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2379488170c93877e63442baffeda7f7edc3e85__mn242958__w1153__h755__f164570__Ym201708.jpg" width="800" height="524" alt="제목 없음.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4570"></div><br><div>어차피 현재 웨스테로스에 타르가리엔 추종세력이라고는 없다고 봐도 되는상황에서</div> <div><br></div> <div>드레곤 스톤으로 상륙하는것은 현재 동맹세력이랑 너무 거리가 있는것으로 보이네요</div> <div><br></div> <div>물론 드레곤 스톤이 타르가리엔 영지로써 상징성을 가지는데 사실 그거빼고는 아무런 이점이 없거든요</div> <div><br></div> <div>드레곤들이 덜커서 드레곤 스톤 드레곤육성시설(?) 이용할 것도 아니고 현재드라마 시점에서 데니네 3룡이들은 다 자란 상태죠</div> <div><br></div> <div>차라리 저는 저기 초록색으로 표시한것 처럼 선스피어 거쳐서 보급 정도만 받고 하이가든에 상륙한 다음에</div> <div><br></div> <div>군 나눠서 일부는 오션로드 따라서 캐스털리 락 압박하고,</div> <div><br></div> <div>일부는 로즈로드 따라가면서 예전에 랜니 바라테온이 했던거 처럼 천천이 올라가면서 킹스랜딩 압박하면서 주위 영주들만 흡수했어도</div> <div><br></div> <div>오히려 거의 무혈로 킹스랜딩 점령할 수 있었을껀데요</div> <div><br></div> <div>어차피 현재 스톰랜드는 스타티스 따라서 북부갔다가 텅텅 비어있는 상황일꺼고</div> <div><br></div> <div>리버랜드는 황패화되어 있으니 라니스터 쪽에서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코딱지만한 국왕령 병력하고 웨스트랜드 병력인데</div> <div><br></div> <div>그냥 동맹들이랑 천천히 진군만 했어도 되는걸 굳이 상징성 살리려고 별로 전략점 이점이라고는 코딱지만큼도 없는 드레곤 스톤으로 상륙했는지 모르겠네요</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