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경제난 '이중고'인데 '대통령 인기' 강조한 청와대<br><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15152814256"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15152814256</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382"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5/0615/IE001840713_STD.jpg" al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5/0615/IE001840713_STD.jpg" style="border:medium none;"><br><br><div align="left">테레비에서 보던 북한과 많이 닮은꼴이네요. 식량난, 가뭄,홍수 등 각종 위기때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이 테레비에 나와 북한주민들의 광적인 환영과 지지를 받는 영상이 나온다고 테레비에서 설명하더군요. <br><br>똑같은 이유로 서방국가들에서 박대통령의 이 영상을 서방에 보여 주면서, 같은 설명을 할 거 같습니다.....<br></div></div><br>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지.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 동안 커서 나오질 않는구먼.
병을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꺼낼 재간이 없어.
그러나 병을 깨서는 안돼.
새를 다치게 해서도 물론 안 되구.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