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지원에 대한 기사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는데 <div>여성은 무조건적인 피해자 성구매를 한 남자만이 더러운 존재라고주장하고</div> <div><br></div> <div>나는 그 성매매여성은 성매매가 불법인 이 나라에선 그저 공범일뿐이다 라고 주장</div> <div><br></div> <div>나중엔 넌 그렇게 생각해 난 그렇게 생각할테니까 이러면서 언쟁 종료</div> <div><br></div> <div>안 그래도 말 하나하나 여시티내고</div> <div><br></div> <div>누나 친구 집에 놀러올때 갓건배 옹호하는 말하는거 집에서 들을때 참 한심하다했는데</div> <div>방</div> <div>이건 내 문제일수도 있는데 너무 짜증나고 한심하고 과할정도로 화나고</div> <div><br></div> <div>졸업한지 2년정도 지났는데 제발 취업좀 했음 좋겠는데 뭐 생각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고(27살) </div> <div><br></div> <div>평소 생활이 본인방에서 언제 자서 언제 일어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ㅈ만 11시나 1시에 방 밖에 나와서 밥먹고 티비보면서 폰하고 </div> <div><br></div> <div>(폰으론 게임 여시 트윗) 도대체 뭐 취업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나는 엄마돈쓰면서 학교다니는게 너무 불편하고 미안해서 알바할 생각하는데 </div> <div><br></div> <div>알바는 애초에 생각도 안하는것같고 진짜 빨리 편입한거 합격하고싶다 내가 엄마 혼자있을때 누나 취업얘기하면 본인이 알아서하겠지 아님 그런말 하지마라 라고만 말해서 애초에 말도 안하는데</div> <div><br></div> <div>결국 누나는 백수에 여시 트윗하는 진성페미라는건데 그런 사람이 내 누나라는게 참... 아 생각할수록 집에 있을수록 빡쳐서 기숙사에 지내면서 알바뛰면서 집 최대한 안 올까 생각중 너무 스트레스 받고 누나 진짜 얘전부터 성질도 안 좋은 편이라 가까이 하고싶지 않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