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60225004958584"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60225004958584</a> 검거 뉴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60912162903966"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60912162903966</a> 징역 7년 선고</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0210050103869"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70210050103869</a> (피해자 가족 합의 후)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div> <div> </div> <div>대전 모 사립대 A씨(23)는 </div> <div>아버지 남양주 회사를 자기가 운영하게 되면 취업시켜주겠다면서</div> <div>내성적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동기 B씨(24)를 꼬드겼다. </div> <div> </div> <div>그후 게임 레벨업을 시키는 등 부리고</div> <div>수시로 폭행하고 성고문을 일삼음.</div> <div> </div> <div>고추,후추,소금껌을 씹게 하고, 졸면 때리고,</div> <div>나체로 거리를 뛰게 하고,</div> <div>음료 캔이 찌그러지도록 손등을 찍어 상해를 입히고,</div> <div>성기를 꼬집거나 때렸다.</div> <div> </div> <div>대학교수가 손상된 B씨의 얼굴을 발견하면서</div> <div>학대사건이 드러났으며,</div> <div>B씨의 성기는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div> <div>손상된 성기 일부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 했다.</div> <div> </div> <div>.... 가학을 즐기는 금수저인 것 같은데... </div> <div>이 정도의 학대라면 외국에서는 얼굴공개가 기본일텐데.. 개과천선의 기회를 얻는군요.</div> <div>성범죄자 조회에라도 공개?</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강남대 회화디자인학과 인분교수 장씨도 징역 12년에서 8년으로 감형되었죠.</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60527151651543"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60527151651543</a> 인분교수 징역12년에서 8년으로 감형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60713054502950"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60713054502950</a> 인분교수 8년형도 과하다며(감형답지 않은 감형이다) 구속집행정지 신청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71" target="_blank">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71</a> </div> <div>폭행,학대 외에 금품도 빼앗은 듯.. 피해자가 억울하게 낸 벌금 때문에 빚 4천만이라고 함 </div> <div>인분교수 측에서 미지급 급여와 함께 위자료 130만원 정도만 보냈다고 함</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4/0200000000AKR20150714082200061.HTML?input=1179m" target="_blank">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4/0200000000AKR20150714082200061.HTML?input=1179m</a></div> <div>인터넷 중계로 벌서는 것 확인,</div> <div>쓰싸(슬리퍼따귀), 빠따, </div> <div>비닐봉지로 씌운 후 겨자농축액 스프레이 분사(2도화상입음),</div> <div>급여 미지급, </div> <div>가족과의 연락 제한하기,</div> <div>변호사를 통해 피해보상공증을 강제로 그리고 불법적으로 받아내어 옭아맴,</div> <div>감금하고 굶기기,</div> <div>피해자의 부모와 조모를 들먹이며 협박,</div> <div>소변과 인분을 먹임</div> <div>피해자 이전의 제자들도 폭행은 당한 적이 있다고 함</div> <div> </div> <div><strong>장 교수 (징역 8년)와의 공범들</strong></div> <div>김 과장 (32, 피해자와 동갑이며 김과장을 중심으로 피해자와 합의를 이끌어냄, </div> <div>            징역 1.5년 / 처벌 생중계, 인분먹이기, 야구빠다, 겨자농축 스프레이, 감금 등)  </div> <div>정 과장 (27, 징역 2년 / 교수에게 등록금,오피스텔제공 받은 여과장, 도너츠사건), </div> <div>장 주임 (29, 징역 4년 / 장교수 조카, 욕설, 폭행)</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