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도 형누나동생친구들이 모였다하면</P> <P> </P> <P>응답하라 1997을 소재로 얘기를 한다.</P> <P> </P> <P>난 드라마란 군에서 선임들의 리모컨 독점으로 반강제로본 신민아 나오는 구미호 밖에 없다.</P> <P> </P> <P>나 거기서 마치 군미필자가 군대예기 나온다하면 닥치고 술을 먹는 사람처럼</P> <P> </P> <P>1997 말만나왔다하면 닥치고 있어야했다.</P> <P> </P> <P>오늘! 방금전에 8화까지 정주행했더니 </P> <P> </P> <P>왜! 왜! 왜! 왜! 내 친구들이 이얘기만 하는지 알것같다.</P> <P> </P> <P>부산사람이 들어도 손색없는 사투리와 개성넘치는 캐릭터 </P> <P> </P> <P>나의 몇년전 사춘기때의 시기를 공감시키고 아...저땐저랬지 하며 추억하게 만든다.</P> <P> </P> <P>나의 짝사랑 하던 상처를 마구마구 후벼파는 그 느낌이 아프기까지 하다.</P> <P> </P> <P>가슴이 울리고 화생방에서 만 울었던 내가, 안구에 습기가 찬다......</P> <P> </P> <P>아!!! 미치겠다. 시간이,,,시간이,,,,, 다보고싶지만 시간이 없다. 내일 강의고 학원이고 알바고.....</P> <P> </P> <P>이걸 본 내가 맨붕이다...맨붕온다....</P> <P> </P> <P>봐야하나 공부해야하나.......알바해야하나.........</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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