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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49331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1
    조회수 : 987
    IP : 116.46.***.77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7/07/06 20:14:58
    http://todayhumor.com/?menbung_49331 모바일
    (스압스스압) 소방서 공익이야기...
    <div>베스트에 동종 공익을 하신분의 글이 있길래 저도 있었던 일 몇가지를 남겨봅니다.</div> <div> </div> <div>저는 정말로 운이 좋은 그런 자리였어요.</div> <div> </div> <div> </div> <div>공단에 있는 센터였는데</div> <div> </div> <div>출근이 1시간~1시간 20분 씩 걸리는 곳이고</div> <div> </div> <div>주위에 구멍가게는 거녕 자판기 하나도 찾기 어려운 개발상황인... 그런 곳이었거든요.</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div> <div> </div> <div>출동이 정말 없었어요.</div> <div> </div> <div>2주, 3주 동안 주간 월~금 사이에 출동이 없던 때도 있고</div> <div> </div> <div>시내에서 하루에 주간에만 10~15건 뛸때</div> <div> </div> <div>저는 1달에 10건을 갈까말까한 그런 빈도였으니까요.</div> <div>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던게</div> <div> </div> <div>공단은 한번 터지면 크더라고요.</div> <div> </div> <div>그럼에도 사망사고는 확실한걸로만 2건밖에 안 겪었습니다.</div> <div> </div> <div>천운이죠...</div> <div> </div> <div>자, 그러면 제가 있었던 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div> <div> </div> <div>1. 제 첫번째 사망사고는 지금도 그 모든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div> <div> </div> <div>딱 아침에 8시 20분 쯤 출근을 막해서 짐을 놓고 센터의 주변에 할일이 없나 둘러보고 있었고</div> <div> </div> <div>반장님들도 교대점검을 준비하던 찰나였습니다. 한 8시 30분쯤 되었을거에요.</div> <div> </div> <div>출동벨이 울리면서 지령서가 나옵니다.</div> <div> </div> <div>교통사고...</div> <div> </div> <div>바로 구급차에 올라타서 c칼라와 구급백을 준비하면서 구급차와 구조차가 출동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공단의 어느 사거리에서</div> <div> </div> <div>대형 트레일러의 뒷부분을 1톤 트럭이 들이받은 사고였습니다.</div> <div> </div> <div>구조대 반장님들과 따라나오신 다른 반장님, 팀장님, 주임님들께서 1톤트럭의 문을 열고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들것을 들고 옆에서 대기했고요.</div> <div> </div> <div>사고나신 분은 의식도 있으셨고, 어디가 아픈지도 계속 말하고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어쨌던 바로 구조해서 들것에 실고 병원으로 이송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 </div> <div>차안에서 그분은 계속 아프다고 하시면서 말을 하시고 움직이고 대답을 하셨죠.</div> <div> </div> <div>그렇게 병원을 한 신호 남긴 상태에서 그분이 갑자기 벌떡 일어서시더라고요.</div> <div> </div> <div>다시 진정 시키고 병원 응급실로 들어가서 베드에 그분을 옮겼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병원에서 준비한 새 시트를 챙기고 c칼라와 기타 장비를 챙겨서 구급차로 가려고 제가 등을 돌리는 순간에</div> <div> </div> <div>베드 주위로 커튼이 쳐지면서</div> <div> </div> <div>인턴이 그분의 가슴위로 뛰어올라가더라고요, 예, 심정지가 오신겁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다른 모든 간호사 의사샘들이 뛰어오기 시작했고요.</div> <div> </div> <div>저는 딱 거기까지만 보고 센터로 돌아왔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럼에도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의식도 좋으셨고, 그랬으니 잠깐의 위기일거라고 생각했죠.</div> <div> </div> <div>근데, 오후에 다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공사장 추락사고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그분은 많이 안다친걸로 기억하는데..</div> <div> </div> <div>무튼 그분을 데리고 그병원으로 다시 향했습니다.</div> <div> </div> <div>병원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서 들것을 꺼내는데....</div> <div> </div> <div>많아봐야 제 또래의 어떤 남자애가 비닐봉지에 옷가지와 신발을 들고 고개를 숙인체 나오더라고요....</div> <div> </div> <div>근데, 그 신발과 옷가지...제가 아침에 구급차에서 챙겨서 응급실 그 분의 밑에 놓은 거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그 아이와 어느 중년아주머니의 뒤를 따라서, 하얀 시트로 뒤덮힌 베드 하나가 문을 열고 나오더라고요...