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7월에 국민카드를 만들엇고요 리볼빙은 신청한적이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 카드 결제일은 6월15일입니다 금요일입니다
일단 하루나 이틀저옫 늦을때가 잇서 제 2영업일인 18일정도에 결제가 되는거군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저는 잔고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은행계좌를 살펴보니 일단6월 18일날 에상대로 결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잔고가 308,179 밖에없어서 일단 그것만 되었더근요
그래서 제 3영업일인 19일날 아침에 바로 8.963,887원을 계좌이체하였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금액이 빠져나간것이아니라 602,577 원만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나머지 금액 전액 빠져나간줄알고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다른 카드회사는 하루이틀 늦게 입금할때 알아서 전액 빠져나가거든요
그런데 문자를 보니 제 2영업일인 6월 18일날 바로 리불빙이결정되었다고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생각해보니 15일이 금요일이고
16일 17일은 공휴인인데 영업일이 딱하루늦었다고 저절로 리볼빙된거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따졋더니 원래 그런거라면서 이월된금액은 연16,10의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원금은 818만원정도인데 년 16,10퍼센트라 얼마 이자가 안붙을거에요 그러더니
이자가 2만오천원이나 붙었습니다
오늘이 21일인데 영업일 꼐산하면 5일인데 어째서 이런 이자가 붙는거냐고 물어봣습니다 게다가 19일에는 분명히 충분한 원금도 있엇는데 말이죠
본인동의 없이 결제 영업일 하루늦었다고 10퍼센트의 이자가 붙다니 이게 말이됩니까
전화한통이라도 넣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년 16.10퍼센트의 이자인데 어째서 5일만에 2만오천원이되는건지
영업일 하루늦게 입금되었다고 뻔히 계좌에 돈이있는데도 안빼가고 리볼빙으로 넘어가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년 16.10퍼센트의 이자가 어째서 영업일 5일만에 원금 818만원에서 이만오천원이라는 이자가 붙는지도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충격적인건 카드회사에서 말하길 제가 리볼빙신청했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런적없고 영업사원마음대로 한거네요 불법아닙니가 이랬더니
바로 죄송하다면서 수수료를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이문제가 아니죠 이런식으로 국민카드가 리볼빙 신청하지않은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잇을까요
게다가 영업사원마음대로 개인정보 도용해 신청한거싱 더큰죄가 아닐까요?
국민카드 가입하실때는 부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이 카드회사지 월16'%퍼센트면 사채는 저리가라 입니다 카드결제내역 주의깊게 살펴보셔서 수수료때어가는것 반드시 확인해보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