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공장에서 일하고 도저히 힘들어서 못할것같아서 그만둔다고 조장님께 말씀드렸어요. 
조장님께서 4일이내 근무하면 아웃소싱에서 돈을 못준다고했지않냐며 이틀일한거 아까워서
어떡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퇴사의사 분명히밝혔구요. 일단조장님께서 월요일에 출근하는거보고 결정하겠다고하시더라고요
 월욜에출근안하니까 아웃소싱에서
연락왔더라구요. 근데  급여는 못준다길래
법적으로 위반이니까 줘야한다고 하니까
준다고.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전화끊더니
사직서쓰러오라네요. 바빠서 못간다고 하니까
사직서 안쓰면.급여못주겠다네요.     
사직서를 쓰지않아도.법적으론 돈지급해야되구요.퇴사처리되요.
가봤자좋은소리못듣고 쓸 필요성도 못느꼈어요.가면 그쪽에서한마디하려고 저런것 같아서요
자꾸전화오길래 얼마나 근무했다고.사직서를 쓰라하냐고 문자했더니 그게 절차라고 자기네들은 의무다했다고 그러고요. 우편이나 팩스로해도되고. 
  저보고 감정적이라고 하길래억울하고 기가차서
그러면.우편이나팩스로 해도된다고.말했냐고 무조건와서.사직서 쓰라고 했지않냐고 따졌어요
사대보험 가입안되있다고  국민연금 5만원 뗀다는데 이거헛소리죠? 무슨.이틀일했는데 5만원뗀다고.
 사대보험가입했었고요. 오래됐고 알바할때이긴하지만요. 지금은 해제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