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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rs_10520
    작성자 : 푸-더덕
    추천 : 19
    조회수 : 1705
    IP : 220.125.***.80
    댓글 : 89개
    등록시간 : 2015/06/15 18:37:31
    http://todayhumor.com/?mers_10520 모바일
    내가 경험하니 진짜 우리나라 못쓰것다
    먼저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가 많을수 있습니다

    저번주 이상하게 몸이으슬으슬 거리더니
    금요일에 일이 터져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은 누구한테 후들겨 맞은거 같고
    머리는 왜이리 아픈지 ...

    혼자 생각으로 이거 메르스 아냐 ??하는생각에
    정말 아픈 몸을 이끌고 혹시 메르스 일지 모르니
    택시도 못타고 나는 자가용도없는 뚜벅이니
    걸어서 병원까지 걸어갔다

    병원입구에 붙어있는 에이포 용지에 "열이있으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렇다 나는 열이있다 

    간호사에게 가다가 열이있다고 말하니 
    간호사가 펄쩍 놀라더라 ㅋㅋ 그리고는 스피드 건같은 온도를 측정하는 기계를 나와 엄청 멀리 떨어져서
    내이마에 조준을 하고 측정을 하더라 ㅋㅋ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열이얼마나 많이 나는지 몰랐기 때문에 뭐 이럴수 있어 !! 라고 생각했는데

    간호사가 갑자기 열을 측정하더니 원장실로 진짜
    그 누구보다 빠르게 뛰어가더라 그러더니 원장이 티비에서 보던 정말 짱짱해 보이는 마스크를 쓰고나와

    열이 심각합니다... 여기가 아니고 당장 보건소에 연락을 해서 조치를 받으셔야 될꺼같습니다
    혹시 중동을 다녀오셨거나 언론에서 공개한 메르스 환자사 경유한 병원을 방문한적 있냐고 묻길래
    아니요 !! 라고 말하니 쪽지를 건내주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열이라고 39도가 넘어간다고!!
    빨리보건소에 전화해서 조치받으라길래

    아 이거진짜메르스인가 하면서 나와서 보건소에 전화를 걸었다

    이때부터 정말 어이가없고 웃긴 일들이 시작됩니다

    보건소 ㅡ 예

    나 ㅡ  저 지금 어느동 무슨병원방문해서 열을 측정했는데 열이 39도가 넘어갑니다 병원 측에서는 보건소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조치를 받으라던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

    보건소 ㅡ 네 ?
     
    나ㅡ 제가 열이 39도가 넘어가고 설사도 하며 몸을 누군가에게 후들겨 맞은것처럼 아파요 병원에서 이쪽에 전화해서 조치를 받으랍니다

    보건소ㅡ 중동방문 어쩌구 저쪼구 메뉴얼에 있는 그런데 방문 한적 있습니까 ?

    나 ㅡ 아니요

    보건소ㅡ 그럼  메르스 아니니까 그냥 병원 다시돌아가세요

    나ㅡ 아니 병원에선 보건소에 연락하라고 쪽지를 주던데

    보건소ㅡ 누가 ! 누가 그랬어요??!! 원장 !? 간호사?

    나ㅡ 원장이요

    보건소ㅡ 원장이요 ?알겠어요 제가 그병원에 전화해서 진료 받을수 있게 해드릴테니까 기달리세요

    나ㅡ 알겠습니다

    병원앞에서 십분 기달렸나?
    보건소에서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요

    보건소ㅡ 네 병원에 연락해놨으니까  병원가서 진료받으새요

    나ㅡ 아니 근데요 제가 혹시 메르스면 어떻게 해요 ?

    보건소ㅡ 메르스 아닙니다

    나ㅡ 어떻게 알아요 ? 중동이랑 병원 방문 안하면 메르스 아니란 증거가 있어요 ? 지금 삼차 환자 사차환자까지 나온다던데 어떻게 그렇게 전화상으로 대화하고 확정을 지어요 ?

    보건소ㅡ 이렇게 열있는 환자들이 메르스라 그래서 진단을 하면 메르스가 아닌게 거의 98퍼센트입니다

    나ㅡ 아니 만약이란게 있자나요 혹시 제가 걸려서 제 가족들이 아프고 그러면 어쩌냐고 

    보건서ㅡ 그럴이르없습니다 병원돌아가서 진료받으세요

    나ㅡ 그럼 하나만 물을께요 청주에 메르스진료를 할수있는 병원이있습니까 ?

    보건소ㅡ 저희구 가까운곳은 청주의료원이 있어요

    나ㅡ 아 청주의료원이요 ? 거기가면 진료 받을수 있나요 ?

