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으므로 막 쓸게요
조ㅣ송..
고1때 야자끝나고 친구따라 빌라들어갈때 가치들어가면 안됬었는데.. 그때 담배를배웠지요 
 다ㅁ배를 8년간 피다가
가격오르고 한달간핀후 1월25일정도까지피고
너무비싸서 전담사서 2월25일정도까지 폇습니다
그후에 전담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펴야하나 
회의감이들어서 구석에 쳐밖아둿습니다 
저ㄴ담 두개셋트로삿는데 내돈15만원 흒,,
잘때 담배 피는꿈도 몇개월간 3~4번정도 꿈꿨던거같습니다 그때마다 한입피고 엄청후회하더라구요 ㅋㅋㅋ 
끄ㄴㅎ은지는 10개월정도됬네요 
계산을해보니 100만원은 안피웠네요
자 제가 멘붕이온것은 끊고 8개월간은 담배냄새를맡으면 아 피고싶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오늘 출근할때 버스를탔더니 담배냄새 풍기는 아저씨가 
타시더라구요 얼마나 냄새가 심하신지 순간 아! 나도 담배피고 버스많이탔는데
그동안 내가 이런 악취를 풍겼구나 라는 죄책감이 뒤텅수를 망치로 때린듯이 확들더라구요 그게 멘붕입니다...
담배피시는 젊은분들 끊으세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끊으시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악취도 안풍기고요
어떻게 끝내야하는지모르겠네용 
조ㅣ송해요 이런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