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시리즈 1,2회가 릴리즈 돼었습니다. <div>제발 제발 엔터프라이즈의 망테크를 타지 않길 빌었는데</div> <div>비록 1,2회 시청 했지만 희망적으로 보이네요</div> <div>원 시리즈 스토리를 건드리지 않고 (언테프라이즈 망테크의 원인1)</div> <div>cg도 훌륭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망테크의 원인 2)</div> <div>기본 스토리를 비틀지 않고 간다고 하니 아직 스타트렉에 입문 하지 않은분도</div> <div>충분히 즐기실수 있을듯 해요</div> <div>커크 선장보다 약 10여년 앞선 시점에서 스토리가 시작하기 때문에</div> <div>최신 스타트렉 영화와 접점도 찾으실수 있고</div> <div>그렇게 익숙해 지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트레키!!! ㅎㅎ</div> <div>1회 오프닝 에피소드에서 TNG의 피카드 선장과 윌리암 부선장 (number one)을 보는듯한</div> <div>양자경과 소니쿠아(워데의 사샤입니다)의 미션 수행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div> <div>일상적인 드라마에 지치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 합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