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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14355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0
    조회수 : 3107
    IP : 211.229.***.192
    댓글 : 140개
    등록시간 : 2014/05/29 10:31:37
    http://todayhumor.com/?menbung_14355 모바일
    93년생 폰팔이에게 사기 당한 독거 할아버지 (+요약)
     
     
     
     
     
     
    [출처]뽐뿌
    [2차 출처]쭉빵카페
    글쓴이:근기가남이가? 님
     
     
     
     
    1.jpg
    출처 및 주소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hone2&no=1140353





    한가로이 새벽 뽐뿌를 하다가 유독 한 글이 다른 게시판에서까지 언급 되길래 보게 됌.





    *모바일 포스팅이라 사진 배열이 안되어 있으니 주소로 들어가서 읽는거 추천ㅠㅠ
    *캡쳐했다가 읽기 쉽게 원 글쓴이의 텍스트를 복사해옴







    지난 주말 어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어머니 핸드폰을 바꾸잔 얘기가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께서 아는 노인네가 핸드폰 하나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손바닥보다 더 큰 핸드폰을 갖고 다닌다며 요금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십만원도 넘게 나오니 엄마는 그런거 필요없고 지금 쓰는 폴더폰같은걸로 바꿔달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어르신이 잠금도 풀 줄 모르실텐데 뭐하는데 그렇게 비싼폰을 샀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이름도 겨우 쓰는 노인네가 뭘 알고 샀겠니, 그냥 시내 핸드폰 가게가서 전화기 하나 사러왔다고 하고 주는대로 쓰고 다녔더니 나중에 통장보니 십몇만원씩 빠져나가더라고 하더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어머니께 ‘2G 마스터폰(삼성에서 새로나온 폴더폰)’을 보여드리며 이거 싸게 나왔다고 바꾸자고 말씀드리며 핸드폰 얘기를 꺼내니 어머니께서 그 아저씨가 자기는 지금 있는 핸드폰 쓸 줄도 모르는데 본인(할아버지)것을 갖고 저희 어머니꺼 같은 (폴더폰)으로 바꿔줄 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랍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은 핸드폰이 다른 물건처럼 “나 안쓰니까 너 가져”라는 식으로 오고가는게 아니며 할부금, 약정기간 등등 내가 그 할아버지꺼 쓰려면 이것저것 따질게 많고 번거럽다고 말씀드렸더니 오늘 그 할아버지께서 급하셨는지 이런저런 계약서를 어머니께 드려서 보게되었습니다.

    안 봤으면 넘어갔을텐데 보고나니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고민고민하다 여러분들도 같이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저런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부턴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
    지난 봄 세상에 혼자 남게 되셨답니다. 일을 하려면 전화를 주고 받아야하고 그럴려면 다른 사람들처럼 핸드폰을 사야겠다고 해서 지난해 시내의 한 핸드폰 가게에 가서 밖에서 전화하게 싼걸로 하나 달라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아래의 계약서를 하나 쓰게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핸드폰이란걸 갖게 되십니다.




    A830(베가레이서2)를 하나 사게됩니다. 계약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3년 5월 12일 / 베가레이서2 / 할부원금 499,400 (30개월) / LTE35 / 가유부유유유

    요금은 처음에 계약하면 원래 이정도 나오고 몇 달뒤에 할아버지가 원하는 1~2만원으로 나온다고 판매원이 말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나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몇 달뒤에도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요금이 동일하자 다시 찾아갔더니 요금제 아직 바꿀 수 없다고 다음에 오라고해서 또 발길을 돌리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 뒤엔 찾아간것이 아닌 요금제를 싸게 해드리고 핸드폰도 좋은걸로바꿔주겠다며 방문하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같은지점에서 아래의 두번째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이 계약서를 보면서 뭔가 보기에 이상했고 보통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2013년 11월 12일 SK에서 LG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기존 기기를 반납하고 또 하나의 핸드폰을 얻게 됩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3년 11월 12일 / E250(갤럭시 노트 2) / 할부원금 999,400 (36개월) / LTE무한자유 69 (24개월) / 가유부유유유

    핸드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11월 12일엔 이미 노트 3가 나와있을땐데 노트 2를 드리며 출고가로 부과합니다.
    이미 이것만 보더라도 이놈들이 참 못된 놈들이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 다음이 더 가관입니다.
    위 세개의 (서류2-1, 2-2, 2-3)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할아버지의 글씨가 아닙니다. SK계약서의 서명과는 동일합니다만 LG계약서에는 할아버지 글자, 서명이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 할아버지의 필적은 과 같습니다.

    여자아이가 뭘 막 쓰더라는 말로 추측컨데 에 요금납부 자동이체에 써있는 93년생 황씨 성을 가진 여자아이가 저 계약서를 대신 쓴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에 혼자 남아계신데 저 예금주라는 황씨 성을가진 여자아이는 당연히 누군지도 모른답니다.
    지들이 오라고 했으니 이번에는 요금이 싼걸로 바꼈겠거니하고 그냥 지내셨는데 최근에 돈이 지난번보다 더 많이 나가는 걸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판매점을 찾아갔더니 안보여서 다른 LG지점을 찾아갔더니 그곳 문 닫았다고 하더랍니다.
    싼걸로 해달랬더니 왜 이렇게 자꾸 비싼걸해주냐며 뭐라고 하니 그렇다면 요금제를 바꿔드리겠다고 하고 요금제를 제일 싼걸로 바꿔주더랍니다.
    그리고 약속을 어긴 대가로 6개월치에 해당하는 12만원(정도)를 최근에 또 내셨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금액이 어마어마 합니다.



