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가 하차하는 것으로 확정됐고...에..또...13편 시작하기전에 깁스옹께서 토니가 자신에 걸맞는 위치를 찾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것도 있고...또...음...반가운 얼굴이 들어올 것이다라는 떡밥도 뿌렸고.... <div>13편 자체가 깁스와 토니와의 미묘한 갈등을 다룬다는 떡밥을 13편 시작전에 던지긴 했는데(물론 흐지부지한 면이..)...</div> <div>결국 14편에는 토니는 팀장자리로 가는 것으로 결론이 나겠죠?</div> <div>깁스옹은 왠지 보린에게 팀장 자리를 물려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div> <div>왜냐하면 깁스옹은 14편까지 계약했으므로...</div> <div>원래라면 깁스가 먼저하차하면서 토니가 팀장으로 가는 것이 자연스럽겠지만...먼저 하차하게 되었으니</div> <div>말은 맞춰야지요...뭐 깁스의 그늘에서 벗어나 혼자서 일어나보고 싶었다..등의 이유로 굳이 다른 팀의 팀장으로</div> <div>가게 된 이유를 설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네...망상이에요. 그냥 토니 지바랑 결혼하는것으로 오리지날편을 엔딩하는게 좋을 듯 한데...</div> <div><br></div> <div>토니 하차소식 듣기 전까진...깁스 하차얘기도 종종 나왔으므로 깁스가 14편엔 반은퇴(?)하시고 팀장 토니의 기억에</div> <div>마치 프랭크 처럼 간간이 나타나시고...어느듯 세월이 지나서 딴팀 팀장인 맥기가 나오는 편이 방영되다가 결론은</div> <div>사건 해결하고 토니와 지바의 결혼식에 가는길이었던걸로....요렇게...끝나길 바랬던 적이 있습니다.</div> <div>뭐 그냥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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