퓨터 고치러 형사과 더러 다님.</P> <P> </P> <P>그러다가 경무계에서 있던 왕고 고참이 전역하게 됨... 이런 씨X;; 이때부터 나의 군생활은 꼬임;; 중대에서 나혼자 경무계  생활을 하게 되는데... 고참들은 졸~ 편하다고 갈구기 시작함... 그러나 내가 싫다고 그만둘수 있는 상황이 아님.</P> <P>그러나 경무계 인원은 전경관리계에서 TO가 없는 상황이기에 난 또 밤에 탄약고 근무를 서거나 음주단속을 나가거나 변사 혹은 살인사건 혹은 사망자 유가족이 오기 전의 집을 하룻밤 지키러 땜빵하러 나가는 이따위 근무를 서기 시작함;;</P> <P>음주단속을 구파발 검문소로 나갔는데 지금처럼 음주측정기를 다준것도 아니고... 종이컵 하나 줌;; 그걸로 불라 그래서 내가 맡고 해야함;; 수동식 검사임;;</P> <P> </P> <P>그러다가 경무계 일하는중 은평경찰서 인원을 DB로 구축해서 서울청 인사계에 문서수발을 하러 가야하는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아주 오래된 놈이라 이걸 할수 있는 경찰관도 없음... 그래서 결국 쳐넣은 내가 서울청을 가게됨. 이때가 자대배치받고 11개월차임..</P> <P>여기서 잠깐 설명을 하면 우리 중대는 한꺼번에 일주일차로 여러명이 계속 들어와서 우리는 신의 기수가 됨.(우리 일주일 고참 1명 빼곤 11개월때 내 위의 중대 고참은 140명중 6명이었음;; 신의 기수임;; 그것때문에 갈굼도 엄청 받았음)</P> <P> </P> <P>서울청 문서수발 도착해서 인사계 들어가니 아무도 눈빛을 안줌;;</P> <P> </P> <P>"저기 여기 컴퓨터 남는거 어디 있습니까?" 했음.</P> <P> </P> <P>정말 의아하게 쳐다봄... 한 의경이 이거 쓰시라고 함.</P> <P>그래서 시붕시붕 거리며 데이터 입력하고 은평서 입력 다했다고 그러고 갈려는데 누가 부름...</P> <P>인사계 인사반장(경위)이 나한테 고향이 어디냐고 물음.</P> <P> </P> <P>"집은 부산이고 고향은 경남 함양입니다."</P> <P> </P> <P>"니 서울청에서 근무하고 싶나?"</P> <P> </P> <P>"아니요! 전혀요~!!"</P> <P> </P> <P>물런 서울청은 일반 의경이 근무하기 아주 졸라리 힘든 그야말로 땡보직임(육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딱 맞음)</P> <P>게다가 여기는 2부류의 의경이 있는데 졸~ 학벌이 좋거나 졸~ 빽이 좋거나임... 그러나 나는 중대에 7번째 서열(하지만 6명이 우릴 일년이나 남았다는 이유로 열외시켜주지 않음) 아닌가... 좀 있음 해방인데 왜 이딴데를 오겠는가??</P> <P> </P> <P>근데 그 양반(인사반장)이 이따위 망언을 날린다.</P> <P> </P> <P>"니가 서울청 오는지 안오는지 나랑 내기 할래?" </P> <P> </P> <P>이 말을 나는 은평서 경무계 박경사에게 알렸다.</P> <P> </P> <P>"니같은 꼴통을 누가 서울청 보내준데... 쓸데없는 신경쓰지 말고 걍 일이나 잘 해..." 한다.</P> <P> </P> <P>맞다... 나같은 꼴통을 왜 서울청 보내겠는가?</P> <P> </P> <P> </P> <P>몇일후...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경계근무로 모든 방순대 인원은 국회의사당(맞을꺼를;;) 앞에 대기하러 나갔고 난 대충 열외에 경무계 인원이라 중대장님과 짐마(닭장차)에서 무전기 들고서 노가리 까고 있었다.</P> <P>근데... 방순대에서 무전이 와서 나혼자만 들어오란다.</P> <P>중대 1호차(검은색 겔로퍼2 밴) 타고 중대장이랑 행정실 갔더니...</P> <P> </P> <P>씨불... 뭐같은... 서울청 발령났다고 더블빽 싸랜다;;</P> <P>그날로 나는 눈물의 더블빽을 쌋고 서울청 인사교육과 인사계 상훈반 발령이 났다.</P> <P>22명이 쓰는 내무반엔... 내밑에 두명 있드라;; 다시 바닥생활... ;ㅁ;</P> <P> </P> <P>서울청 생활을 이글이 너무 길어 담에 적겠음;;</P> <P>그러고보니 나도 참;; 비르므글 군생활을 했네요.</P>
    Cherubim의 꼬릿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독립투사의 후손이라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그러니까 예를 한번 들어볼께...

