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arl_view_title"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30px;color:#222222;letter-spacing:-2px;line-height:1.3em;font-family:nanumgothic, '나눔고딕';">제주 가정집 침입 10대 자매에 흉기, 중국인 징역 15년</h1> <div><br></div> <div>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왕씨는 지난 4월7일 오전 6시5분쯤 도내 한 가정집에 거실 창문으로 침입해 금품을 찾다 잠이 깬 이모(18.여)양과 마주쳤다. 당시 안방에서는 여동생(15)도 자고 있었다.</p>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이양과 마주친 왕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배를 찔렀다. 왕씨는 이양이 흉기를 붙잡고 반항하자 왼손에 있던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쳤다.</p>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왕씨는 비명을 들은 여동생이 거실로 나오자 둔기로 다시 폭행을 가했다. 이후 여동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정신을 차린 이양이 프라이팬으로 왕씨의 머리를 내리쳤다.</p></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2516" target="_blank">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2516</a></div> <div><br></div> <div> <h1 class="arl_view_title"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30px;color:#222222;letter-spacing:-2px;line-height:1.3em;font-family:nanumgothic, '나눔고딕';">2년간 여학생들 성추행 제주 모 지역아동센터장 구속</h1></div> <div><br></div> <div>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제주시내 모 교회 목사이자 지역아동센터장인 최씨는 2014년 초부터 2016년 2월까지 17차례에 걸쳐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여자 초등학생 6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올해 2월에는 모 중학교 남학생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성추행은 모두 피해아동들이 초등학생 일 때 이뤄졌고 이중 한명은 중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p> <p><font color="#222222" face="nanumgothic"><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85px;"><a target="_blank" href="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2520">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2520</a></span></font></p> <p><font color="#222222" face="nanumgothic"><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85px;"><br></span></font></p> <h1 class="arl_view_title"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30px;color:#222222;letter-spacing:-2px;line-height:1.3em;font-family:nanumgothic, '나눔고딕';">제주 중증장애인시설 폭행 논란 2년만에 ‘일부 유죄’</h1></div> <div><br></div> <div>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성언주 판사는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33)씨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p>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내 모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 사회복지사로 근무한 이씨는 2014년 11월8일 해당 시설에서 A(22)씨가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신체 중요부위를 발로 걷어찼다.</p> <p style="font-family:nanumgothic;font-size:17px;color:#222222;letter-spacing:-.85px;">법원은 이씨가 피해자의 신체 중요 부위를 폭행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복부를 때려 전치 6주의 상해를 가했다는 검찰측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p></div> <div>http://<span style="font-size:9pt;">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2549</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