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가 방영할 때 괜히 늘어지는 것 같아 놓고 갑자기 땡겨서 어제 오늘 몰아봤는데요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가!!!!버!!!!너!!!!!!!!!!!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0741806m8mJDaj1.jpg" width="500" height="281" alt="너의_목소리가_들려_00009_2M-0020090.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지막화 전까지는 안드레아를 제 손으로 죽이고 싶었는데(제 기준 워데 채고의 발암캐) 그렇게 가버려서... 미안...</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시즌2가 늘어진다고 생각했던건 전편에서 워커들과 대치하던거에 비해 사람 대 사람이라는 대립의 부분이 많아져서였던 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런데 시즌3를 보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나라면 저 상황에 처했을때 어떻게 했을까ㅋㅋㅋㅋ</div> <div style="text-align:left;">내가 릭이라면, 내가 필립이었다면...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휴 빨리 시즌4를 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잉 데릴의 석☆궁★간☆지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해...♡</span></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