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이웨이니까 내멋대로체 <div><br></div> <div>자그마한 IT회사에 외부 고객 및 내부 관리 겸 뭐 겸사겸사.. 뭔.. 인프라란 단어에 뭐든지 갖다 붙이고</div> <div>시스템 엔지니어에 뭐든 갖다 붙여서 뭔 그냥 전기가 통하면 기기면 다 물어보는 </div> <div>뭐 그런 업무를 보고 있네요... 쓰다보니 뭔가 이상하네 -_-</div> <div><br></div> <div>여튼.. 뭐랄까 항상 사람들은 말합니다</div> <div><br></div> <div>"급해 빨리해줘"</div> <div>"어디가? 이거 해줘"</div> <div>몸은 하난데, 대체 몇명이 이러는지 -_- 뭐 이런거야 우선순위 정하면서</div> <div>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가능하겠죠 어느정도야</div> <div><br></div> <div>하지만...</div> <div><br></div> <div>본인이 해야 할일이 안되면</div> <div>아주 그냥..... 멘탈이 나가게 만들어 주는 사람까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div> <div><br></div> <div>심지어 이런 반응이 같은 팀원이라는게 전 너무 충격적이네요...</div> <div><br></div> <div>어떤 일이 안된다 하여 이래저래 해봐라 </div> <div>아몰랑 시전</div> <div>자 천천히 다시한번 설명을 드린다</div> <div>아몰랑 시전</div> <div>여러번 이야기하는거지만 불라불라</div> <div>아몰랑 시전</div> <div><br></div> <div>모르면 모르겠다고만 하지 말고 알아가야 하지 않겠냐</div> <div>아몰랑 시전</div> <div>난 모르니 님이 하시겠졍 << 이때의 분노는 마치</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3914223b3ef788864442f7b410bd5bc38a229b__mn687439__w416__h266__f26880__Ym201603.png" width="416" height="266" alt="분노의푸우.png" style="border:none;" filesize="26880"></div>푸우 마져도 -_- 아주 그냥 -0- 이렇게 변하게 할 정도의 분노를 느꼇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여기서 멘탈이 깨지네요......</div> <div><br></div> <div>이 멘탈을 복구를 못하겠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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