</div> <div> </div> <div>저는 들것을 끌고 응급실로 향하는 코너를 꺽으며, 그들과 스쳐지나갔고요...</div> <div> </div> <div>그날은 복귀해서 내내 멍하니 있었던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타인의 죽음이란걸 겪어본 일이 없었거든요...</div> <div> </div> <div>반장님들은 다른 수많은 사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괜찮다고 위로해주셨고요....</div> <div> </div> <div>그럼에도 그 기억은 지금까지도 생생하네요. 한번씩 섬찟한 기분과 함께 말이죠.</div> <div> </div> <div> </div> <div>2. 두번의 확실한 사망사고 중에 두번째는 어느공장에서 일어난 사고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 옹벽을 쌓을때 쓰는 커다란 콘크리트 블럭을 만드는 곳이었던것 같은데</div> <div> </div> <div>그 블럭과 블럭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였습니다.</div> <div> </div> <div>현장에 도착하니까</div> <div> </div> <div>이런 느낌의 블럭과 블럭 사이에</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00" height="407" style="border:;" alt="p-ongbyukblock.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338096ecd63edd943f4dca88b7f3ea798f1623__mn124470__w600__h407__f71905__Ym201707.jpg" filesize="71905"></div> <div> </div> <div> </div> <div>한분이 누워계셨습니다.</div> <div> </div> <div>운전하신 팀장님이 cpr를 시작하고 구급반장님이 심전도패치를 붙이는 등의 응급처치를 하면서</div> <div> </div> <div>그분을 들것에 실어서 구급차로 옮기고 병원으로 출발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구급차의 뒤에서 바로 이어서 cpr를 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 </div> <div>어떤 기분이었냐면, 표현이 부적절하겠지만</div> <div> </div> <div>따듯한 물로 가득찬 물침대를 누르는 기분</div> <div> </div> <div>압박을 한번 할때 마다 가슴안에서 물이 출렁이는게 느껴지는.....</div> <div> </div> <div>시트는 피로 흥건히 물들었고요...</div> <div> </div> <div>약간 가니까 반장님이 심전도 나오는 거랑 기타 몇가지를 하시더니</div> <div> </div> <div>제손을 살짝 잡아끌면서, 그만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div> <div> </div> <div>예, 이미...</div> <div> </div> <div> </div> <div>3. 다른 대형사고도 몇번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고온의 증기에 화상을 입은 출동도 있었고,</div> <div> </div> <div>프레스기에 눌린 사고</div> <div> </div> <div>낙상, 낙하물, 추락, 미끌어짐, 열사병, 절단, </div> <div> </div> <div>그중에 몇가지만 이야기해보면</div> <div> </div> <div>한번은 배 만드는 소규모의 조선소에서 일어난 사고인데</div> <div> </div> <div>엔진룸에 엔진을 탑재하다가 엔진에 가슴이 눌린 분이었는데,</div> <div> </div> <div>배가 거의 10m는 될정도로 높아서 사다리타고 올라갔는데</div> <div> </div> <div>엔진룸이라는데가 굉장히 좁아서 저랑 구급반장님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직원분들하고 다른 반장님 한분만 겨우 들어가서</div> <div> </div> <div>들것도</div> <div> </div> <div>수직으로 세워서 들어가고 나와야했었습니다.</div> <div> </div> <div>게다가 배도 만들던 중이라 바닥에 구멍이 숭숭이라 걸어다니는 것도 위험했고요.....</div> <div> </div> <div>진짜 기억에 남는건 그 다치신 분의 상태나 다친부위나 반응이 첫 사망사고때의 분과 너무도 똑같고</div> <div> </div> <div>심지어 출동했던 구급반장님도 그때 그분이라 더욱 불안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분의 추후경과를 몰라서 어찌보면 다행이었달까요..</div> <div> </div> <div> </div> <div>4. 나름 재미있는 기억도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거 아세요? 119에 교통사고 신고를 하면 상황실에서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들어갑니다.</div> <div> </div> <div>센터가 근처의 섬도 관할하기 때문에</div> <div> </div> <div>섬에서 교통사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말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주차된 승합차의 문이 갑자기 열리는 바람에</div> <div> </div> <div>일어난 사고였습니다. 크게 다친건 아닌 사고였죠,</div> <div> </div> <div>구급차를 타고 항구에 가서 기다리는데 경찰이 오더라고요?</div> <div> </div> <div>그래서 왜 오셨나요? 그랬더니 사고신고로요.</div> <div> </div> <div>그러는 중에 배를 타고 당사자들이 왔습니다.</div> <div> </div> <div>차주, 오토바이 운전자..