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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열이 받아서 손까지 떨립니다.
제목대로 교보생명에 보험금 납입 통장 계좌번호 변경을 위해 전화했다가
상담원이 전화끊기 직전에 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몰랐던 거라곤 신주소와(구주소로 불러줬습니다.)
현재 보험료 납입액과(부모님이 아는분께 가입한것이라 부모님 계좌에서 빠지고 있었습니다.)
또 보험금은 해당월에 당월 보험료가 결제된다는 것이었습니다.(카드결제일처럼 전월달것이 청구되는 줄 알고있었네요..)
이런 점을 몰랐던게 상담원에게 저런 소리를 들을만한 것이었나요??
애초에 그럼 상담원이 왜 있어야 되는건지..
저도 상담업무 일년여간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상담원님들 힘든것도 알고 나쁘게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이건 좀 너무 심한것 같아서 그냥 못넘어가겠네요..
교보생명이 다른 보험사나 콜센터들과는 다르게 서비스 교육이 떨어지나요?
어떻게 상담원이 저런말을 전화가 끊어지기도 전에 헤드셋에 대고 할수가 있는지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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