    SK로 개통했던 폰 금액이 보시다시피 314,410원이 남아있고 LG로 개통한 갤럭시 노트 2에 대한 할부금액 또한 아직 30개월이나 남아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떠신가요?? 젊은 사람들이 모르고 사는 것과는 좀 차원이 다르지 않나요?? 정말 너무너무 나쁜 판매자에게 당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할아버지(보셨나요?? 46년생이세요)께서 젊은애들이 가지고 다니는 손가락 휙휙, 까딱까닥하는 큼지막한 폰을 갖고 싶으셔서 구매셨다면 본인의 욕심때문에 벌어진 일이기에 제가 이렇게 대신 글을 올리거나 화를 낼 만한 일은 아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피붙이 하나없이 세상에 혼자남아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가시는 분, 자기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집전화등 삶에 기본적인 것만 쓰고 읽을 줄 아시는 분이 일거리를 위해 집전화처럼 받고 말하는 기능만 있으면 되는 핸드폰을 하나 장만하려 했던것인데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담근 젊은 아이들이 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르신에게 한 행동이 너무나 화가나 이런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 할아버지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 할부원금과 약정할인에 대해 알게된 2G 핸드폰 사용잡니다. 저 또한 이 할아버지처럼 관련된 법을 모릅니다. 다만 안타깝게 매달 십만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바로잡아드리고 싶어서 저보다 더 많은것을 알고 계시는 이글을 보실 회원 여러분들께 문의를 드립니다.

    서류를보고 상황을 파악하고, 스캔뜨고 개인정보 지우고 글을 다 쓰니 5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저도 G3사고 싶어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썼습니다. 긴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은 따로 휴대폰질문에 하겠습니다. 부디 이에 관련해 조언, 도움, 정보를 주시면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1. 할아버지의 계좌가 계약서에 있는 계좌(SK, LG 둘 다)와는 전혀 다른데 요금은 할아버지의 계좌에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이건 어찌된 일인가요??

    2. 두번째 LG 와의 계약서엔 할아버지 글씨가 하나도 없는데 이 구매계약이 성립하나요??

    3. 만약 안타깝게도 이 휴대폰 구매건에 대해 아무런 이의제기도 할 수 없다면 이 할아버지께서 하실 수 있는(요금절약등의) 최선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 까지가 원글쓴이의 글 -








    * 요약 *


    1. 원글쓴이가 어머니의 핸드폰을 바꿔드리려다 동네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계약서를 봤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뽐뿌에 글을 올림


    2. 지난해 혼자가 되신 할아버지는 일을 하려면 전화를 받아야하고 그러려면 휴대폰이 필요하다고 하여 동네 휴대폰 판매점에 감


    3. 밖에서 전화할 수 있게 값이 싼 전화기를 달라함
    (여기서 할아버지가 휴대전화의 개념을 잘 모르시는걸 알 수 있음)


    4. 직원이 준건 할아버지가 찾는 싼 핸드폰이 아닌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를 판매함. (판매자 왈 "처음엔 이렇고 몇달 뒤엔 1~2만원씩 나와요")


    5. 그후 비싼 요금제를 싼 요금제로 바꾸려 몇번 대리점을 방문 했지만 아직 요금제를 바꿀 때가 아니라며 돌려보냄.


    6. 6개월 뒤. 핸드폰 판매점에서 값싼 요금제와 핸드폰도 바꿔 드리겠다며 할아버지를 불러 갤럭시노트2를 판매함. (갤노트3가 나온 상황에 갤노트2를 출고가 99만9천원 그대로 판매함.+30개월 할부)


    7. 작성된 계약서는 판매점 직원인 93년생 최모양 싸인뿐. 할아버지 서명은 없음 (대리 작성)


    8. 당연히 전보다 핸드폰 요금이 더 많이 나오게 됌


    8. 놀란 할아버지는 대리점을 찾아갔으나 이미 그 대리점은 폐업하고 사라짐.


    9. 할아버지에겐 베레기2 30여만원 + 갤노트2 99만원 + 30개월 할부이자가 남음.





    -


    이 글 보고 빡쳐서 뽐뿌에서 바로 퍼왔다.
    원글쓴이는 지금 여기저기 해결방안을 알아보고 있는데 댓글 보니 가능성 있다 없다로 반반인 거 같아...


    생면부지 할아버지를 안타깝게 여기고 도와주려는 원글쓴이가 대단하고 존경스러우면서도
    가족없이 홀로 남아 손녀뻘 여자애한테 사기 당해 빚진 할아버지 생각하면 너무 안쓰럽다...


    거기다 저 93년생 기지배가 나랑 동갑이라서 더 화남;;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아무것도 모르시는 할아버지에게 사기쳐놓고 가게까지 폐업 하냐





    -출처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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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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