</div> <div> </div> <div>근데 그사람들이 배에서 내리자마자</div> <div> </div> <div>경찰이 가더만 "부세요"를 시전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삐~~~</div> <div> </div> <div>경찰 "선생님 약주하셨네요. 면허증좀 주세요."</div> <div> </div> <div>오토바이 운전자 "....."</div> <div> </div> <div>네, 섬에서 그 배달오토바이 정도되는 작은 걸 모니까</div> <div> </div> <div>무면허......</div> <div> </div> <div>합쳐서 음주 무면허..</div> <div> </div> <div>입건이었던거죠.</div> <div> </div> <div>그때부터 병원까지 가는 차에서 난리가 났습니다.</div> <div> </div> <div>피해자나 가해자나 섬에서 다 알고 지내는 사이라 병원비만 해결하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 문제인데</div> <div> </div> <div>경찰이 와서 불어버리는 바람에 음주무면허사고로 일이 커진거거든요.,</div> <div> </div> <div>차안에서 대체 누가 신고했냐! 아니 서로 잘 넘어가면 그만이고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왜 그러냐!</div> <div> </div> <div>동승한 경찰분에게 따지기 시작하지만</div> <div> </div> <div>이미 신고가 들어간 이상 경찰이 무마할수가 없게 되었던 바라..</div> <div> </div> <div>저희는 묵비권을 행사했죠.</div> <div> </div> <div>그러더만</div> <div> </div> <div>내가 경찰서 본서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서</div> <div> </div> <div>전화하더만, 아니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경찰이 오더만 사고 접수시키고 뭐 법적으로 걸고 그럴거라고 하는데</div> <div> </div> <div>이걸 왜 그렇게 하냐고!! 막 따지더라고요.</div> <div> </div> <div>결국 원하는 답은 못얻었는지. 궁시렁대면서 병원에 갔습니다.</div> <div> </div> <div>그분들 안에 들어간 사이에 밖에서 경찰분들과 대화를 하는데</div> <div> </div> <div>골치아플거라고,,, 그리고 119에서 신고했다고 119 차속에서 어떻게 말하냐고 ㅎㅎㅎ</div> <div> </div> <div>뭐, 제 생각도 아마 골치아팠을거 같습니다.</div> <div> </div> <div>단순한 사고가 음주무면허사고로 변했으니..</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5. 저는 소방공무원의 인력은 남아돌 정도로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그걸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 있거든요.</div> <div> </div> <div> </div> <div>센터에는 3개팀이 있고</div> <div> </div> <div>보통은 전문구급반장님이 1명 있고</div> <div> </div> <div>2급 응급구조사? 그런 자격을 갖춘 분이 한분 계십니다.</div> <div> </div> <div>즉, 연가,병가 등의 결원으로 인해서 구급이 불가능하지 않게 하는거죠.</div> <div> </div> <div>근데, 구급반장님 대부분 여자분이 많았는데</div> <div> </div> <div>그런분이 출산휴가를 가고 그러면 그대로 결원이 되기도 하고</div> <div> </div> <div>아니면 인력의 한계상, 새 센터로 오시면서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해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무슨 말이냐면요....</div> <div> </div> <div>제가 들은 이야기로 정리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야, 앞으로 잘부탁한다. 니가 나보다 구급차 많이 타봤고, 응급처치 더 많이 해봤어. 진짜 니가 잘 도와줘야해"</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6. 그래도 무사히 센터에서 소집해제했습니다...</div> <div> </div> <div>나올때</div> <div> </div> <div>센터에서 하는 일과 센터에 있는 장비 중에 청소나 소독에 쓰는 장비들</div> <div> </div> <div>그리고 공익업무로 지정된 것들에 대한 것, 그리고 각종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및 필요도구, 현장에서 멍때리지 말고 해야할것(사고 원인 같은거 물어보기 같은거죠 예를 들면, 추락사고면 얼마나 높은지, 낙하물사고면 얼마나 무거운지, 질병이면 언제부터 그랬는지...반장님들은 바쁘시니까요) (또는 다른 위험한 것들을 치우기)</div> <div> </div> <div>사진 다찍어서 일일히 정리해서</div> <div> </div> <div>복무가이드라고 책자 하나 만들어놓고 나왔습니다.</div> <div> </div> <div>소집해제한지 좀 지났는데</div> <div> </div> <div>잘 써먹고 있는지 궁금하네요.</div>
    GwangGaeTo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odayhumor.berrke.com/tails/uguAk20MShG3tfk06gD4TQSBT9.png" width="800" alt="uguAk20MShG3tfk06gD4TQSBT9.png">BerrkeSY 꼬릿말 생성기 TAIL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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