    흠... 당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원래는 무척이나 부자셨어... 그런데 자신의 나라가 일본에게 넘어가버린거야. 분노하시고 터질듯한 가슴을 추스리지 못해 직접 자신의 가계를 들고서 의병을 일으키시고 군자금을 대시고 직접 게릴라전을 하면서 의병장으로 활동하셨다.

    물런 멋지겠지... 떳떳할꺼고... 그렇죠?

    그 여파로 잘나가던 가세는 국가를 위해 다 써버렸고 자신의 부인과 함께 도망다니다 부인은 수차례 경찰서가서 폭행에 고문당하고 아이들은 돈이 없어 배우기는 커녕 밥조차 제때 연명하기 힘든 생활을 했다면...??

    당신은 정말 떵떵거리며 그리고 지금 죽은 이후에도 정말 잘~ 살고 있는 친일파의 자손이 되렵니까? 아니면 배울때 못배우고 먹을때 못먹어 아주 낮은 삶을 사는 그런 독립군의 자손이 되렵니까?

    갑자기 이런게 자신의 문제로 닥쳐 왔다면... 만약 독립군을 선택한 할아버지께 "정말 밑바닥 인생을 펼치고 있는 자손들의 모습을 보세요. 할아버지께서 괜한일 하셨어요. 이게 독립군 자손의 실상입니다!"라고 얘기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래도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독립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라고 얘기할래요?

    사실... 잘모르겠네요.

    저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저런일을 하셨다네요.
    독립군의 자손이란게 저였더군요. ^^
    어짜피 되돌릴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 뭐가요? 친일파로 떵떵거리며 살수 있는 기회를 돌리고 싶냐구요? 아뇨~~!
    우리나라가 해방되지 못할께 아니잖냐는 말입니다. 물런 할아버지 같으신분이 계셨기에 말이죠.

    사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역사학을 배우는 손자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 말이죠.
    물런 친가나 외가나 다 반씩 피를 물려 받았으니 같게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죠... ^^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아주 좋은 세상을 자신의 목숨과 바꾸어서 선물하셨으니까요... 

    잘살께요. 
    그리고 떳떳하게... 독립군의 자손의 이름에 걸맞는... 떳떳한 손자가 되겠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 2004. 8월 29일 늦은 11시... 외고손 순찬올림 -


    권석도(權錫燾) - 1880. 9. 9~1946. 4. 6 

    경남 함양 - 의병 
    서훈내역 - 독립장(86) 
    공적내역 - 경남 함양(咸陽) 사람이다.
    일제가 을사조약을 늑결하고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시키자 크게 분노하여 김동신(金東臣) 의병진에 참가하였다가 고광순(高光洵) 의병진과 합류하였다. 1907년 10월 11일 고광순이 전사하자 남은 의병을 이끌고 계속 활동하였다. 동년 12월 21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서 박인환(朴仁煥) 의병진과 합류하였으며, 박인환 등의 추대를 받아 의병장이 되었다.
    이후 그는 지리산을 거점으로 하동·함양·구례 등지에서 항쟁하였다. 1908년에는 하동군 일대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던 중 동년 6월 26일 하동 일본수비대에 피체되었다. 하동주재소에 구금 중 그는 1908년 7월 9일 탈주에 성공하여 도피하다가 일경의 추격을 받아 흉부에 총상을 입고 산속에 은신하였다가 친척집에서 치료를 받았다.
    1909년 3월 그는 다시 이학로(李學魯) 의병장과 합세하여 진주 서면 동양곡(東陽谷)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며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09년 5월 하순 박매지(朴每之)·이학로 등 수명과 함께 진주시 산기동(山岐洞)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던 중 일본수비대와 마주쳐 피신하였다. 그후 행상으로 변장하고 은밀하게 활동을 계속하던 그는 1909년 10월 10일 진주에서 다시 일경에 피체되고 말았다. 
    그는 결국 1909년 12월 15일 부산지방재판소 진주지부에서 종신징역형을 받고 대구공소원에 공소하였으나 기각되어 종신형이 확정되었다. 모진 옥고를 치르던 그는 소위 일황의 특사로 재감 6년 9개월 만인 1916년 6월 24일 가출옥하였다.
    그는 1918년 2월 일경으로부터 다시 강도사건의 누명을 쓰고 함양경찰서에 피체되었으나, 10여개월간 옥고를 치르다가 1918년 12월 12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출옥하였다. 이 당시 그는 허위자백을 강요하는 일경의 고문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회복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일경의 소위 요시찰인 감시가 극심하자 그는 가족과 함께 포항·울진 등 낯선 고장을 전전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86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註·판결문(1910. 2. 19 대구공소원)
    ·판결문(1918. 12. 12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
    ·진주경찰서장 정보보고(1908. 6. 30, 7. 9, 1909. 10. 11∼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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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5 10:39:40  211.175.***.2  화곡역턱돌신
    [2] 2012/07/25 11:01:24  183.9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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