    보건소ㅡ 아니요 아까말씀드렸듯이 진료못받습니다
    중동방문 병원방문 한 자들만 진료받을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빡치기 시작함
     나ㅡ 아...참 시스템이 이상하네요
     어찌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나요 ?
    오뉴월에 열 삼십 구도 넘어가는 감기걸리는것도 별로없을꺼고 그런사람은 더더욱 없을꺼다
    근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금 그일을 대리해서 보건소에소 주민들을 관리하는거 아니냐
    으ㅣ심환자가 있으면 진료를 받게해야하는게 우선아니냐
    근데 아파도 진료를 못받는게 참으로 웃긴 상황 같다

    보건서ㅡ 어쩔수 없습니다

    나ㅡ 그리고 제가 처음에 전화했을때 부터 지금 상황이 그러시면 어차피 중동을 방문하거나 병원을 방문한 사유가없다면 메르스 진료를 받을수 없으니 방금 갔던 병원으로 다시가면 내가 전화를 해 놓겠다 그게아니몀 청주의료원에 진료를 할수 있는데 가도 같은 상황일꺼니 알아서 선택을 해서 가라라고 선택을 할수 있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나에게 원장이 그런말을 했냐 간호사가 그런말을 했냐 윽박을 지르듯이 말을 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냐 ? 

    라고묻자

    보건소ㅡ 아니 청주의료원을 가도 똑같은 상황이라서 말을 안했다 처음에는 환자의 시간과 거기끼지 가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말을 안한거다

    나ㅡ 아니 그건 댁 주관이고 주관 넣어서 말하지말아요
     보건소에서 주민세금 받고 일하는거면 주민들이 불안한 요소를 해소해줘야지 당신은 지금 주민들을 더 불안하게만드는 멘트들을 하고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처음부터 그렇게 이런방법이있고 저런방법이있다고 말을해줬으면 지금까지 당신과통화할일도없다 왜냐 내가 선택해서 병원을 찾아갔을꺼니까
    근데 지금까지 당신은 사과한마디도 없이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 어찌생각하냐 ?

    보건소ㅡ 아 ~~사과가 듣고싶은거였오요 ?
    죄송합니다 ~~

    나ㅡ 아놔 지금 비꼬면서 말하시는거냐고
    통화내용 녹음해도되요 ?

    보건소ㅡ 네 ~하세요 ~ 

    나ㅡ  아.. 대화를 할수가없네요 됬습니다  

    이런 대화를 보건소 전화상담원??과 했습니다
    저는 그후 병원에 가면 어차피 제대로된 진료를 못받을 꺼라 생각해서
    약국에서 몸살감기약을 사서
    삼일동안 39도를 넘나들며 오늘에서야

    진정이 되었는ㄷㅔ!!!!!
    몸살기운 열은 조금 내렸는데

    오늘은 또 목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목이아프니 열이 또 38도까지 오르길래

    다른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ㅡ 어떻게 왔어요 ?

    나ㅡ 아 몇일전까지 열이 39도 까지 나더니 
    그게 쫌 진정되니까 목이 아프다

    의사선생님 ㅡ 네 ? 39도여 ?? 다른증상은요?

    나ㅡ 설사 몸살처음 근육통 두통 39도의 열
    근데 이제 다없어지고 목감기가 온거같아여
    그때문에 열이 또 조금 나는거 같고요

    의사선생님 이때부터 멘붕 오기 시작함
    열을 측정하니 38도가 나왔다

    으ㅣ사선생님 ㅡ 어 ㄴ   온  제 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멘붕의 증거로 말을 더듬기 시작함

    나ㅡ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어제밤까지 39도 오르락 내리락했어요 

    으ㅣ사선생님 ㅡ  목이아프다고요 ? 자 한번 봅시다

    나ㅡ  아 ~~

    으ㅣ사선생님은 멀찍이 떨어져서 막대기를 입에 넣으면서

    으ㅣ사선생님  ㅡ 아 ... 안보여 ...ㅠㅠ 안보이는데 ㅠㅠ

    나 ㅡ 네 ? 혀를 조금 내릴까요 ??ㅋㅋㅋㅋ

    으ㅣ사선생님 ㅡ 네 혀 좀 내려주세요 ㅠㅠ

    나ㅡ 아 ~~~~

    으ㅣ사선생님 ㅡ 아 ... 그래도 안보여 ...ㅠㅠ

    그러더니 목구멍은 보는걸 포기했는지
    입안을 살피더니 
    최대한 근엄한 표정으로

     으ㅣ사선생님 ㅡ  구내염입니다 !!

    아니 방금 전까지 아 ..안보여 ...ㅠㅠ
    이랬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ㅡ 이 구내염이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고생을 시킵니다  
    구내염이 나는 이유좀 알수 있을까요 ??

    으ㅣ사선생님 ㅡ 면연력 ?? 면연력 !!! 면연력을 길르세요 

    나 ㅡ ㅋㅋㅋㅋ아 면연력이요 ㅋㅋ 네 알겠습니다 ㅋㅋ

    의사 선생님도 무서우셨는지 ㅋ
    당연히 목구멍을 봐야하는디 몸은 멀찌감치 떨어트려서 보니 보일리가 있나 ㅋㅋㅋㅋㅋ

    그맘 다이해합니다 ㅋㅋ
    그리고 당황해서 횡설수설 하고 ㅋㅋㅋ

    하여튼 이번 메르스 때문에 한번더 정부를 못믿게 됬고
    우ㅅ긴일도 있네요 ㅋㅋ 

    재미도 없는글 너무 길었나 ?
    여까지 읽는 사람 없을꺼에요 ㅋㅋ 
    출처 출처는 연약한 내 몸뚱아리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니
    출처=내 몸뚱아리 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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