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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59063
    작성자 : 닉네임힘듬 (가입일자:2019-10-09 방문횟수:4)
    추천 : 5
    조회수 : 970
    IP : 211.208.***.2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10/09 16:25:59
    http://todayhumor.com/?menbung_59063 모바일
    판매자에게 욕설을 처먹었을 때 대처법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을 처음 쓰네요. 저도 제가 이런 일을 당할 줄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저도 서비스직에서 고딩때부터 계속 알바를 해왔고 현재까지도 서비스직과 가까운 업무를 맡고 있으니까요. 

    때는 9/25일로 올라갑니다. 저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본을 무척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거 신간은 물론이요 중고도 구매하기 쉽지 않은 책이죠. 그것도 책 상태가 상급이라면요. 저는 중고서적을 전전하다가 요술램프를 연상하는 중고 온라인 몰에서 1권부터 20권 (아 물론 19,20권은 다른 작가님으로 교체된 건 압니다) 옛날 그림체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판다는 중고를 확인. 바로 질렀더랬죠. 그리고 9/25일날 대망의 택배 박스를 열심히 룰루랄라 뜯었습니다. 

    처음에 박스를 뜯고 홍은영님의 그림체가 보이자 정말 그 경탄을 금치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 밑에 깔려있는 책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왔죠. 2권과 18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수는 전부 신판으로 보낸겁니다. 저는 처음에 진짜 뭐같은 빡침과 설레임을 안고 다음날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판매자에게 그 밤에 따져묻고 싶었지만 밤에는 당연히 전화를 안 받으시겠죠. 저도 퇴근하고 왔는데. 그리고 다음날에 판매자에게 전화를 드려 차분하고 정중하게 심호흡을 하면서 이거 반품처리 바란다고 말씀을 올렸습죠. 그때가 9/26일이니까 좀 지났네요. 판매자분도 죄송하다 오케이 하면서 반품 해드리겠다고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 날에 기사님이 방문에 회수해간다 말을 했었죠.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아이고 내 팔자야. 다음부턴 알아서 구해야겠다는 착한(?) 마음씨와 함께 기사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회수 안해갑니다. 뭐 그럴 수 있죠. 저는 호구 구매자니까요. 일단 화요일날 해가겠지 싶어서 10/1에 기다립니다. 집에 동생한테 오후 쯤에 연락해보니 회수 안해갔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해당 반품 처리는 판매자한테 문의하라 하늘색 바탕에 요술램프를 연상케 하는 그 곳에 떡 하니 적혀있는데. 판매자 한테 연락합니다. 아 미안하다 접수를 깜빡했다. 내가 가격 깎아주고 책 몇권 덤으로 얹어줄테니 그냥 받으시면 안되냐. 저는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그건 안된다. 홍은영 작가님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 알겠다. 반품 접수 하겠다. 여기서부터 뭔가가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곧 회수해가겠지. 라고 생각해 적어도 한글날 전까지는 환불 조치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또 기다렸습니다. 

    네! 개천절이 지나도 회수 안해가더라고요. 10/4일 또 문의합니다. 저는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게시판에 먼저 문의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게시판에 문의를 남기고 30분 정도 뒤에 보니 반품 접수가 되어있다라는 답변이 적혀져 있습니다. 호구 구매자는 기다립니다. 사리가 나올거 같네요. 전 여잔데 참 다양한 감정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10/8일 문제의 사건이 발생합니다. 

    게시글 문의를 남기고 판매자한테 전화를 합니다. 받습니다. 

    나: 언제 가져가실거예요?
    판매자: 곧 가져갈거예요
    나: 정확히 언젠지 날짜를 말씀해주세요
    판매자: 내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 여기서 어이가 서서히 털립니다. 최소한 저는 확인해보고 답변 드리겠다. 라는 말을 기다렸거든요. 왜냐하면 날짜가 반품 접수를 한게 월 말쯤이라도 한 2주정도 회수를 안해 갔다는 건 분명 무슨 문제가 터졌단 말이니까요. 그리고 정말 저렇게 말했습니다. 저렇게 상세히 기억하는 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나: 정확히 언제인지 말씀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판매자: 그럼 xxx측에 문의를 하면 될거 아니예요
    나: 그걸 확인하고 저한테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문의해요? 그쪽이 파셨잖아요
    판매자: 아 이 여자가 또 열 받게 만드네

    참고로 이거 진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후에는 빡치지만 판매자 약간의 보호를 위해 삐처링을 했지만 예. 저한테 욕하고 반말하고 막말했습니다. 하하하 제가 여자라서 우습게 보인건가. 

    뭐 어떡합니까 문의하라니 하늘색 바탕에 요술램프 측에 문의해야죠 뭐. 문의했습니다. 알고봤더니 판매자 실수더라고요. 반품회수를 진행하려면 판매자가 반품 접수 -> 반품 승인을 진행해야 하는데 반품승인을 진행하지 않아서 기사님이 안 오셨다고요. 진작에 하늘색 요술램프 측에 문의할 걸. 그냥 적혀져 있는대로 <반품/신청은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바랍니다> 라는 글귀를 믿지 말걸. 

    하늘색 요술램프 측과 이야기를 끝내고 상담사에게 말했습니다. 판매자 불만접수는 어디서 하냐.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상담사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판매자가 욕설 및 지속적인 반말을 하셨다고요. 일단 접수는 하겠다 하더라고요. 대충 뭔지는 알겠다만. 저는 여기서 끝낼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판매자가 저한테 하는 욕설 중 참 인상깊은 욕설을 하셨거든요.

    "x신 x랄하고 앉아있네"

    네. 참고로 전 구매자고 저 말은 한 사람은 판매자입니다. 

    일단 하늘색 바탕에 요술램프 측과 소비자 고발센터에 중고판매자가 저에게 욕설과 반말을 했고 해당 실측에 대해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 라는 맥락에 문의를 남겼죠. 하지만 여기서 별로 이 두 곳이 저에게 그닥 도움이 될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고 판매자에게 무언가를 하기엔 하늘색 요술램프 측은 그 판매자도 역시 고객이고 소비자 고발센터도 그렇게 믿음성이 안갔거든요. 

    답변 받은 결과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별 도움 안됩니다. 하늘색 요술램프를 연상케 하는 그 곳도 별도로 해줄 수 있는건 경고정도다. 라고 답변 받았고 소비자 고발센터도 해당 업체에 문의 바란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고민이 좀 됩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해야 제가 원하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을까. 왜냐하면 제 핸드폰은 통화하는 족족 자동 녹음이 됩니다. 물론 판매자의 욕설과 반말과 막말도 또렷하게 녹취가 됐더라고요. 

    이 녹취록을 들고도 참 쓸모가 없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이왕이면 사이다를 원하지만 경찰에 이걸 들고가봐야 별 소용 없을걸 압니다. 아니면 그 중고 판매자 책을 올리는 권수가 많아서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고 조사해보았더니 저희집에 있는 주소와 해당 가게에 연락처를 대조해보니 본인이 맞는거 같더라고요. 위치도 알고 연락처도 알고 녹취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멘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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